(비전21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2026년 제2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8일 추천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4인의 임명제청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3명 및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3명의 임명에 관한 건을 심의해 총 9인에 대해 임명제청 및 임명을 의결했다. 지난 6일 공영방송 이사 총 20인의 임명제청·임명 의결에 이어 국회교섭단체(더불어민주당)가 추천한 10인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총 9인에 대해 15일 임명제청 및 임명을 의결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추천된 3인 중 사실확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1인에 대해서는 임명 의결을 보류했다. 이에 따라 방미통위는 추천된 KBS 이사 4인에 대해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하고, 방문진 이사 2인 및 EBS 이사 3인을 오는 20일부터 이사에 임명했다. 한편, 이번 안건은 인사 관련 사항임에 따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회의운영에 관한 규칙' 제9조제1항제4호에 따라 비공개 회의로 진행한 후, 위원 간 논의를 거쳐 공영방송 이사 추천이 지연되고 있는 국회교섭단체(국민의 힘, 6명 추천) 및 KBS 시청자위원회(2명 추천)·
(비전21뉴스) 국가유산청은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 국가유산청 대회의실(대전 서구)에서 '2026년 상반기 공무원 특별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대규모 공무원 특별포상으로, 포상금 규모는 역대 최대인 총 5,600만 원이다. 이번 특별포상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며 밝힌 성과 중심 인사 기조에 따른 것으로, 성과를 내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원칙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재난 대응, 대규모 발굴사업 혁신, 국가유산 보존·활용,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을 격려하고 그 노력에 보답하고자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 성과 사례 접수는 올해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국가유산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속 부서 및 개인별 신청을 받은 한편, 국민 누구나 우수 사례를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창구도 함께 운영해 참여 폭을 넓혔다. 국가유산청은 접수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2건, 우수 12건 등 총 14건을 최종 수상작으
(비전21뉴스) 전 세계 55개국에서 모인 재외동포 청년(만18-25세) 285명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교류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청년 1차 연수’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회식을 열고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참가자들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찾아 모국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경험한다. 이번 연수는 차세대동포 청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고, 세계 각국의 동포 청년들과 교류하며 국제적인 한인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을 줄이고,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한반도의 역사와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체험과 강연도 강화했다. 개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지역별로 나눠 천안 독립기념관, 고성 통일전망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역사 현장을 방문한다.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전주 지역문화 체험, 현대모터스튜디오 견학 등에도 참여해 대한민
(비전21뉴스) 법무부는 7월 15일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병헌)와 함께「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 제4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위원장: 법무부 차관)는 법무부가 지난 4월 20일 발족한 협의체로, 이번 제4차 실무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책과 지역발전의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 하였다. 실무위원회에는 한국이민정책학회, 이민정책연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질적 성장과 지원」을 목표로 지금까지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시간제 취업허가 제도 개선, 재정능력 입증 방식 개선, 해외 유학원 관리방안, 졸업생 범부처 취업 연계·지원, 졸업 후 취업을 고려한 구직(D-10) 체류자격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 제4차 실무위원회에서는 먼저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장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 53만여명과 졸업생 15만여명의 국내취업과 지역 정착 현황 등을 분석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체류·정주 현황」을 발표하였다.
(비전21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5일 ‘제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반복되며 정부의 대응 태세도 다시 가다듬을 것을 주문하고, 원유·나프타 등의 수급 상황을 철저 점검하면서 우회경로 이용,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무더위와 폭우가 본격화됨에 따라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민생 물가 및 품목 관리와 함께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대비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한 총리는 어제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정부의 약속인 만큼,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도록 장관들이 사명감을 갖고 챙겨주길 당부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총리)은 중동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고용 안정 노력 등을 통해 민생 부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14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먼저 공항이전추진단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사무공간 운영과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수원시와 화성시 간 공식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갈등을 줄이고 공감대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군공항 이전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군공항을 제외한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조례안이 통과된 상황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공항 이전으로 오랜 기간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보상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도시정책실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북수원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중심의 주거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종합운동장 스포츠·문화 복합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노후화된 종합운동장을 인덕원~동탄선과 신분당선 등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스포츠·문화·업무·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북수원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매우 반가운 사업인 만큼 기본구상 단계부터 도시미래위원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업무보고에서는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을 언급하며 “오랜 기간 침체된 북수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인 만큼 사업기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테크노밸리와 복합환승센터, 생활편익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로 조성해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지난 14일에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문화예술과 소관 버스킹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개선과 적극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혜연 의원은 먼저 현재 운영 중인 버스킹존의 최근 3년간 공연 횟수와 이용 현황을 질의하며, 버스킹존별 이용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률이 저조한 장소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버스킹존 활성화를 위한 홍보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안내판 설치 외 온라인 홍보나 SNS, 새빛톡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홍보 효과를 분석하거나 시민 인지도를 조사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내판만 설치하는 방식으로는 시민들이 버스킹존의 위치와 운영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렵다”며, “시민들이 버스킹존의 위치와 공연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도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 문화행사와 연계한 홍보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지난 14일에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체육진흥과 소관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국제대회 유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장애인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최성호 의원은 먼저 올해 수원에서 개최된 아시아여자챔피언스리그(AWCL)와 관련해 대회 유치를 위해 투입된 예산과 행정적 지원에 비해 지역경제와 도시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가 어느 정도였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향후 국제대회 유치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직장운동부 운영과 관련해서는 선수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성호 의원은 수원시 장애인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연봉 수준이 다른 지자체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우수 선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경쟁력 있는 처우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은퇴를 앞둔 장애인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