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 학습소모임 지원사업 '별별크루 2기'' 참여팀을 오는 8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별별크루'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학습소모임을 구성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일상 속 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소모임이며, 기수별 50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습소모임에는 자율 학습활동 운영을 위한 활동비 10만 원이 지원된다. 학습 분야는 ▲인문·교양 ▲독서 ▲외국어 ▲AI ▲문화예술 ▲건강 ▲진로·취업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정된 소모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최소 1회(2시간 이상) 자율 학습활동을 운영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모임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8월 20일까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 내 평생학습 수강신청을 통해 모임 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다
(비전21뉴스)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모잇나, 의정부계절학교’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평생학습으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우리 몸이 건강해 GY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정부계절학교는 연령층별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시민들이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젝트이다. 이번 과정은 건강 분야의 주요 화두인 저속노화를 주제로 선정해, 중장년 세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력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 몸이 건강해 GYM은‘피로 뚫고 하이킥’과‘골(GOAL) 때리는 홈트’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태권도 동작과 마사지를 접목한 신체활동, 축구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등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근력과 균형감각을 높이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의정부체력인증센터 전문 운동처방사와 함께 1:1 맞춤형 체력측정을 하고 운동과 회복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자신의 신체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Marek Cierpiał-Wolan) 폴란드 통계청장을 비롯한 폴란드 정부 관계자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 등 방문단 9명이 15일 오전 10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반 도시 운영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국 간 선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란드 통계청은 국가 통계 수집과 데이터 관리를 총괄하는 폴란드의 핵심 국가기관이다. 방문단은 센터 1층 홍보체험관을 둘러본 뒤, 안양시의 대표 미래 교통 서비스인 레벨4(Lv4) 자율주행버스에 직접 탑승했다. 이어 센터 관계자로부터 도시 안전·교통·재난 대응 시스템 등 데이터 통합 관리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교통·재난·안전 등 도시 전반의 실시간 데이터를 통합 제어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다. 특히 AI 영상분석, 지능형교통체계(ITS), 자율주행 서비스 등 첨단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내외 벤치
(비전21뉴스)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벼랑 끝에 선 동두천 원도심의 활성화와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한 실무 중심의 ‘5대 정책을 제안’했다. 이은경 의원은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에서‘제발 먹고살게만 해달라’며 눈물 흘리시던 상인들의 절박했던 모습이 선하다”며, 상가 세 곳 중 한 곳이 문을 닫는 보산동·중앙동·생연동의 차가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시가 확보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국비 150억 원),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국비 210억 원), 생연1동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국비 47억 원)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제는 이 재원의 흐름을 실제 상인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실질적인 상권 회복으로 연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골목경제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지속 가능한 중장기 청사진 수립 ▶원도심 재생축 연결 ▶보산동 관광특구 정체성 재정립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연계 끝으로
(비전21뉴스) 동두천시의회 정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매일 휠체어를 타고 동두천 곳곳을 누비며 몸소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며,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은 2~3㎝의 작은 턱이 장애인에게는 장벽이 되고, 가파른 경사는 생명을 위협하는 낭떠러지가 되며, 교통약자들이 매일 도심 속 문턱 앞에서 똑같은 ‘거절’을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의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동두천시의 노인인구가 무려 28%를 넘어섰고, 2025년 등록장애인 비율은 약 7%로 전국 평균(약 5%)을 크게 웃돌고 있음을 지적했다. “시민 4명 중 1명 이상이 이동 제약을 체감하는 초고령 도시인만큼, 배리어프리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책이자 법적 의무”라고 역설했다. 이에 정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두 가지 대안을 집행부에 공식 제안했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동두천’ 공석 선언 ▶의
(비전21뉴스) 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의 책무인 민주주의 기본 원칙 준수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회의 책무를 강조했다. 한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에게 부여된 권한은 시민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맡긴 공적 권한임을 짚었다. 따라서 권한 행사 과정 역시 법적 정당성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과 정치적 책임을 갖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의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일련의 논란을 언급하며, 순간의 이해관계보다 신의와 원칙이 선행되어야 의회 전체를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정인에 대한 비난이 아닌, 의회 본연의 권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한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향후 의장 선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역사는 직책보다 과정을 기억하며, 원칙을 지키는 정치가 결국 시민의 신뢰를 얻는다”라며 “시민만을 바라
(비전21뉴스)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의 장기 미해결 과제에 대한 집행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소요산 개발 사업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정작 가장 시급하고 핵심적인 현안들은 갈등 유발 우려로 인해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소요산 입구의 농성 천막이 2026년 7월 현재 3동까지 늘어난 상황을 언급하며 갈등 요소를 방치한 채 주변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실효성이 낮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소요산 관광 활성화와 해묵은 갈등 종식을 위한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소요산 관문 부지를 중심으로 주변 인프라를 연결하는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을 구축할 것.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등과 연계한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을 도입해 현재 추진 중인 36홀 파크골프장과의 시너지를 내고, 주차장 부지를 수공간 및 힐링 둘레길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둘째, 보존을 주장하는 시민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와 ㈜이노버스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장소 수요 조사를 하고, 자원순환 사업을 홍보한다. 또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원활하게 회수‧운반하기 위한 행정‧정책적 지원을 한다. ㈜이노버스는 공동주택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쓰샘)를 설치‧유지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회수량 데이터 관리와 분석 결과를 공유한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쓰샘) 이용자에 대한 포인트 적립 등 보상 시스템도 운영‧관리한다.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2020년 12월 25일 시행)에 따라 공동주택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수거할 수 있도록 배출해야 하지만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여전히 일반 플라스틱과 투명 페트병을 혼합 배출하고 있어 투명 페트병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원시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배분금 전달식을 열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배분금 2,1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했다. 남양주시는 읍면동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 216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