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두리원을 찾아 이용자들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웃과의 교류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위원, 이진춘 수동면장, 두리원 관계자와 이용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비누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비누를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위원들은 이용자들의 체험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완성된 친환경 비누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웃과 함께 체험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먼저 다가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찾아가는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다산1동행정복지센터가 다산은혜교회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초청해 장애 이웃과 함께하는 ‘HAPPY CONCERT’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다산유스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민오케스트라, 루미너스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는 연주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두리원’과 ‘호세아’ 등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도 참석했다. 다산은혜교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저녁 식사와 차담을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연을 관람한 뒤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산은혜교회 관계자는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인 오케스트라와 자리를 함께한 장애 이웃들 덕분에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b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정책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정책발표회에 참석해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안한 3개 부문 38개 팀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용인특례시에 좋은 제안을 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8기 4년 동안 용인특례시장으로 일하면서 용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이 과정에서 미래비전을 잘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해 관찰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늘 상황을 관찰하고 미래를 위한 상상력은 삼성전자가 약 1000조원에서 1200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졌고, 용인은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위상을 확고하게 가질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용인특례시는 고용을 비롯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비전21뉴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7월 15일, 평택팽성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과 3층 경로식당에서 초복맞이 특식제공과 특별행사 ‘열린트로트 한마당’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5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공연과 무료 특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일상 속 활력과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공된 초복특식 삼계탕은 팽성읍주민자치회(회장 안성훈)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팽성읍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었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별공연은 평택시·사물놀이 한맥 지원으로 연계된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고고장구, 가요, 하모니카, 민요, 밸리댄스, 합창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으며, 익숙한 음악과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께서는 “초복에 삼계탕도 맛나게 먹고 신나는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알차게 보냈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만세구 발전을 이끌어갈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회원 33명과 화성특례시 관계자,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만세사랑발전협의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구호, 장학사업, 문화·체육 행사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는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왔다”며 “만세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각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과 산업현장, 서해바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든든한 손길이 되고,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벼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전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역별 벼 생육 시기에 맞춰 총 2회 진행된다. 최근 이상기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열병과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약제를 정밀하고 신속하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이고, 고령농 증가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 방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공동방제를 시작으로 벼 생육 단계와 병해충 발생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겠다”이라며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과 긴밀히 협력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성특례시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총 1만4천ha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연 2회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긴급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순수 민간 자율봉사단체인 ‘만세사랑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만세사랑협의회’는 광활한 도농복합도시이자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만세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율봉사단체다. 이날 발대식은 회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의 주체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노미 만세구청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주요 내빈, 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만세사랑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만세사랑협의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긴급재난구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비전21뉴스)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가칭)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협치행정’의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명근 시장이 지난 선거과정에서 밝힌 핵심공약이 완성되는 것이다. 시는 정명근 시장 취임 100일 이내 동행기구 출범을 목표로 환경, 시민공동체 등 시민사회단체와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거버넌스 기구의 역할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시민과 함께 공통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한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과정을 운영해 시정에 대한
(비전21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7월 1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사청연’과 함께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제안 사항을 건의하는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한 법적 기구로, 청소년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하고 청소년 시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청소년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9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5~6월 동안 진행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와 이용객 인터뷰, 지난 5월 개최된 청소년·청년 대표자 간담회 의견을 토대로 도출된 총 11건의 운영 개선 제안을 발표했다. 상반기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센터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교류활동을 위한 연합체육대회 개최 ▲일부 천장 텍스 수리 및 방화문 안전 관리 요청 ▲동아리실 이용 시스템 안내 요청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황리윤(예림디자인고 1) 청소년은 “상반기 제안 사항 이행 여부를 센터 청소년들이 쉽게 파악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