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새로 개원해 공공보육 기반을 한층 넓혔다. 시는 15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공동주택 단지 내 조성한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과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으로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은 42곳으로 늘었다. 두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242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갖췄다. 시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지난해 9월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은 593.65㎡ 규모에 정원 112명,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은 610.47㎡ 규모에 정원 130명을 갖췄다. 이날 개원식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두 어린이집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
(비전21뉴스) 김건우 성남시의원(서현1·2동)은 15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서현로 8호선 연장 서현-서당역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건우 시의원과 서현로 8호선 연장 주민대책위원회(대표 손명원)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현동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서현 재건축·110번지 개발에 맞춘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재건축에 따른 도로체계 확정과 함께 교통 인프라도 동시에 완성돼야 한다는 데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건우 시의원은 임기 시작 이후 서현동의 최대 현안인 재건축과 교통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슈퍼블록 단위 재건축과 연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서현동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판교-서현-서당-오포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은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철수 국회의원, 박성하 성남시 철도팀장, 서현1·2동 각 단지 재건축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손명원 주민대책위원장은 안철수 의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주민
(비전21뉴스) 평택시는 15일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 용이동, 태평아파트, 삼성 중앙로, 동삭사거리 4개소를 찾아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평택시의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을 달성하기 위한 행보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했을 만큼 교통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이날 최 시장은 각 현장에서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행렬과 교차로 통행량, 신호 운영 방식, 좌·우회전 차로 용량, 차량 합류와 엇갈림 현상 등을 살펴봤다.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의 위치,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가능성 등 도로뿐 아니라 대중교통과 보행환경을 포함한 전반적인 교통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평택시는 현장점검에서 파악한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교통신호 주기 조정, 차로 운영 개선, 노면 표시와 안내체계 정비 등 비교적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현장 개선에 나선다. 필요한 구간은 버스정류장 위치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함께 검토해 승용차에 집중된 교통 수요도 분산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성남시는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7월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복지재단 사무실은 센터 2층에 247㎡ 규모로 마련돼 재단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 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8명이 근무 중이며 정원 20명이다. 재단은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복지재단에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복지 수요는 갈수록
(비전21뉴스) 무더운 여름의 문턱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한 그릇이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평애미화사는 7월 15일 초복을 맞아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나눔으로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보양닭죽을 무료식사로 대접했다. 평애미화사의 초복 특식나눔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해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 무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식사를 전해 온 평애미화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평애미화사 직원들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을 직접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보양닭죽을 배식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식기 정리와 식당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특식나눔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성 어린 손길을 보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뜨겁게 느껴지는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정성껏 마련된 보양닭죽은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됐다. 어르신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닭죽을 함께 나누며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기운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nb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7월 15일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공간정보화과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타당성 조사 중단 경위와 향후 사업 재개 계획을 점검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의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연천군을 건립 부지로 선정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24년 경기연구원의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2025년 의정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1월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2월 1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3월 5일 타당성 조사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당초 타당성 조사는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이 지연되면서 실질적인 교육 수요자인 의원 구성이 확정되지 않아 수요조사와 교육시설 규모 산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6월 2일부터 일시 중단된 상태다. 윤종영 위원장은 “현재의 타당성 조사 중단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구성과 의원들의 교육 수요를 정확하게 반영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삼성전자의 설비 투자 확대 요청에 대응해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에 나서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반도체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도는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과 관련해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추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신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해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조했다. 평택·화성·용인 3대 현안 동시 추진추 지사는 이번 회의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에 신속 검토를 지시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에 대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 팹 가동 시기가 당초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쿠킹아뜰리에에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안의 1회차 행사로 ‘행복을 담은 초복 나눔’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맛(味)남의 광장’은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이다.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가 주관하며 오는 10월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모집한 주민들이 참여해 삼계탕, 겉절이, 깍두기를 직접 만들고 정성껏 나눔 꾸러미를 준비했다. 완성된 음식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함께 요리하고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이 직접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2일 화도읍 일원에서 오토바이가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음주운전을 의심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운전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경찰이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시는 지난달 30일에도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실종자 조기 발견과 무면허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북부경찰서와 남양주남부경찰서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관제요원들은 방범용 CCTV를 활용해 치매 어르신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고 이동 경로를 공유해 무면허 운전자 검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가 실종자 발견과 범죄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