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론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읍·면·동 실전 대피 훈련 ▲이·통장 연계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경찰 합동 침수대응 실전 훈련 등 현장 작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12개 읍·면·동 전역에서 사전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습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상부 보고 없이 즉각 대피를 명령하는‘선(先) 조치 후(後) 보고’체계를 확립했다. 세종대왕면 복합 재난 대응, 여흥동 취약계층 1:1 밀착 마크 대피 등 지역별 맞춤 훈련으로 실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5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정기 이·통장 회의를 통해 마을순찰대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 가구의 안전을 챙기고, 대피 지원 활동 전 과정을 신속하게 기록·관리하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다졌다. 지난 6월 22일에는 여주경찰서와 함께 가남읍 태평리 일원 통로박스(지하차도)에서 기습 호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지난 3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이번 면담까지, 중앙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밀착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실무를 총괄하는 홍 차관과의 면담은 실무 차원에서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가칭)’ 조기 추진도 요청했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사업에만 의존하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더민주·용인3)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다. 15일 남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 특히 남 의장은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 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 실질적인 독립성과 권한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제정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들에게 지방의회가 더 큰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법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의회만의 과제가 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7월 1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부서로부터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호계2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실효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은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오수관과 우수관으로 분리해 생활하수와 빗물을 각각 처리하는 사업으로, 악취를 줄이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13억8,500만 원이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호계시장과 공장지대 등 구도심은 도로가 좁고 기존 지하매설물과 각종 지장물이 많아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클 수밖에 없다”며 “공정 관리뿐 아니라 교통대책과 주민 안내, 상권 피해 최소화 대책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수관이 깊게 설치되는 만큼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관로를 통한 역류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침수예방사업이 각각 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현재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종상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사 상황을 보고받았다. 유 의원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가 파열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기존 이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유 의원은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이주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달(7월) 중으로 기업주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진단을 본격 추진한다.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기관의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의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관련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뢰받는 의
(비전21뉴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장마철 기상 상황에 따른 현장 대비 태세와 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안전·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봉안공간,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시민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 추모시설로 2027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김규식 실장은 장마철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 시스템과 비탈면 보호 조치, 지반 안정성 등 풍수해 대비 관리 실태를 검토했다. 또한 폭염 대비 현장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폭염단계별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작업중지 등 고용노동부 사업장 작업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김규식 실장은 “장마철에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 악화가 잦은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시설 안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예찰
(비전21뉴스)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 5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를 이끌어갈 졸업생 34명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자원봉사자대학 1기부터 4기 선배 졸업생들과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34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5기 졸업생들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 리더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졸업하신 여러분이 우리 김포시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을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활약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자원봉사자대학 학장인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신현실 센터장은 “5기 졸업생들이 김포시 자원봉사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심화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5기 졸업생 34명은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주도
(비전21뉴스) 김포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인 안전·건강지킴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캠페인을 전개해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농업인의 직업병 중 하나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사지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실제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과 함께 평소 앓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