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6 시흥시인재양성재단 포럼’을 개최했다. ‘학교복합시설과 교육 플랫폼, 시흥의 미래인재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박성철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은 ‘국가 교육정책 기조와 학교복합시설의 진로 거점화 전략’을 소개하며, 학교복합시설이 지역사회의 교육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현주 소래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와 소래너나들이센터가 함께 운영한 진로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학교와 학교복합시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힌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보람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부장은 학교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한 시흥형 교육 플랫폼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초등학생부터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교복합시설을 지역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종합토
(비전21뉴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흥시는 지난 1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놀이문화를 통한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돌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교육·돌봄 관계자, 행정 및 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놀이를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가치로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교육·돌봄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시흥시원장이음학습공동체, 시흥사립유치원연합회, 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시흥시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교육과 돌봄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기조발제는 이완정 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수가 맡아 ‘놀이와 지속가능발전, 그리고 공동체 돌봄’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지속가능발전은 환경을 넘어 건강과 교육, 돌봄, 공동체를 포괄하는 통합적 가치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놀이를 아동의 건강과 사회·정서 발달, 공동체 형성, 시민성 함양을 위한 필수 요소로 제시하며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성장 온(ON), 발달 재활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재활운동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체력과 신체 기능을 키우고, 보호자에게는 가정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알려줘 재활운동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시흥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시흥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참여자를 모집하고 홍보를 맡으며, 경기도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전문 강사를 지원해 더 체계적인 재활 운동을 진행한다. 수업은 청소년 개개인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신체 기능과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이고, 보호자도 가정에서 꾸준히 재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호자도 가정에서 함께 재활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
(비전21뉴스) 시흥시목감작은도서관(목감2어울림센터 2층)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 ‘상상 속 여름, 아트 필름으로’를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여름 이야기를 담은 숏 아트 필름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미디어 교육이다. 영상 기획부터 편집, 효과 적용, 음악 삽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름을 주제로 자유롭게 상상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다양한 영상 효과와 음악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물을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은 물론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디지털 창작 활동은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협업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과 영상은 목감작은도서관 아트월(Art Wall)에 상시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는 '시흥시 기후시민네트워크' 출범식을 오는 22일 오후 2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시흥시 기후시민네트워크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기후시민회의 제도에 앞서, 시가 지난 2월 '시흥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개정해 운영 근거를 마련한 시민 참여형 정책기구다. 기후시민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회 기후시민총회에서 추진이 결정된 이후 예산을 확보하고 조례를 개정했으며, 올해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청소년·시민 등 참여자를 선발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청년들이 정책토론과 회의록 작성 등 운영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출범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후시민 105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30일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태양광 발전시설, 수소충전소 예정 부지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시민회의의 역할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본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까지 ‘2026년 FTA 피해보전직불금(염소고기)’ 신청을 받는다. ‘FTA 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늘어 국내 가격이 하락한 품목의 생산 농가에 가격 하락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한ㆍ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사육해 온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또한, 2025년 본인의 비용과 책임으로 염소를 직접 사육·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신청 기간 내에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동물축산과를 방문해 지급 신청서와 생산·판매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심의가 진행되며, 지급은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급 한도는 농업인 개인의 경우 최대 3,500만 원, 농업법인은 5,000만 원까지다. 김익겸 농업기술센
(비전21뉴스) 서울대학교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AI 핀테크 고급 전문가 과정’을 통해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생 모집을 마쳤으며, 지난 6월 30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ABS 과정은 AI·빅데이터·핀테크 분야의 이론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결합한 7개월 과정이다. 류근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기업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은 기업과 교육생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은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교육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과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현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과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확산이 청소년과 청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와 시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도 종합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AI 시대로의 질주 속에서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자기주도성과 협력, 자기 존중,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기헌 부원장은 ‘AI 시대, 청소년·청년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청소년·청년 정책이 개별 지원을 넘어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 지원체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제안
(비전21뉴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주택관리공단 매화주거행복지원센터가 저소득 장애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고, 지난 13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선도어록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각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보이는 초인종 설치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장애인 생활편의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이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산본매화1단지에 거주하는 장애인 5세대에 무선도어록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산본가야2단지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체적 제약으로 현관문 이용이 어렵고, 침대나 휠체어에서 현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낙상 위험이 높거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무선도어록은 침대나 휠체어에서도 리모컨으로 현관문을 열 수 있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