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퇴계원도서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군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어린이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독서 코칭 전문 강사가 단계별 독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과 이해력, 사고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책 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주제로 초등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된다. 교육은 책 속 핵심문장을 찾고, 사실과 생각의 구분을 통해 이해력을 키우는 독서코칭 활동으로 이뤄진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토론하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독서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비전21뉴스)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에서 5호선과 인천2호선,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추진을 요청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기형 시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 하고, 김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도와 시·군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김포시 역시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포시의 핵심 현안 3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건의했다. 먼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김포시민의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7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CGV 안산에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대상 문화체험 『마음 쉼표 시네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 영화 관람을 통해 교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증진하여 교육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교원 맞춤형 회복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특히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체험을 통해 교원이 학교 현장의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심층치유 프로그램,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교원 회복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선생님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은 학생의 배움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2026 더(T.H.E.) 특별한 하루, 교원 대상 문화체험 『마음 쉼표 시네마』'가 교원들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비전21뉴스) 연천군의회는 21일 김포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매몰지 잔존물 반입 현장을 비롯해 연천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하천(지골천) 재해예방사업 현장 등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군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ASF 매몰지 잔존물 처리 현황과 풍수해ㆍ재해예방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먼저 군남면 황지리 ASF 매몰지 잔존물 반입 현장을 찾아 방역 조치와 처리 상황을 살폈으며, 이어 연천읍 차탄리에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소하천(지골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영철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7월 21일 금오동 369-49번지 일원에서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시공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문화원 이전 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며, 연면적 2천855.2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1층에는 부용천 산책로와 연계한 카페와 갤러리 등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 2층과 3층에는 맞춤형 강의실과 향토연구실, 대강당 등을 갖춰 배움과 소통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문화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2028년 초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개관 후에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향토문화 연구,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형 전시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성현 원장은 “부용천 산책로와 어우러진 새 의정부문화원은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것”이라며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22일, 안산나루유치원에서 ‘2026 영유아부터 시작하는 안산 RAS언어문화다양성교육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 영유아가 많은 안산의 지역적 특색 및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RAS(Reading, Arts, Sports)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다름이 자산이 되는 교실 이야기-포용적 유아교육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천적 상호작용 역량을 형성하고, 다름을 교육적 자산으로 인식하는 포용적 유아교육의 가치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교사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 지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연수는 안산 언어문화다양성 교육기반 조성 지원사업 시범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유아 문화다양성의 이해’를 집필한 규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강민정 교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 및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을 진행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안산은 이주배경 영유아의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언어문화다양성 이해 및 실천 역량이 강화되어, 차
(비전21뉴스) 안산시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9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민선9기 경기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협력의 자리로,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협력위원회 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도민 소통회의 추진 등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정책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희망 메시지 발표를 통해 "지금 경기도는 첨단산업 전환과 저출생·고령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반월국가산업단지의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과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경기도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안산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폰 OFF & RAS(Reading·Arts·Sports) ON'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TF팀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폰 OFF & RAS ON'은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Reading), 예술(Arts), 체육(Sports)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의 실천 중심 사업이다. 이번 TF팀은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지역교육과, 평생교육건강과를 비롯해 독서교육 담당 장학사, 도서관 담당 팀장, 예술 담당 장학사, 체육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하여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폰 프리 스쿨과 독서·예술·체육 분야를 연계한 학교 지원 방안과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서 벗어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21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하나로 지역 대표기업인 ㈜HSC와 ㈜오맥스를 찾아 기업인들과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산업을 이끄는 지역 제조기업의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기업의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HSC는 IT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모바일과 자동차용 커넥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커넥터 제조공정을 둘러본 뒤 열린 간담회에서 미래 IT·모빌리티 산업 대응,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오맥스는 교육용 현미경과 전자칠판 등 교육기자재를 생산하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HSC와 ㈜오맥스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