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20일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자 3,277명에게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로 세외수입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낮다. 또한 주소지 불분명자나 국내 체류 외국인 등 우편 수령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도 효과적으로 전달돼 체납 안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시민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납세 안내를 제공하고 청렴한 징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태료·부담금·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항목에 대해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청년들의 예산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시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청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개요와 제안사업 발굴·신청 절차,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소그룹 토의로 청년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신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7일과 20일 이틀간 식품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간담회는 17일 어룡동 소재 음식점에서 열렸다.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과 조합원 등 20여 명이 자리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20일에는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는 두 번째 간담회가 진행됐다. 백영현 시장과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해 관내 식품사업을 이어받을 2세 경영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천시 식품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지원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포천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식품사업이 활성화되어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20일 시청 신관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2026~2028년)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와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사항을 공유하며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종합계획에 따라 복리후생 증진, 근무환경 개선,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최근 실시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에이(A)등
(비전21뉴스) 포천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골절·낙상 등 기능 저하 환자와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범문의료재단 진요양병원, 일심재단 포천우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협약 의료기관에서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환자평가를 거쳐 포천시에 의뢰하면, 복지정책과는 대상자의 건강·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요양·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현재까지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의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포천시는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지원받을
(비전21뉴스) 포천시는 20일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발물놀이장, 미스트 시설 등을 갖췄다. 포천 도심과 가까운 종합운동장 일원에 조성돼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수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포천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물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학생, 어린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이 끝난 뒤 물놀이장은 곧바로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가
(비전21뉴스)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별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점검 대상은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 군 미래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추진현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비전21뉴스) 가평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를 20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치매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기업·단체에 지정한다. 이번 지정에 따라 농협 가평군지부는 전 임직원이 치매의 정의와 초기 증상, 치매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을 배우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모두 이수했다. 앞으로 농협 가평군지부는 사업장 내 치매 홍보물 비치와 정기적인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 및 경찰과 연계해 신속한 보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사업과 실종 예방 팔찌를 홍보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와 치매 가족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송명규 농협 가평군지부장은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전망 강화에
(비전21뉴스) 가평군은 20일 군청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 청렴 결의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식은 특혜와 갑질, 연고주의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상호존중이 정착된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상호 존중의 자세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서태원 군수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조직문화와 업무 환경은 군민이 느끼는 행정 신뢰와 직결된다”며 “간부 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