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달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초등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일정 구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관내 6개 초등학교 주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휴대용 안심벨을 지원해 등하굣길 안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도시 과천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부서 회계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산하기관 회계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들의 회계 업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회계실무 전문 강사인 안보람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지방 회계의 기본 개념부터 회계 처리 절차, 세출예산 집행 기준,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 사용 방법, 감사 사례 및 유권해석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회계 업무는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회계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포천시 관인면에서 열린 ‘제5회 관인면 문화5일장 주민화합 한마당’에 참석해 주민 교류와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자매결연을 맺은 포천시 관인면 주민자치회와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 13일 문원동에서 열린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에 관인면 주민자치회가 참석한 데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문원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축제에 참여해 문화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관인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지역은 자매결연 이후 문화 교류를 비롯해 농특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문원동과 관인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라며, 도농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노후화된 과천선 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마공원역, 선바위역, 과천역 등 3개 역사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노후 철도역사 시설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과천선 5개 역사 가운데 경마공원역‧선바위역‧과천역이 우선 대상에 선정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승강장과 대합실, 화장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이 새롭게 정비된다. 승강장 천장과 벽체 마감재를 교체하고 벤치와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며, 대합실과 출입구 연결 통로도 개선한다. 화장실은 증설하거나 전면 개량하고, 노후화된 외부 출입구 캐노피도 교체할 예정이다. 3개 역사에 대한 설계는 지난해 11월 완료됐으며, 경마공원역은 22일 공사에 착수한다. 선바위역과 과천역도 오는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과천청사역과 대공원역도 올해 하반기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으로, 과천선 역사 시설개선 사업은 단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선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역사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
(비전21뉴스) 과천시 갈현동은 지난 19일, 경동제약(주)으로부터 ‘친환경 나눔 기부 캠페인’ 플리마켓 수익금 312만 4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동제약(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열린 행사에서는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판매해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했다. 경동제약(주)은 3년째 갈현동에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기부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동제약(주)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헌 갈현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동제약(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식품접객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 기존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령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를 비롯해 위생적 취급 방법과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개인위생 관리과 식재료 보관‧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 관리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아울러, ‘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와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과천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영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식품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8일,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형 놀이시설’ 7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야외 물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서울랜드 크라켄아일랜드를 비롯해 문원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아파트 내 물놀이터 등 관내 물놀이형 놀이시설 7개소다. 시는 안전 표지판 설치 상태와 위험시설물 접근제한 조치 여부, 미끄럼 방지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 여부와 보험 가입 여부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해 개장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에 대하여 조치하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물놀이시설은 여름철에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18일, 한국마사회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공모사업 선정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마사회는 지역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과천시에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기부금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사회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아동·청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 선정됐으며, 10개 기관이 연말까지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의 ‘갈현동 1인 가구 은둔 청년 지원사업’ △구세군승리요양원의 ‘치매 어르신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중앙동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 숲 체험 프로그램’ △ 행복우산의 ‘발달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ESG 커피 프로젝트’ 등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한국마사회와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행정 성과가 가장 크게 향상된 시군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서비스,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전체 지표 중 최고등급(S)을 획득한 지표 비율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6.3%를 기록했으며, 총점은 전년 대비 3.847점이 향상돼 실적향상 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난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에 힘써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적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