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활력 충전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활력 충전데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고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여가 활동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한 어르신들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적적하고 외로운데,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신나게 웃고 즐긴 뒤 맛있는 음식까지 대접받으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주요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의 밝기를 시간대별로 조절하는 ‘가로등 디밍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가로등 디밍시스템은 심야시간대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줄어드는 시간에 가로등 밝기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는 지능형 조명 관리 시스템이다. 가로등을 일괄적으로 끄는 방식이 아니라 안전한 야간 조명 환경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중앙로 등 주요 도로구간 가로등에 디밍 장치를 설치하고 기존 원격 제어시스템과 연계해 가로등의 점·소등과 밝기 조절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현장 방문 없이도 가로등의 작동 상태와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누전이나 통신 이상 등 문제가 발생하면 원격 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가로등 관리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완료 후 디밍시스템 적용 구간의 전력 사용량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약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준의 절감 효과가 지속될 경우 연간 약 253MWh의 전력 사용을 줄이고, 약 120톤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의 지구계획 4차 변경이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과천주암지구 내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초 진행된 ‘신계용 시장 신년 기관 방문’에서 화훼협회 등 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을 시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구계획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과천의 주요 지역산업인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촉진지구 내 화훼유통센터 조성을 위한 자족시설용지의 공급 및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는 △용지 공급방식이 기존 경쟁입찰(낙찰가격)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한 감정평가액 공급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층수 제한은 기존 15층에서 최고 25층으로 상향됐다. 또한 △오피스텔 허용 용도가 추가되면서 해당 용지의 활용성과 사업 추진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주암지구 내 토지이용계획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자족
7월 1일 현충탑 참배 시작으로 의장단 선출 및 개원식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오는 6월 30일 제9대 과천시의회 의원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7월 1일부터 제10대 과천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9대 과천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의원들은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다양한 조례안과 예산안 심의를 수행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토론회와 현장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써 왔다. 과천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지난 6월 18일 당선인 안내 교육을 실시해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으며, 6월 19일에는 제9대 의원 마무리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가가치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세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 및 관련 법령 이해 △실제 업무 사례를 통한 처리 방법 △전자세금계산서 작성 및 발급 기준 △과세‧면세 거래 구분 △매입세액공제 적용 기준 등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부가가치세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 처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정 손실을 예방하고, 환급 가능한 세액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부가가치세는 행정 업무 전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관련 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능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6일, 관문지하차도 상행 서울 방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지하차도 침수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차도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차량 통제와 구조‧구호 등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과천시 도로건설과를 비롯해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등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관문지하차도 일부 차로를 통제한 가운데 침수 상황을 가정해 △차량 진입 차단 △재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및 우회 안내 △고립 차량 및 인명 구조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지하차도 침수 위험 발생 상황을 가정해 도로 진입 차단 시설을 작동하고, 도로전광표지판(VMS)과 재난안전 안내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알리는 한편, 경찰의 교통 통제와 소방의 구조‧구호 활동 등 기관별 역할 수행 과정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침수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향후 지하차도 침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8회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26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1개 팀이 참여했다. 시는 아이디어의 참신성, 사업 가능성, 성장 가능성, 창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약 2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투자자와 심사위원 관점에서 발표 자료를 고도화하는 등 실전 발표 역량을 높였다. 본선 경진대회는 6월 26일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벤처‧투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플랑크랩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RDNX(대표 김서한), 우수상은 △망고솔루션, 시드상은 △필버스, △주식회사 파이스피어, △큐핀, △인튠랩스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제3기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초등학생 21명, 중·고등학생 8명 등 총 29명의 아동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과천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아동참여기구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따른 아동의 의견표명권을 보장하고, 아동친화도시 과천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기간 중 ▲아동권리 캠페인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어린이 축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 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모범 아동위원 5명과 우수 자원봉사자 3명에 대한 시장 표창 수여, 제3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굿네이버스 경기의왕지부와 함께하는 아동권리 교육과 활동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라며, “위원들의 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청 부설주차장 ‘스마트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을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과천시청 부설주차장은 유인 정산 방식으로 운영돼 출퇴근 시간과 민원 방문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출차 지연 등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주차 흐름 개선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차량번호 인식, 무인 사전 정산, 출구 무인정산 기능을 갖춘 자동화 시스템으로, 차량 입‧출차 과정이 간소화되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차량 입‧출차 시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별도의 절차 없이 신속한 출입이 가능하며, 출차 전 사전 정산기를 이용하면 출구에서 대기하지 않고 바로 출차할 수 있다. 사전 정산기는 청사 본관 로비, 후문, 종합민원실, 별관2, 보건소 입구 등 5곳에 설치된다. 결제 방식도 확대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삼성페이 결제를 지원하며, 현금‧애플페이‧QR결제는 이용할 수 없다. 또한 법정 감면 대상 차량은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해 별도의 증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