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위원장(국민의힘, 송포동·덕이동·가좌동)이 7월 1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A 개통 이후에도 이어지는 송포·덕이·가좌 지역의 역 접근 불편을 짚고, 버스노선 전면 개편 과정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세심히 살펴 달라고 고양시에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6분이지만, 집에서 역까지 가는 길이 불편하면 주민들이 그 편리함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3월 가좌마을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버스 부족 문제가 062B번 평일 온종일·주말 운행 확대로 이어진 성과를 소개하며, 남은 과제로는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대화마을 5·6단지는 킨텍스역으로 곧장 가는 버스가 없어 직결 노선 신설이나 N007번의 경유 조정이 필요 ▲둘째, 062A번은 인가받은 6대 중 2대, 056번은 16대 중 9대만 운행 중인 만큼 운행 여건과 원인 파악 및 조치 ▲셋째, '가좌섬'이라 불리는 가좌동과 정류장까지 20분 넘게 걸어야 하는 송포·구산 등 외곽 지역은 교통소외지역으로 별도 대책 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1·2동, 마두1·2동)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두동과 백석동 지역의 4대 핵심 현안을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양시의 근본적인 행정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자동차가 험로를 돌파할 때 네 바퀴가 동시에 굴러가야 하듯, 지역 현안 역시 ‘사륜구동(四輪驅動)’처럼 맞물려 전진해야 한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1기 신도시 통합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이다. 신 의원은 “강촌·백송·흰돌·정발마을 등 통합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민선 8기 지난 4년간 주민들은 허송세월을 보내야 했다”고 지적하며, 민선 9기 민경선 시장 체제에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와 건물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해 적극 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둘째, 2030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백석동 소각장(고양환경에너지시설) 대체 시설의 조속한 마련이다. 신 의원은 “내구연한이 단 4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5억 6천만 원을 들인 타당성 용역 이후 입지 선정 절차가 돌연 중단됐고 파주시와의 광역 소각장 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국민의힘 고덕희 의원(고봉동, 중산1·2동 일산2동)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도시계획조례상 표고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국가 차원의 각종 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도시”라며 “여기에 고양시가 자체 운영하는 표고기준까지 더해져 시민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이 이중으로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표고기준이 난개발 방지와 산지 보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의 운영 방식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 의원은 “표고는 절대높이일 뿐 안전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지만, 경사도는 실제 지형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안전기준”이라며 “높은 곳이라도 평탄하면 안전할 수 있고, 낮은 곳이라도 급경사지라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보다 낮고 경사도도 완만하며 배수에도 문제가 없는 토지조차 표고기준을 초과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학영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이 수년간 ‘일산의 외딴섬'으로 방치되어 온 가좌·대화마을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강력히 지적하며, 민선 9기 집행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학영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좌마을 주민들에게 출퇴근길과 등하굣길은 매일이 전쟁이자 ‘교통지옥' 그 자체”라며, “GTX-A 노선 개통으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가좌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소외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가좌마을에서 킨텍스역이나 대화역까지 승용차로는 7~10분 거리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을 길바닥에서 허비해야 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가좌동~킨텍스역 노선(N007, 062B)의 평일 평균 배차간격은 30~50분에 달하며, 3호선 대화역을 잇는 059번 버스 역시 50~60분 간격으로 운행돼 극심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대화마을 또한 고양시 노선의 긴 배차간격 탓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도보 이동 시간이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연계 체계가 기형적인 구조
(비전21뉴스) 고양시의회 오영숙 의원(국민의힘, 주교동·성사1동·성사2동·식사동)이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시 신청사 원안 건립의 책임 있는 추진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원당 상권·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린 문제 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 사업이 아니라 고양시의 미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공공투자”라며 “행정 기능 확충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지역 간 균형발전과도 직결된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주교동·성사동 등 원도심이 오랜 시간 고양시청을 중심으로 행정·상업 기능을 형성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청사 문제는 단순한 청사 위치의 문제가 아니라 원당 상권과 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고양시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일부 부서를 외부 건물에 임차해 분산 운영하고 있어 시민 불편과 지속적인 임차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청 방문 차량이 주변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이제는 논쟁 아닌 실행의 시간 오
(비전21뉴스) 고양시의회 원종범 의원은 20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동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지난해 8월 풍동천 및 창릉천 범람으로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던 상황을 되짚으며 주민들이 겪는 위협과 피해를 언급했다. 이어 창릉신도시 조성과 GTX-A 공사 등 대규모 절·성토 및 지형 변화가 진행 중인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환경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이 제시한 핵심 대책은 ▲창릉신도시 광역 우수 관리 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우수저류지 설치 ▲기후변화 기준에 맞춘 창릉천 유역 배수시설 및 관로 재설계 ▲상습 침수 구역인 화전동 벌말마을의 창릉 신도시 추가 편입이다. 원 의원은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천재지변이라는 설명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재난은 자연이 만들 수 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책임이며 그 어떤 개발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여는 첫 번째 회기로, 시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13명의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다음날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발의 안건 1건 및 집행부 제출 안건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소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 앞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민생 안정과 고양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
(비전21뉴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새로운 고양을 향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0일 고양시청에서 3차 전체회의 및 해단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6대 시정비전, 24대 전략, 126개 공약과 119개 주요과제 실천계획에 대한 검토결과를 민경선 시장에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6대 시정비전으로 △함께하는 교통혁신, 순환하는 경제도시 △미소 짓는 시민,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내일을 밝히는 교육, 돌봄의 가치를 키우는 도시 △일상을 지키는 주거안정, 삶을 바꾸는 안심도시 △공존하는 생태, 미래를 여는 평화 △함께 만드는 자치,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도시를 제시했다.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24대 추진전략도 제안했다. 버스노선 개편, 고양 편하G버스, 수요응답형 ‘똑버스’ 도입으로 출퇴근 불편 및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내업체 물품 우선구매, 지역화폐 복원으로 지역 순환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했다.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도심항공(U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8일 고양 KINTEX에서 경기 북부권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입시 고민에 대해 교육 공동체가 깊이 공감하고, 학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대입 전형 전략으로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학생들은 입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수시 정보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부모들 역시 “학생의 성적과 적성에 맞는 학과 및 대학 정보를 상세히 확인하며 확실한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장에는 전국 93개 대학이 참여하여 대학별 전형 정보를 안내하고 입학사정관의 1: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한 밀착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