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폐기물 무단투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글지도(Google Maps) 위치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청소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상습 무단투기 발생지역을 전수조사하고, 반복 민원이 발생한 197개소의 위치정보와 상세 주소를 데이터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대장을 제작하고,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현장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이를 기반으로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3개소, 6월에는 8개소에서 합동 야간 점검을 했으며 ▲차량 이용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음식폐기물 혼합배출 등 중점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위치정보 기반 관리 체계를 통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대응과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시간대 집중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데이터를 지속 현행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6일 무료경로식당의 투명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 4개소 대상 상반기 운영실태 점검과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무료경로식당의 급식 운영 전반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10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을 점검한 데 이어, 16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마쳤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 운영 및 관리 ▲보조금 집행 ▲식재료·조리시설 등 위생관리의 3개 분야, 총 16개 항목이다. 구는 급식 제공과 이용자 관리 현황,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식재료 보관 상태와 조리시설 청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처리와 집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무료급식 대상자 관리와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여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마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강촌공원에서 ‘야생화 화단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마두2동 주민들과 함께 강촌공원 화단에 산수국, 옥잠화 등 야생화 590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생태 학습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야생화를 직접 심고 화단과 마을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했다. 장명환 주민자치회장은 “야생화 화단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는 마을 자산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의 식중독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하절기 정기 안전점검 및 급식·위생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미신고 50인 미만 어린이집 76개소 대상 급식·위생 전수 점검과 관내 어린이집의 15% 이상 16개소 대상 하절기 정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에서는 ▲급식·위생 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체계 ▲시설물 안전관리 ▲실내 공기질 및 미세먼지 관리 등 어린이집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에 앞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위생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에 최선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반 영구치 지킴이'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6~7월 관내 초등학교 10개교를 방문해 대면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1,108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생 구강건강의 기틀이 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시기에 새로 나기 시작하는 영구치는 관리 소홀 시 충치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덕양구보건소 치위생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영구치의 중요성과 충치 발생 원리,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정기적인 치과 검진의 중요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교육 참여 학생에게는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구강관리용품 제공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확인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남성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근력탄탄신사클럽’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총 18회에 걸쳐 일산동구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근력탄탄신사클럽’은 상대적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율이 낮은 남성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근력 강화 운동 및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낙상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돕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 20명이며,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일산동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력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남성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활기차게 운동하고 건강을 다질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2,51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통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어지럼증·탈진·고열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 대상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 예방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 물품은 ▲여름침구세트 ▲보냉백 ▲냉온병 ▲손선풍기 ▲양산 등으로, 무더운 환경에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대상자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오후 12시~5시) 외출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규칙적인 건강상태 확인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교육하고 있으며, 지역 내 무더위쉼터 이용도 적극 안
(비전21뉴스) 고양시의회 장예선 의원(능곡, 행주, 행신1, 3동)은 7월 20일 열린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관한 지 32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시민 불편이 높아지고 있는 행신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추진 사업이 중단된 부분을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향후 신축 추진을 포함한 중장기 대책과 단계별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장예선 의원은 “1994년 5월 11일에 준공되어 시립 도서관 중 가장 오래된 행신도서관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미 행신도서관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과 능곡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도서관 수요 증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리모델링 추진 사업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장 의원은 이 용역이 진행된 이후 사업 계획이 중단된 점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시가 발주한 용역 결과, 당초 80억 6천만 원으로 예측됐던 리모델링 사업비가 무려 2.5배가 넘는 220억 원으로 급증했다”라며, “이는 기존 건물 활용의 구조적 한계 등으로 인해 사실상 고쳐 쓰는 것보다 새로 짓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국제교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국·필리핀·영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국제교류 프로젝트‘스토리 브릿지'를 6월부터 7월까지 운영했다. ‘스토리 브릿지'는 국제교류 운영 학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해외 학생들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고양국제고등학교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필리핀과는 온라인, 영국과는 대면 방식으로 국제교류를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과 각국의 전래동화를 영어로 소개하고 이야기 속에 담긴 문화와 가치를 함께 나누며 문화다양성을 체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글로벌 역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글로벌 역량이 사전 대비 13.61% 향상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양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PATH FINDER가 영국 학생들과의 대면교류를 현장에서 지원하고 운영기관 간 협력을 지원해 프로그램의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