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와 '2026년 안성시-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대화의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노측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사측 대표인 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노조 측은 조합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단체협약서 총 11장 87개 조항에 대한 신설 및 개정 사항을 담은 종합 교섭 요구안을 시에 공식 전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상견례는 단체교섭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이자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최근 사회 전반에서 노사 간 대화와 연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만큼,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건설적인 교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함은규 지부장 역시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쾌적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일선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하며,
(비전21뉴스) 안성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도모하고 성실한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방세와 함께 시 재정의 주축을 이루는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 시민들이 납부하는 공공요금 및 과태료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안성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직접 투입되는 소중한 자체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납부 안내문 발송과 전화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하여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 신청을 받아 개인별 상황에 맞춘 체납액 적기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해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형 무더위 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야외활동 중인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휴식 공간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무더위로부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농협은행과 촘촘한 폭염 대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력에 따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관내 영업점 3곳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집중 운영된다. 폭염특보 발령 시 영업점 운영시간에 맞춰 안성시민을 비롯한 방문객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하게 가동되는 냉방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상시 제공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쉼터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무더위 쉼터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 안
(비전21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는 중부권의 핵심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염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관내 주요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을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노선이다. 이에 안성시는 본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문화관광과의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엄숙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공간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는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를 비롯해 작은미술관, 스타필드 안성 내 안성문화장 등 시민의 발길이 잦은 주요 문화 거점에 일제히 서명부를 비치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은 복합문화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고품격 전시와 문화 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안성의 미래가 걸린 철도 유치라는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월드컵 16강 진출 응원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전 국민과 함께 뜨겁게 기원하는 동시에, 여름철 안성시에 사랑을 전해온 기부자들에게 시원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 기간 중 안성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60명을 선정해 시원한 아이스라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인 ‘위기브’ 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성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7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준비된 쿠폰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그동안 시기별 특성과 기부자들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여 온 안성시는, 이번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맞춤 청년주택(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청년용 주택을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시중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관내 직장에 재직하거나 창업한 청년, 안성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지역 예술인, 그리고 자립준비청년 등이 해당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규모는 총 21호이며, 향후 미계약이나 중도 퇴거 등에 대비해 공급 물량의 3배수 규모로 예비입주자를 선발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입주 자격을 꾸준히 유지할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임대조건은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가구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은 시중 시세의 40% 수준이 적용되어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입주할 수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9만 2,601건에 대해 112억 4,078만 원을 부과하고 주민 편리성을 높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 트럭, 그리고 125㏄를 초과한 이륜차 등을 과세 대상으로 삼는다. 매년 소유자에게 연 2회(6월과 12월) 나누어 부과되는 정기 세목이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 청구되며,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당초 마감일에서 오는 7월 3일까지로 전격 연장됐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인 시스템 중단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결정된 조치다. 시민들은 고지서를 지참하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나 우체국의 CD/AT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금광호수 일대가 분야별 인프라 조성과 맞춤형 콘텐츠 확대 등에 힘입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조성 전・후를 기점으로 BC카드와 KT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유입과 소비, 창업 지표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관광개발의 효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했다. 먼저, 통신 데이터 분석에서는 박두진문학길과 수석정 수변화원 등을 포함한 금광호수 주요 관광자원의 연간 방문객 수가 4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광호수가 지역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호수관광 명소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효과도 확인했다. 금광호수 반경 2km 내 관광 관련 소비업종 26개 업종의 카드 매출액은 하늘전망대 개장 전 연간 199억 원에서 개장 후 253억 원으로 증가해 약 54억 원(2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상권의 건강도를 보여주는 창업 지표의 경우, 2024년 8월 하늘전망대 개장 이후 반경 2km 내 신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일 TS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도·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안성시의 미래 정책 방향과 당면한 주요 현안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안성시청과 안성시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담당관 등 시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경기도의원 당선인, 안성시의원 당선인,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은 각 부서별 핵심 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한 상세한 브리핑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참석자 간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함께 풀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