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위례숲초등학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만 학생들과 손편지와 컬처박스를 주고받는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하며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일, 학생들은 대만에서 도착한 답장과 선물 상자를 받아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학생들은 영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활용해 직접 손편지를 쓰고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컬처박스를 제작해 대만 학생들에게 보냈으며, 이에 대한 답장으로 대만의 전통 과자와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전달받았다. 특히 대만 학생들 가운데 한국 아이돌을 좋아해 유창한 한국어로 편지를 작성한 학생도 있어 위례숲초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만 친구들이 우리나라 아이돌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동기가 됐고, 언젠가 대만에 가서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비전21뉴스) 경기도 하남시 감일중학교는 학기말 '꿈·끼 탐색 주간'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WE-DO 인성 브랜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적 처리 이후 발생하기 쉬운 학기말 교육공백을 교육활동으로 채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인식, 자기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관리, 책임 있는 의사결정 등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역량을 교육과정과 가정 연계 활동에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세계 공동체 속에서 인성을 실천하도록 했다. 가정 연계 프로그램인 'WE-DO 에듀-파트너'에서는 고교학점제 특강과 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가족합심 인성 챌린지'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며 학교에서 시작된 인성교육을 가정으로 확산했다. 학생들은 마을 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정무역 캠페인, 마음이음·바디스캐닝, 60초 숏폼 챌린지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세계시민의식을 키우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했다. 또한 환경교육과 연계해 잔반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에도
(비전21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 거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9년 차)’, ‘꿈의 무용단(4년 차)’에 이어 세 번째로 ‘꿈의 극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예비 거점 사업은 신규 거점 활동 전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로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전환심의를 거쳐 신규 기관 전환을 추진한다. 올해 국비 1천4백만 원을 지원받으며, 신규 거점 전환 시 1~3년 차는 국비 1억 원, 4~5년 차부터는 국비 최대 5천만 원 매칭 지원 받게 된다. 재단은 본격적인 ‘꿈의 극단 하남’ 프로젝트를 위해, 2023~2025년 진행한 ‘뮤지컬 캠프’와 ‘경기틴즈뮤지컬’ 등 기존 교육사업에서 나아가 하남을 문화중심 도시로 구축하는 창작 잠재 인재 양성과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비전21뉴스) 하남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26.6.1.~28.5.31.) 출범에 따라 지난 2일,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신임 임원진이 선출됐다. 선출 결과, 연합회장에는 유현근 민간위원장(천현동), 부회장에는 강성학 민간위원장(미사2동), 감사에는 문의숙 민간위원장(덕풍2동), 총무에는 강기숙 민간위원장(미사3동)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14개 동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유현근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기존 위원들과 신임 위원들이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협력 문화를 만들어 따뜻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도 신임 임원진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4일,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녹색 생활 실천 운동 사업인 ‘감일동 V-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총 2회째를 맞이한 ‘감일동 V-DAY’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봉사자 50여명과 지역 자원봉사의 거점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캠프지기 30여명 등 총 80여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감일동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주말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동참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의 가치를 나눴다. ‘감일동 V-DAY’는 시민들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주도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우수한 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봉사 활동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친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
(비전21뉴스) 제10대 하남시의회가 지난 6일 제349회 임시회 및 개원식을 열고 33만 하남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의회 의장으로는 정병용 의원이 선출되어 중책을 맡게 됐으며, 부의장에는 조창민 의원이 선출됐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승태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오승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정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매듭지었다. 이어 진행된 개원식에서 정병용 의장은 “33만 시민께서 부여하신 대의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며,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를 기치로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의정의 장을 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하남시가 진정한 수도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막연한 청사진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주도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의정을 구현하겠다”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정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일 잘하는 의회▲
(비전21뉴스) 나룰초등학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청렴실천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행사 『라떼와 탕후루의 만남』을 개최해 가족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 세대의 삶의 지혜를 상징하는 '라떼'와 학생들의 문화와 감성을 상징하는 '탕후루'를 주제로,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를 나누며 정직·존중·배려·책임의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이심전심 놀이를 비롯해 조부모님의 청렴 이야기, 신체활동 놀이, 학교 투어, 청렴나무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조부모들은 살아오며 중요하게 여겼던 정직과 책임, 배려, 약속의 가치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들려주며 청렴의 의미를 전했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삶의 지혜를 배우며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익산에서 참석한 6학년 학생의 조부모는 "손주와 함께 학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 아이들이 가족을 존중하며 바르게 성장
(비전21뉴스) 하남시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7일 등교시간에 맞춰 위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근절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지난 7월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공원에서 시민 2천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4월 25일 오픈공연을 시작하여 상반기 공연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위례 지역에서 특별공연을 진행됐으며, 역대 하남시 위례 지역 행사 중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인근 서울 송파구 시민들도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했다. 공연 진행(사회)은 하남시 버스커 살롱 드 멜로가 진행했으며 걸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의 강력한 KPOP무대로 필두로, 하남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남 스트링 챔버오케스트라가 공원과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클래식 공연을 펼쳤으며, 발라드의 황제 윤민수의 공연 또한 위례동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마지막 공연은 신촌 명물 밴드 스프링스가 빅뱅의 붉은 노을과 로제의 아파트 등을 연주할 때에는 시민이 모두 일어나 열광하며 함께 따라 부르며, 뜨겁게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직접준비한 돗자리, 캠핑의자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공연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