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용인백옥쌀 활용 홈베이킹 교육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용인백옥쌀 소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실습은 용인백옥쌀 쌀가루를 활용한 ‘구운몽 쿠키’, ‘쁘띠 만주’, ‘무화과 피낭시에’, ‘코코파인찹쌀타르트’ 등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용인백옥쌀은 시 대표 브랜드 쌀이다. 백옥쌀가루는 입자가 고르고 부드러워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킹에 활용할 수 있고, 밀가루 대비 소화 부담이 적고 글루텐이 없어 건강식 재료로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쌀가루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가정에서도 용인 백옥쌀 쌀가루를 활용한 건강한 간식을 자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용인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용인동·서부경찰서, 지역 내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등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신설, 이날 첫 회의를 했다. 이날 위원들은 ‘2026년 용인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계획’을 심의하고 각 사업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협조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운영 지원 ▲여성 폭력 예방·홍보 및 인식 개선 ▲피해자 맞춤 보호·지원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역할에 따라 맞춤 지원과 예방 활동을 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위원회 운영을 통해 여성 폭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35대분을 추가 공급키로 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의 제5차 택시공급계획(2025~2029년)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차분으로 택시 35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2차분으로 35대를 추가한다. 시는 2028년까지 총 100대분의 신규 택시 면허를 공급해 지역 내 전체 택시 수를 현재 1951대에서 2051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신규 면허는 운수 종사자의 종전 운행 이력에 따라 ▲택시 29대 ▲버스 2대 ▲기타 사업용 2대 ▲군·관용 1대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운전자(택시) 1대 등으로 배정됐다. 이와 관련 시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를 고시한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고 실무 심사와 이의신청을 거친 뒤 오는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면허를 신청하려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용인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지침’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자격 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공사·개발 현장 관리방안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을 비롯해 도시개발·공동주택·건축·산림·도로·하천 분야와 3개 구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태풍과 집중호우, 장마 등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사·개발 현장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장 45곳에 대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자체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우기·집중호우 대비 계획 수립 여부와 수방자재 확보 상태, 절·성토 사면 관리 상태, 흙막이 붕괴·지반 침하 우려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 재해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된 대규모 사업장 23곳을 대상으로 임시침사지와 가배수로 설치 상태, 사면 보호조치 포함한 이행실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비전21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우수하고 유망한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영덕·동백)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AI·반도체 분야 4개사와 바이오·헬스 분야 3개사 등 총 7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7월 중 입주 예정이다. AI·반도체 분야는 창업지원센터(영덕), 바이오·헬스 분야는 창업지원센터(동백)에서 각각 운영된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 제공은 물론 사업화·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회와 교육·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히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연계해 기업진단, IR 코칭, 전문 멘토링, 투자 연계, 데모데이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실적은 약 34억 원에 달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AI·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산업은 용인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유망한 창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26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가 호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을 강하게 일축하며 ‘원안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선거 과정에서 무책임하게 제기되는 이전설이 용인시민의 불안과 우려를 싹틔우고 있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은 용인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가 전략사업으로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시장에 당선 된다면 저 현근택이 직을 걸고 원안 그대로 지키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국가산단에 계획된 삼성전자 반도체 팹이 지방으로 이전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책임지고 시장직을 사퇴하겠다”며 “제 모든 것을 걸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낼 각오가 돼 있다”며 사업 완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동지임을 강조하며 ‘힘 있는 여당 시장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서 중앙정부·경기도·국회와 완벽한 ‘원팀’을 이
“용인 반도체도 제대로 구분 못해… 선거용 뒤늦은 선언 아닌 책임 있는 행동 보여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26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가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 반도체 이전 없이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한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여당시장 후보의 선거용 메시지가 아니라 대통령과 중앙정부가 국가산단 조성계획을 즉각적으로 실행하겠다는 것을 국민앞에 명백히 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현 후보가 회견에서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라고 계속 언급했는데,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통상 SK하이닉스 산단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현후보가 용인 반도체에 대한 이해나 공부가 부족하다는 점도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이상일 후보는 “그동안 민주당 내부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온 용인 반도체 이전론·분산론·재검토론 등으로 인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프로젝트의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현 후보 개인의 기자회견 한 번으로 프로젝트의 불투명성과 시민들의 불안이 해소될 수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후보는 “대통령이 올해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 등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2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열린 ‘장기요양기관 운영역량 강화교육’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회계·급여청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운영기준과 급여청구 적정성, 부당청구 지적사례 등 현장에서 혼동할 수 있는 유의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부당청구 예방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장기요양급여 관련 고시 변경사항 ▲현지조사 주요 사항 ▲부당청구 주요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재무·회계규칙 교육은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예산 편성·집행·결산 절차 ▲상환금·적립금 관리 ▲지도점검 대비 사항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재정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적정한 급여 청구 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도 높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요양기관의 운영역량과 서비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흥구는 이날 제8기 지역회의 위원 위촉식과 함께 위원장을 선출하고, 지난해 지역회의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위원장에는 박문수 위원이 선출됐으며, 총 37명의 위원이 주민참여예산 기흥구 지역회의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문수 위원장은 “지난해 지역회의를 통해 심의한 사업들이 실제 예산에 반영된 만큼, 올해도 기흥구민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관계 부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제도”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