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영덕동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영덕1동 동민의 날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이 좋은 날에 영덕1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끼리 단합을 다지는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 “영덕1동에는 지난해 기흥국민체육센터와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하면서 시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됐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을 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듣고, 바로 용인도시공사에 이야기해 개선하도록 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잘 지켜냈고, 또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 세수가 늘어나면 지방채 등을 발행하지 않고도 필요한 예산을 투입해 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을 개통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잘 진행해 지하철이 목표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전 걷기대회와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는 영덕1동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용인· 성남·수원·화성 시민연합회 대표들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111만 용인 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4개 도시 시민들이 겪는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개 도시는 민선 8기 때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구상하고 국토부 등 정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며 “비용 대 편익 값이 1.2로 경제성이 높다고 확인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신설되면 출퇴근 시간대에 많이 막히는 용서고속도로의 혼잡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4개 대도시의 교통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종사하는 인력들도 크게 늘고 있는 만큼 4개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건설은 빠를수록 좋다”며 “용인특례시는 성남ㆍ수원ㆍ화성시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대규모 공동주택이나 도시개발사업으로 학생과 통학 차량이 늘어날 경우를 고려해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학교 주변에 차량 승하차 공간(승하차베이)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통학 관련 민원이 발생한 뒤 시설을 보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계획 단계부터 예상되는 통학 수요와 주변 도로 여건을 살펴 필요한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이나 도시개발사업의 인허가 협의 과정에서 주변 초등학교의 학생 증가와 통학 차량 수요, 도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량 승하차 공간이 필요한 경우 사업시행자가 부지를 확보해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8개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차량 승하차 공간 설치를 사업 인허가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5곳은 사업 시행자가 차량 승하차 공간을 설치키로 했으며, 나머지 3곳도 설치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이 사례는 어린이 통학안전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 흐름을 개선하면서 시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3월 ‘2026년 상반기 용인특례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9월 30일 지역내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통합 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돌봄 연결의 시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처인노인복지관 ▲기흥노인복지관 ▲수지노인복지관 ▲처인장애인복지관 ▲기흥장애인복지관 ▲수지장애인복지관 ▲용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의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를 담당하는 기관과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를 통해 시와 복지기관들은 내년부터 기관의 전담자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기관 네트워크 소통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연 2회 정기조사를 진행해 기관별 자원을 파악하고,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키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복지관 이용자와 사례관리 대상자, 재가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통합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력을 기반으로 기존에 마련된 서비스로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돌봄의 공백을 찾아내고, 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30일 처인구보건소에서 ‘2026년 제2회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보건소를 비롯해 용인시의사회, 약사회, 의료기관, 용인시교육지원청, 소방·경찰 등 지역 내 감염병 관련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최근 용인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의심 집단발생 사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와 대응 조치 등을 살펴봤다. 또한 8월 28일부터 변경된 매독 신고 범위와 진단 기준 등 감염병 관리 지침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변경된 기준이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관계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용인 시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과 2026~2027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대상자와 접종 일정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은 발생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평상시 관계 기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9일 모현읍 능원초등학교 앞 삼거리 일대에서 용인동부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합동점검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륜자동차 소음 등 생활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현장에서 이륜자동차의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불법 개조와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에게 불법 개조에 따른 위험성과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도 당부하는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불법 개조 등 위반 사항 1건을 확인했으며, 구는 해당 사안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 생활에 불편을 줄 뿐 아니라 교통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협업해 운영하는 온라인 인문학 강연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문학을 매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화,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 전공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각 나라의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사회·문화적 배경을 함께 살펴본다. 강연은 ▲10월 13일 임소라 교수의 ‘페소아 '불안의 서' 읽기’ ▲10월 20일 신근혜 교수의 ‘태국문학에 투영된 태국의 사회와 문화’ ▲10월 27일 최성은 교수의 ‘폴란드 시인들의 자기소개서’ ▲11월 3일 문지희 교수의 ‘네덜란드 작가 세스 노터봄을 읽다’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각 나라의 문학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작품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그 나라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소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1일부터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탁상용 임산부 배려 표지판을 배포하고, 보건소에 새롭게 등록하는 임산부에게 1주일간 기념품을 제공한다. 7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는 예비부모 금연과 감염병 예방 홍보, 임신체험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플라워 태교 교실’, ‘흑백 모빌 만들기 공예수업’, 비대면 ‘곰 딸랑이 바느질 태교 교실’도 운영된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인 ‘워크온 예비부모 챌린지’를 통해 부부 함께 산책하기, 태명 공유하기 등 8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25일까지 이어진다. 기흥구보건소는 임산부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남편과 가족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바느질 태교 교실’과 ‘임산부 원예 교실’ 등을 운영한다. 8일에는 남편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어 임산부에게 선물하는 ‘엄마가 되는 당신에게 꽃을’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36회 문화상’ 문화·예술·체육 분야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역의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 분야 이종민 씨(前 용인문화원장) ▲예술 분야 안석제 씨(㈔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용인지회 사무국장) ▲체육 분야 전성훈 씨(용인시장애인체육회 차석이사) 등 3명이다. 문화 분야 수상자인 이종민 씨는 2007년 용인문화원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의 문화 소식을 담은 ‘용인문화’와 ‘용인문화원 55년사’를 발간하는 등 용인의 향토문화 기록·보존과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현재 처인구 원삼면에서 월곡모자박물관을 운영하며 전 세계 민속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안석제 씨는 지난 2000년부터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용인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용인시민가요제, 별밤콘서트 등 다양한 대중예술행사를 운영하고, 청소년 노래·춤 경연대회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표현하는 장을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