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진행할 전문 기관을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공개 모집한 안전 점검 수행기관의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건설기술 진흥법’ 제100조2에 따라 올해 점검 기관을 새롭게 구성하려는 것이다. 안전 점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간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하는 건설공사, 10층 이상의 16층 미만의 건축물 건설공사 등 동법 시행령 제98조에 규정된 안전관리계획 의무 수립 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 96개 전문 기관을 선정, 안전 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추첨을 통해 지역 내 30개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나 서울특별시에 법인 등기부상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 기관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른 건축‧종합 분야 등록 업체여야 한다. 신청 희망 기관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시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역 곳곳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일로, 국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의 의지를 높이도록 환경부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같은 해 환경부로부터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시는 매년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105명이 환경교육 실천 활동을 다짐하는 ‘환경 실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청 하늘광장에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6일엔 수지구 죽전동 죽전체육공원에서 종이 팩 올바르게 분리하기, 재생에너지 체험, 자원순환 홍보 등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 ‘탄소중립 조아용’ 행사를 연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도 진행한다. 9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대덕중학교에서 ESG(Environmental,
안철수 국회의원 “용인 계속 도약시킬 사람은 이상일 시장”, “용인 잘 모르는 사람이 시장 되면 2년 허비, 용인 6년 후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6.3지방선거의 마지막 주말로 전국 곳곳에서 최근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31일 수지구·처인구·기흥구를 순회하며 용인 시민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때 이른 여름 더위와 연일 이어지는 선거 강행군으로 전국의 6.3 지방선거 후보들의 몸이 무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는 왕성한 유세 활동을 펼쳐갔다. 이에 화답하듯 현장에서는 수많은 시민이 “이상일”이라고 이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고,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미소로 맞이했다. 시민들과의 소통행보는 기흥구 길거리 유세에서 더욱 달아올랐다. 특히 4선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분당갑)이 용인을 찾아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깜짝 등장하면서 유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안철수 의원은 이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거리유세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이상일 시장이 반도체 프로젝트 등을 잘 진행해오면서 용인을 크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다”라며 “용인을 계속 도약시킬 사람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기부와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시민 백승예 씨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수지구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 10가구에 10만씩 후원될 예정이다. 백승예씨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직접 기부를 이어왔는데, 구청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매달 1회씩 3년 동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봉사에는 유선주 위원과 김종미 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유선주·김종미 위원은 “단정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190개 학교 앞에 설치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쾌적하게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학교와 학교 주변 200m 범위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이라는 표어가 적인 안내 표지판을 설치‧운영 중이다. 시는 24명의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6월 10일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190개의 표지판을 전수 조사한다. 이를 통해 훼손되거나 햇빛에 색이 바래는 등 식별이 어렵고 노후한 표지판을 선별, 6월 말까지 새롭게 교체하거나 이동 설치할 계획이다. 표지판은 처인구 59개교, 기흥구 72개교, 수지구 59개교 앞에 설치됐다. 학교 인근에 식품 판매업소가 없는 학교는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표지판을 정비한다”며 “어린이에게 해로운 부정‧불량 식품 판매를 근절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권장하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내실있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처인구 포곡읍 용인환경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는 시와 용인환경센터, 용인소방서 포곡119안전센터, 지역협의체 대표단 등이 참여해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화재로 유해화학물질인 암모니아 수용액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했다. 훈련은 비상 상황 전파, 초동 대응, 화재 진압, 인명구조, 사고 수습 등 단계별 대응 절차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여기관들은 사고 대응 지침에 따른 임무를 수행했다. 시와 포곡119안전센터는 사고 현장 신속 출동과 피해 현황 파악, 추가 확산 가능성 판단 등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용인환경센터는 자체 화학 사고 대응 지침에 따라 긴급상황 전파, 출동 요청, 초기 화재 진압, 화학물질 차단, 근로자 대피 유도 등을 수행했다. 지역협의체 대표단은 비상 연락망과 주민 대피 안내 절차를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에 대비한 주민 보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처음 주민이 참여하는 화학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에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마북초 후문 인근에 꽃과 꽃나무 등을 심고 오래된 바닥을 포장한 뒤 이곳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어두운 분위기였던 휴게공간은 개방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돼 밝고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했다. 마북초 인근 쉼터는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상하동 풍림아파트 앞 쉼터에도 수목과 꽃을 심어 녹지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 관계자는 “이번 쉼터 정비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독서활동과 메타버스 체험을 결합한 기술·인문 융합형 프로그램 ‘우주토크’를 6월 12일과 19일에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수지도서관 3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총 2회 진행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소속 독서토론 전문 강사가 수업을 맡는다. 참여 학생들은 지정 도서를 읽고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 접속해 논제와 관련된 사례를 탐색한 뒤, ‘본깨적(본 것·깨달은 것·적용할 것)’ 방식으로 조별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1회차인 6월 12일에는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이영경 저)을 읽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문제를 주제로 토론한다. 2회차인 6월 19일에는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구본권 저)를 통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과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수지도서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자나 입주민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응답을 모아둔 ‘공동주택 관리 질의 사례집’이 조회수 37만 회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공동주택 관리나 법령에 대한 질의응답 1213건을 모아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용인시 전체 인구의 약 70%가 공동주택(총 614단지)에 거주하는 만큼 공동주택 관련 시민들의 궁금증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하고, 행정 효율까지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공동주택 관리 질의 사례집’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분야는 ▲행위 허가(11만 21건) ▲입주자 대표회의 등(4만 8172건) ▲규약(4만 1735건) ▲장기 수선(4만 9건) ▲회계(3만 1010건) ▲입찰(2만 9422건) ▲기타(5907건) ▲정보공개(997건) 순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글은 ‘동별 대표자 선출 시 후보자 자격과 경선 방식에 대한 법령 해석’(4522건)과 ‘주민공동시설의 이용료 부과 및 운영비 부담 방식에 대한 기준’(3352건)으로 나타났다. 시는 게시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 지난 한 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