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강 ‘AI(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의 참여자 12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특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가정학교’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이해하는 힘’을 중심으로 자녀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공부 머리의 본질과 독서의 역할,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연령별 독서 전략,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염 대표는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엄마 해방일지’ 등의 저서를 집필한 가족 코칭 분야 전문가로, 부모 교육과 자녀 성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19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3만 1075건(총 355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하는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 중단되는 것을 고려해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시스템 중단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 동안 자동차세 납부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1월부터 6월까지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자동차의 용도, 차종, 배기량 등을 반영해 세액을 산정한다.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지방세 시스템 중단을 고려해 7월 3일까지로 기한을 늘렸고, 시스템 중단 시간대에는 납부할 수 없어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며 “납부 기한(7월 3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버들어린이공원과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 휴게시설과 맨발길 등을 조성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역 주민의 이용 형태와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공원마다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공세동 695번지 버들어린이공원의 점토블록 계단을 안전한 목재덱 계단으로 교체해 이동 동선을 정비했다. 아울러 노후한 배드민턴장 바닥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오래된 블록은 투수포장으로 바꿔 공원 전반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또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신갈동 165-1번지 도현어린이공원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맨발길을 조성했다. 맨발길을 통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낡은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교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보호자와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맨발길 주변에는 풀꽃 등을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요소도 더했다. 단순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넘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팜 마음자람 농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또래관계 형성이나 단체 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을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내 치유농장인 ‘용인청정팜’과 함께 진행했다.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뤄진 이 교육에는 매 회마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 원예심리상담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원예·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아동들은 ▲자연미술과 천연염색 ▲버섯 관찰 및 가드닝 ▲블루베리 식재와 맨발 흙 체험 ▲블루베리를 활용한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흙과 식물 등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오감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또래 간 공동 작업 과정에서 긍정적 사회성과 자아 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자금 경색을 핑계로 고액의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법인에 대해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약 11개월 동안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징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7억원 규모의 체납액 전액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즉각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해당 법인의 사업과 관련한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수차례 협의 미팅을 마련했다. 체납법인의 관계사를 통해서도 자금흐름과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해 전방위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징수 과정에서 국세청과 함께 현장 답사와 기관의 교차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8월에는 국세청 압류 채권 재산에 대해 ‘참가압류’를 진행해 우선 배당 순위를 확보하고, 체납 법인 본사를 방문하는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까지 해당 법인은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7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시민 퍼레이드를 기획·운영할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를 모집한다.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퍼레이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용인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기반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후 퍼레이드 집중 교육과 기획안 발표를 거쳐 최종 프로듀서 15명을 선정한다. 선발된 예비 프로듀서는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퍼레이드의 이해, 국내외 우수 퍼레이드 사례,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는다. 특히 국내 대표 퍼레이드 전문가 황운기 감독이 직접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시민 퍼레이드 프로듀서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시민 퍼레이드를 직접 운영하며, 팀별 차등 지급 방식으로 15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 규모의 제작비 지원을 받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8일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돌봄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돌봄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돌봄파트너 양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촘촘한 주민 중심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돌봄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직무교육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 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관계 중심 의사소통 ▲위기 징후 발견 및 응급상황 대처 ▲활동가 역할·윤리 등 5개 핵심 과정으로 이뤄졌다. 돌봄 파트너들은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8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대상자 가정을 월 2회 격주로 직접 방문하고, 월 2회 전화로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 현장 의견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달하는 등 ‘현장 파수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조리·기술·문화예술 등 다양한 문화 강좌를 수강할 236명의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단기 교육은 ▲카페 메뉴 디저트 등 조리 분야 2개 ▲친환경 화장품과 세제 만들기 뷰티 분야 1개 ▲의류 수선과 리폼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강좌로 구성됐다. 또 ▲숏폼 제작을 위한 영상 편집 등 정보화 분야 4개 ▲생활 속 재테크 등 인문·교양 분야 2개 ▲디지털 사진 완전 정복 등 문화예술 분야 5개 등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정원 미달 강좌에 대해선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추가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nbs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기흥호수공원의 산책로에 ‘스마트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기흥호수공원은 용인8경 중 하나로 둘레길과 산책로에 설치한 야간 조명이 인기를 끌며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다. 시는 야간에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스마트 경관조명 설치 대상 구간은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내 제1보도교와 제2보도교 사이 공간이다. 설치한 스마트 LED 볼라드등은 조명 기능과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다. 이 조명기구는 마이크로웨이브 감지 센서를 내장해 산책로 보행자가 3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조명 밝기를 100%로 전환한다. 감지범위 내 보행자가 머무르고 있는 동안 최고 밝기를 유지하고, 보행자가 감지범위를 벗어나면 밝기를 최소로 낮춰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인다. 기흥호수공원 명품화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이 사업의 전체사업비는 총 7496만원이다. 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