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장관급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청년정책 추진 성과와 청년의 삶 개선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등 소관 분야의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의 일상과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과 소통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여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는 2025년에 청년이 더욱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청년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향유, 창작지원, 인재 양성 정책을 촘촘히 추진했다. 먼저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19세 청년 약 16만 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고,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헬스장‧수영장 등 체육시설 이용료를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해 청년의 문화‧여가비 부담을 줄였다. 청년예술인이 문화예술 분야에 도전하고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는 지원도 확대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을 확대해 542명에게
(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노동조합과 함께 ‘빼야 산다! 비생산적인 일 줄이기(Work Diet) 공모전’을 진행하고, 4월 29일에 액셀 취합 자동화 기능 프로그램을 제안한 ‘클릭 한 번으로 끝내는 취합 자동화’ 등 우수 제안 9건을 선정·시상한다. 조직 내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타파하고 생산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제안 총 29건(개인 19명, 1팀)을 접수했다. 이후 문체부 노조가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40점), 효율성(30점), 창의성(30점)을 심사하고 직원 322명의 선호도 투표 결과를 가점(10명)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제안과 시행은 어렵더라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다수의 공감이 있고, 대안 모색이 요구되는 과제를 위주로 최종 선정했다. 우수 제안을 살펴보면, 영예의 1등(대상)은 ‘클릭 한 번으로 끝내는 취합 자동화’가 선정됐다. 이 제안은 단순 반복적인 액셀 취합 작업을 자동화한 것으로, 제안자가 직접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전21뉴스) 김포시가 4월 한 달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내 병원, 청년, 종교, 봉사 및 학부모 단체 등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계층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생활권과 하천,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먼저, 4월 4일 김포보배한방병원 임직원 15명은 걸포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도심 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어 4월 10일에는 김포미래농업청년연구회 회원 20명이 계양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4월 19일에는 김포시 재향군인회와 징검다리 봉사단을 포함한 16개 단체 300여 명이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졌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한 ‘보물찾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강서연합 220여 명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사료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야생풀 사료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에 있는 해병대 제2사단 군 경계지역에서 야생풀 사료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3년 해병대 제2사단, 김포시,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던 군 경계지역 야생풀 사료화작업은 2021년 고양 장항습지 지뢰사고로 4년간 중단됐다가, 2025년 11월 국내산 조사료의 수급불안과 가격폭등으로 인한 관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해병대 제2사단의 협조 하에 재개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하성면 일대 군경계지역 17ha 야생풀을 예취해 400여 톤을 수확했는데, 올해는 그 면적의 7배에 달하는 118ha로 작업지가 확대돼 2,776여 톤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관내 한우농가 및 축산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8일 작업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와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 작업자에게 작업 안전과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상반기 군부대의 협력으
(비전21뉴스)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마술공연 ‘매직유랑단의 과학실험쇼’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예술가 집단 ‘매직유랑단’이 선보일 이번 공연은 단순한 눈속임 마술에서 벗어나 일상 속 과학 원리를 마술적 요소와 결합해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대기압 실험 ▲베르누이 원리 실험 ▲액화질소 실험으로 이어지는 마술쇼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은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원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비전21뉴스)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비전21뉴스) 이천시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쇄신책인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청렴도 평가의 핵심인 ‘청렴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시 청렴 감사 부서가 4.14.부터 5.8.까지 본청 45개 부서, 읍면동 1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면 소통하고, 최신 청렴 정보를 담은 ‘이천청렴 소식지’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주된 원인으로 외부의 ‘업무 투명성 부족’과 내부의 ‘부당지시 및 갑질 관행’을 꼽았다. 이에 따라 컨설팅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점 전달하고 있다.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전면 폐지를 선언했다. 사비 식사 대접, 출장비 갹출, 개인 차량 운전 요구 등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사적 노무 요구를 엄격히 금지한다. 인·허가 분야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보완 시 전결권을 부서장으로 상향하여
(비전21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복숭아순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복숭아순나방은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1세대 성충이 발생하며, 연간 4~5회에 걸쳐 피해를 준다. 1차 최성기는 5월 상순경, 2차는 6월 중·하순, 3차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4차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발생한다. 유충은 신초(새로 자란 가지) 선단부로 침입해 내부를 가해하며, 이에 따라 신초가 꺾이고 말라 죽는 피해를 유발한다. 또한 과실의 꽃받침 부위를 통해 침입해 과실 내부를 갉아먹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발생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가 중요한데, 복숭아순나방은 알이 처음 부화하는 5월 상순경 등록 약제를 활용한 1세대 유충 방제가 핵심이다.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 관계자는 “복숭아순나방 1차 방제 시기는 3월 1일부터 일평균기온 8℃ 이상을 기준으로 적산온도를 산출했을 때 약 214℃(일)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방제 적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업날씨365’자료(4월 27일 장호
(비전21뉴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많은 인파가 찾은 축제 현장에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 안내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의 사례와 신고 방법을 설명하며,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주변을 한 번만 더 살펴봐 달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지역 복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는 지난 27일 연천군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에서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정남훈 지회장을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 군의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각 리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운영 요원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관내 클럽 19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 진행은 5명의 선수가 팀을 구성하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 16홀(A코스 8홀과 B코스 8홀)을 순회하며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개인과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전곡클럽, 준우승은 온골클럽, 공동 3위는 군남A클럽과 수레울클럽이 차지했고, 개인전 1위는 온골클럽의 서성태 선수(35타), 2위는 전곡클럽의 천한수 선수(36타), 공동 3위는 전곡클럽 안춘례 선수와 전곡클럽 최옥남 선수(각 38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남훈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날씨가 좋은 오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참가해 주신 선수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쁜 날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
(비전21뉴스)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교육분과는 지난 25일, 관내 대전리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및 교통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리 대전2교차로에서 대전3교차로에 이르는 인도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해당 구간 내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대전리 일대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구간인 만큼,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해충 발생 예방 등 위생적인 주거 환경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차량 통행에 따른 보행자 안전 확보 주력 또한, 대전리 인근 산업단지 입지로 인해 대형 트럭의 통행량이 빈번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교통지도 활동을 병행했다. 해당 구간은 대형 차량의 진출입이 잦
(비전21뉴스) 동막골유원지협동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4시 연천읍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이웃돕기 후원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운 대표가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연천읍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운 동막골유원지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읍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