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1기를 4월 한 달간 6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을 나누고 정보와 감정을 교류함으로써 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돌봄 정보 제공과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가족들의 감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모임을 통해 다양한 돌봄 방법과 상황별 대처 요령을 익히고, 유사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공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대상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돌봄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헤아림 가족교실’을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하고, 지난 28일 총 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올바른 돌봄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 ▲증상 및 문제행동 대처법 ▲의사소통 방법 ▲돌봄 스트레스 관리 ▲가족의 자기돌봄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참여자 A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됐으며, 돌봄에 대한 부담이 줄고, 보다 긍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성매매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성평등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정주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성매매 및 가정폭력 범죄 사례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 사례 ▲폭력 예방과 대응 방법 등 실효성 있는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동두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안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시민을 대상으로‘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의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도서관 공간에서 자연생태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토종 민물고기 12종이 전시돼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양상용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에서는 생태와 물고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자율 체험 프로그램인 어항 만들기, 물고기 비누 만들기, 컬러링 등 체험 활동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생태교육, 체험활동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해 운영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1기가 지난 27일 마지막 영양 카드뉴스 제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청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 2회 ▲주 1회 영양 카드뉴스 제공 ▲건강생활실천 미션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됐다. 대면교육은 4월 8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균형 잡힌 식단을 직접 구성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중 ‘건강생활실천 미션(영양표시 활용하기)’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고 비교·선택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 카드뉴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도록 지원했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건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애니매이션 및 가족영화 4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메리 포핀스 리턴즈’, ‘돌핀보이’, ‘매직브러시’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정보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상영되며,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월에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 관계자와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지연으로 지속되고 있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재산권 침해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걸산동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신규 전입 주민 패스 발급 규정 명문화와 걸산마을 진입 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걸산동 주민들은 오랜 기간 미군기지로 인한 통행 제한과 생활 불편을 감내해 왔다”라며 “주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 및 재산권 보장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무조정실,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걸산동 주민 불편 해소와 미군 공여지 관련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지역화폐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까지, 캐시백의 경우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 5천 원까지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9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동두천시 내의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천3백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물가 상승과 경제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2026년 동두천시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생’ 36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애향·주거지원 장학생 선발은 전년 대비 예산을 4천2백만 원 증액하고, 선발 인원을 7% 증원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상·하반기 총 7억2백만 원의 예산으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고등학생 다자녀 장학 100명, 대학생 애향 장학생(전문대, 일반대) 166명, 재능 및 관내 대학교 장학생 14명, 주거지원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 고등학생은 50만 원을 일시 지급하고, 대학생은 애향(일반대), 재능, 관내 대학교 장학생에게 최대 350만 원을, 애향(전문대), 주거지원 장학생에게 최대 20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4월 28일에 선발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SMS)로 통보됐으며, 동두천시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지급을 위한 서류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최종 지급은 오는 5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마도면에 소재한 관내 기업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기승에프에이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67포와 라면 7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승에프에이가 전달한 후원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구,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기승에프에이 대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마도면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이계승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인 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감사·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과장,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착안 및 접근방법 ▲공직범죄 주요 유형 및 사례 ▲회계직원책임법의 이해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기철 감사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균 등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학교 급식소나 야외행사장과 같은 집단 취식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오염으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