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4~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6)'에 참가해 ‘고양특례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경기도와 KINTEX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 솔루션 전시회로, 첨단 도시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 스마트시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AI 도시, 고양’을 주제로 교통, 안전, 행정, 미래항공모빌리티 등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자율주행 전기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드론스테이션 및 중형 드론 ▲미래항공모빌리티 운항·정비 관리 플랫폼과 관제시스템 ▲인파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생성형 AI 기반 무인 민원 상담서비스 ▲스마트폴·미디어월 등 고양형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스마트시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6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2026 기업·창업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센터가 추진한 사회연대경제기업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자리다. 행사에는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경기권역 창업지원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컨설팅 참여기업 및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컨설팅 성과 공유로 시작됐다. 창업컨설팅 참여기업 소개 및 성과 공유와 기업컨설팅 운영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올해 기업컨설팅은 전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창업컨설팅은 총 40회차 중 35회차를 진행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소셜인사이트 서경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2027년 사회연대경제 정책·예산 변화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경준 대표는 내년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예산의 변화 흐름을 짚고,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사회적기업 업클로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공간과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을철은 등산, 산책,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에도 모기 활동이 이어질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월 캠핑장을 찾아 이용객과 관리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모기기피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덕양구 원신동 주민자치회에서 진행한 걷기 체험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홍보활동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035번 마을버스, 화정동·고양동·원당동 택배 차량과 화정역 ·덕양구청 등 관내 버스쉘터에 말라리아 예방 광고를 부착했다. 버스 음성광고 등으로 대중교통과 생활공간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매체를 다양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10월 한 달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나알기학교 3기’ 프로그램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 △진로 고민 캠퍼스 △나다운 진로 마주하기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26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도 10월 2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1:1 현장면접과 전문인력 헤드헌팅, 기업 채용 홍보관 등을 마련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력 컨설팅관에서는 입사지원서류 작성과 취업 컨설팅, AI 고용 잡케어, 직업훈련·중장년 지원제도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 멘토링관에서는 현직 직업인과 직업 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으며, 힐링·체험관에서는 AI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전동 킥보드 등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6년 9월 30일 기준) 관내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1,555건 중 배터리 관련 화재는 총 51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3명이 부상을 입고 약 9억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전체 배터리 화재의 절반 이상인 26건(51%)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배터리 화재 발생 건수는 2022년 8건에서 2025년 19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9월 말까지 13건이 발생하는 등 배터리 화재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과충전, 외부 충격, 고온 노출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배터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이 발생할 경우 화재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KC인증을 받은 정품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지난 7일 1군단,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 군, 소방, 경찰, 교육 분야 관계 기관이 함께 해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공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물테러 강의부터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레벨 A 보호복 착탈의는 파주소방서가 맡아 전문적으로 진행했으며, 레벨 C 보호복 착탈의 등의 실습도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 개인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생물테러를 비롯한 각종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무엇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맞춤형 일자리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홍보 △프레디저카드를 활용한 직업 흥미·적성검사 △구직 상담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고양시 채용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프레디저카드를 활용한 직업 흥미·적성검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고 직업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채용정보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00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일자리 상담과 직업 흥미·적성검사에 참여하고, 고양시의 다양한 채용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재공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직업 흥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와 파스쿠찌가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의 전국 출시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6일 서울 파스쿠찌 센트로서울점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여주시 관계자와 파스쿠찌 임원진, R&D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님표 여주쌀·여주 고구마 신메뉴 출시 기념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무 협약에 참여했던 주요 관계자뿐 아니라 제품 개발과 사업을 직접 담당한 파스쿠찌 실무진까지 한자리에 모여 신메뉴 4종을 함께 맛보고, 소비자 반응과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의 협업이 메뉴 출시에 그치지 않고 상품 개발부터 전국 판매, 홍보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9월 17일 여주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체결한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업무협약 이후, 실제 제품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첫 협력 성과다. 지난 3일부터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메뉴는 ▲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질과 위생 수준을 높인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완료한 관내 공중위생업소로, 숙박업 54개소, 목욕장업 11개소, 세탁업 76개소 등 총 141개소다. 지난해에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업소명, 소재지 등) ▲법적 준수사항(소독장비 비치, 면허증 게시 등) ▲권장사항(시설 및 기구 청결상태 등)으로 구성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구분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보하며 광명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은 시민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수준에서 경기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지난 7월 발간한 ‘수도권역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 제2권 제16·17호에 따르면 광명시의 건강생활실천율은 56.4%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경기도 평균 38.9%보다 17.5%포인트 높은 수치다. ‘건강생활실천율’은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사람의 분율로, 시민들의 전반적인 건강생활 실천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금연은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경우, 절주는 비음주 또는 적정 음주 기준을 지키는 경우,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결과는 광명시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분야별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난 성과다. 금연 분야에서는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제공하고, 금연구역 관리와 흡연예방교육을 병행하며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2025년 금연클리닉에는 797명이 신규 등록했으며, 6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6일 광명동 일대에서 예다움어린이집 119청소년단 어린이들과 함께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단원들이 지역사회의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살펴보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알리며 안전의식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19청소년단 어린이들은 광명동 일대를 걸으며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안전환경 조성 ▲생활 주변 화재 위험요인 살펴보기 ▲가을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에 참여했다. 특히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가을철 화재안전수칙’ 홍보 포스터를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을 직접 실천·홍보하는 체험형 안전문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어린이들은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살펴보며 ‘우리 동네의 안전과 환경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어 소방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쓰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연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정한 파수꾼’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포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정신질환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월 꾸미기 ▲정신건강 퀴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시민이 마음의 평온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장애 당사자 회복지원사업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예방 서비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정신건강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