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가 광명시새마을회(회장 윤재성)와 손잡고 지역사회 중심 생명안전망을 강화한다. 센터는 광명시새마을회가 올해부터 ‘광명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해 지역 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새마을회는 19개 동 전역에 걸친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울감이나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9개 동 새마을회와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우울증 자가 검사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펼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새마을회와의 협업으로 시민 중심 생명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성 광명시새마을회장은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
(비전21뉴스) 광명시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건강생활 프로그램 3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다. 만 60세 이상은 방문 또는 광명이(e)지 누리집에서, 만 60세 미만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운동, 영양, 건강강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부터는 주민 호응도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신 스마트 운동장비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주민 참여와 호응이 높았던 ‘순환운동교실’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EGYM)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수에 2개 반을 추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순환운동 건강동아리’ 4개 반도 별도로 모집한다. 보행분석장비(Walker view)를 활용해 1:1 보행분석 및 훈련을 제공하는 ‘바른걸음교실’은 주 2회로 운영 횟수와 교육 시간을 늘렸으며, 걷기에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근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총 5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시민 평생학습의 값진 결실을 공유했다. 센터는 9일 비전교실에서 수강생, 강사,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운영된 상반기 정규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강생들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현악 3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시장 축사, 수강생 소감 발표, 기부식 순으로 진행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총 46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585명 수료생을 배출하고 93%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자격증 분야 27개 과정에서는 274명이 자격증을 취득(자격취득률 80%)해 시민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거뒀다.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했다. 네일미용사·헤어미용실무 과정은 요양시설과 경로당에서 미용 봉사를 했고, 제빵기능사 과정은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했다. 실버인지체조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9대 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 첫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새롭게 구성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및 운영 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시의회 사무과장은 “제9대 이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4선의 김하식 의원과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 정신화, 조주환, 최덕수, 진재훈, 김미경 당선인을 포함한 5명의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한 가구는 부부 모두 뇌병변 심한장애와 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로, 장기간 침상생활이 필요한 와상 상태이며 재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녀의 돌봄 지원 아래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해당 가구는 과거 요양시설 이용 경험이 있으나 시설 생활이 아닌 현재 살던 곳에서의 생활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사례로, 욕창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한 대표적인 대상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에 여주시는 대상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면밀히 살펴 통합돌봄 방문목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방문 약료 지원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맞춤 지원에 나섰다. 여주시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적극적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공원과 지하철 역사 등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거점 중심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규 수검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며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거점 중심 지역에 찾아가 치매 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목적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지난 5월 마상공원을 시작으로 화정중앙공원, 지역 복지관 등을 찾아 치매선별검사를 추진했다. 6월 간 지도공원, 화정역 광장, 토당문화플랫폼(능곡역1904), 어울림누리 수영장 등 주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치매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10~11일 화정역광장, 오는 15~16일 토당문화플랫폼(능곡역1904), 오는 17~19일 어울림누리 수영장에서 치매 검진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덕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의료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말라리아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기관의 말라리아 진단 역량을 높이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 중‘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확대했다. 현재 총 41개 기관에서 말라리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해 초기 진단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진의 말라리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1:1 찾아가는 의료인 대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말라리아 의심환자 진단 기준, 신속진단키트 사용 방법, 환자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추후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말라리아는 초기 증상이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해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료진이 의심 증상을 신속히 인지하고 적절한
(비전21뉴스) 고양시 대표 전통시장 원당시장과 일산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환급행사가 열린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당시장·일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인 5일 동안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 둔화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를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미사보건센터와 시니어헬스센터,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념주간 동안 미사보건센터 구강보건실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미사보건센터에서는 학령기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OX퀴즈와 구강보건사업 홍보를 실시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10일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Q-스캔을 활용한 입속 세균 관찰 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1일 시니어헬스센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노인 구강관리 및 틀니 관리법 교육을 제공하는 등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적성면·파평면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똑똑재활’과 ‘으라차차 건강교실’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재활 운동과 건강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원예·공예 활동을 통한 소근육 기능 강화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는 영양 교육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장애인의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으라차차 건강교실’을 추가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파주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기존 재활 운동 및 정서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구강 건강 교육을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상미 건강증진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하반기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하반기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사전 건강평가는 키·체중·혈압·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걷기 검사(TUG) 등 신체 기능 평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기기가 추가로 지원된다. ▲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에는 체성분계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압계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당계가 지급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제공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상반기 참여자 100명 역시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상·하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6월 8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기업체·공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올해 주제 ‘화려한 유혹, 그 가면을 벗기자’에 발맞춰 추진된다. 최근 신종 담배 제품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이면에 숨겨진 건강 위해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월 8일에는 지산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금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6월 10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1:1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를 병행해 직장 내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이어 6월 13일에는 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