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모기 발생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방역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모기 신고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모기 신고 시스템은 QR코드·모바일 접속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모기 발생 정보를 신고할 수 있다. 기존 전화 및 국민신문고 중심 신고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해당 시스템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모바일 접속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발생 위치와 간단한 내용을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내용은 담당자가 익일 확인 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방역 조치를 진행한다. 방역 요청 대상은 모기 및 모기 유충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는 공원, 하천, 도로 하수구 등 공공장소에 한정되며 실내, 소독의무대상시설, 개인 사유지는 제외된다. 주민 신고 내역을 기반으로 방역 취약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대응에 반영하며, 신고 자료는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 발생 경향 분석에도 활용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곳을 대상으로 4~6월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지역 주민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토요일에 해당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와 가글, 손지압기 등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단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편리하게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입주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를 신청하면 다양한 금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주민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조성을 돕기 위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사업이며,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매주 화· 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실버체조반과 순환운동반, 활력운동반으로 총 3개의 반으로 편성했다. 실버체조반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수업한다. 순환운동반과 활력운동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각각 일산문화예술창작소와 주엽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반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실버체조반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건강체조 중심으로, 순환운동반과 활력운동반은 전신 순환 스트레칭과 근력·균형운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수업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수행해 근력과 유연성, 균형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활기찬 일상 유지와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건소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0일~31일을 홍보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에 대해 집중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결핵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당 사업이 실시됐다. 기간 동안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에 결핵을 홍보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결핵검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함께해요~ 결핵ZERO’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라는 구호를 내걸고 관내 역사, 공원, 경로당 등에서 결핵검진 및 예방수칙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결핵예방 수칙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호흡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기침할 땐 입과 코 가리기▲65세이상 어르신 매년 결핵검진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이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홍보로 결핵 검진에 대한 문의 증가라는 긍정적 결과를 확인해 추후 결핵 집중홍보 기간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할 국내외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3~4월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5개 기관과 함께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 및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협력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로, 위생 및 안전 관련 각종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과 4월 1일 점검을 진행해 △객실 위생상태 △침구류 관리 상태 △공용시설 청결 상태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외식업소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시는 본 공연과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리는‘BTS 핸드프린팅 특별전’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위생 관리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공연 전날인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과 협력해 45인승 대형 식중독 예방 홍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 평생학습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1기 광명 장인대학 수료식’을 마쳤다. ‘광명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3개월 장기 교육 과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장인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종 26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 81%를 기록했다. 소상공인들의 강한 자립 의지와 광명시 체계적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교육 과정은 사업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 위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개별 사업장 특성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장사를 하며 홀로 고민하던 부분들을 전문가나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광명시 대표 장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임한 수료생들에게 축하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난 2일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명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광명소방서 등 2개소에 건강계단이 새롭게 들어섰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걷기 운동을 독려하는 시설이다. 계단 이용은 심폐 기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탁월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매년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넓혀온 결과, 이번 조성을 포함해 현재 관내 총 33개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시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오리로 1018,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진행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가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알레르기 퀴즈 풀이와 경품 돌림판 등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 예방 관리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손잡고 마장면 지역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4월 1일, 특전사와 함께 마장면의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 및 군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 시설 확충은 물론, 훈련과 비상근무가 빈번한 군인 가족들의 특수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전사령부 충성회관 내 유휴공간 제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및 ‘장난감 대여점’의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조성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로서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함께 설치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마장면은 특전사 이전과 배후 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 가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내 사업장 종사자까지 포괄하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전면 무료화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결핵·장티푸스·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시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주시민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도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시행 이후, 법정의무대상자는 전체의 73%, 비법정대상자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검사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보미, 복지시설 및 병의원 종사자 등 돌봄·복지 관련 직군의 참여가 확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영유아·노인·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한상
(비전21뉴스) 파주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국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파주 시민 약 1,400명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 시행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는 백신비를 지원하며, 접종 시행비 19,61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