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모당공원에서 연말연시 증가하는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음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말, 모임이 많아지며 음주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한 이번 캠페인은 음주 관련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시키고, 자신의 음주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절주 서포터즈가 참여해 홍보활동을 전개, 시민들에게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음주 상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음주 인식 개선 OX퀴즈 ▲개개인의 음주패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음주 고위험군 선별검사 및 상담 ▲음주 시 신체적·인지적 변화와 위험성을 체감하는 가상 음주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은 “연말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에 음주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연말을 앞두고 의미 있는 정보를 얻어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관광특구 내 라페스타에서 개최한 도심형 50m 단거리 레이스 ‘2025 고양 스트릿 러쉬 in 라페스타’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프린트(단거리) 레이스 콘셉트로 기획돼, 참가자들은 50m 트랙에서 짧고 강렬한 레이스를 펼쳤다.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종목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뜨거운 응원과 환호로 가득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 부문(남(191명)·여(74명), 단체 부문(19개팀, 76명)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개인 남자부 결승에서 펼쳐진 친구끼리의 선의의 경쟁이었다. 올해 수능을 치른 행신고등학교 3학년 체대입시 준비생 감채관 군과 신승민 군은 호기심에 대회에 함께 참가했다가, 토너먼트를 거쳐 결국 결승에서 맞붙게 됐고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레이스 외에도 비보이&비트박스 공연, 스트릿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은 축제형 거리 레이스의 새로운 경험을 즐겼다. 사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회장에서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작은 손, 큰 쓸모’ 정크아트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지난 5월에 선정된‘2025년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플라스틱 장난감의 수거·재활용을 통해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60학급 1,414명을 대상으로 장난감 분해·분류·자원화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장난감을 직접 가져와 분해·선별하는 활동을 진행한 결과, 총 1,431.2kg의 장난감이 수거돼 재활용 공정으로 연계됐다. 이는 약 1,485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30년생 소나무 435그루를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 교육의 마지막 단계로 열린 정크아트 경진대회에는 총 31개 팀이 참여해 폐장난감 부품을 활용한 창작 작품을 선보였으며, 창의성·재료 활용도·환경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6개 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녩년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금연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최근 확대한 법정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금연 홍보 강화와 현장 점검을 통해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10월 2일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대안교육기관(교사(校舍) 및 운동장 포함)이 새롭게 법정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점검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학교·청소년시설 주변과 교육시설 중심의 계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해 청소년 이용 밀집 지역(청소년 이용시설, 게임 제공업소 등)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계도와 현장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흡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안내와 흡연 예방 홍보도 병행해 건강한 지역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장소 및 성인인증 장치 부착 여부 ▲금연구역 표지판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11월 1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제2차 복지현안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이동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전동보장구 캐노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하남시지회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지역 기후복지 컨소시엄 협력체계를 추진하여 기후재난 상황 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노인, 만성질환자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에게 전동보장구 맞춤형 캐노피 설치를 시행했다. 이날 설치 현장에는 안전사용 안내 및 기후재난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고, 설치에 참여한 이용인은 “날씨로 인해 외출에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캐노피 설치를 통해 외출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민복기 관장은 “이번 전동보장구 캐노피 설치는 기후위기 시대에 이동약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이라며 “하남시 대표적 기후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캐노
(비전21뉴스) 하남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연합(지적발달장애인협회 하남시지부(회장 이주봉), 지체장애인협회 하남지회(회장 정규인),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 하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한용구))은 11월 14일, 복지관 4층 스포츠활동실에서 ‘2025 하남시 활동지원사 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힐링콘서트에는 세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약 200명의 활동지원사가 참석해 공연, 노래자랑,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 해의 피로를 잊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내 네 개 기관이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소속감과 근로 의욕을 높이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활동지원사들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장’ 힐링콘서트 1부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로 시작됐으며, 각 기관 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활동지원사의 행복이 장애인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활동지원사분들의 헌신이 우리 장애인복
(비전21뉴스) 지난 11월 13일, 하남시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2회 연합사례발표회가 민관 유관기관 사례관리 담당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들의 안녕한 이야기; 매일의 안녕을 묻는 복지 네트워크 하남’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성),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이 수행한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실천의 성과 및 민관 협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2회 연합사례발표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민관의 효율적 협력으로 하남 시민 모두가 ‘안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사회적 고립 가구’을 주요하게 다룬 연합사례발표회는 샌드아트 공연과 3개 종합사회복지관 사례발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통합지원체계 시스템’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노충래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5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공모의 협력시설단체로서 진행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했으며, 프로그램은 아람누리도서관 및 예술치유 전문단체 ‘프로젝트C’와 함께 진행했다. ‘마음치유, 봄처럼 기억치유’ 프로그램은 예술을 매개로 대상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6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미술치료사의 지도하에 △기억을 부르는 꽃이야기(꽃거울 만들기) △나의 살던 고향은(점토모빌 만들기) △나의 작품이야기(작품집 꾸미기)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경험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미술 활동은 치매 예방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디지털 기반 혈당관리 서비스 모델을 적용한 ‘혈당 급상승 예방 프로젝트’ 10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전 단계자의 조기 개입과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돼, 연속혈당측정기와 모바일 건강기록 앱(파스타)을 활용해 개인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 행동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에는 당뇨병 전단계군 22명, 정상군 25명인 총 4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회 CGM 부착 ▲혈압·혈액검사·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평가 ▲앱 기반 혈당·식습관·활동량 모니터링 ▲맞춤형 영양 및 생활습관 교육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전단계군은 주 1회 대면 집합교육, 1:1 개별 영양·생활습관 상담 등 고강도 중재를 받았으며, 정상군은 앱 기반 건강정보 제공과 자율 실천 중심의 저강도 중재를 받는 등 대상군 특성에 맞춘 차등화된 관리 모델이 적용됐다. 교육 방식 또한 대상군에 따라 구분해 운영됐다. 전단계군은 매주 대면교육을 통해 ▲연속혈당측정기·앱 사용법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네이버클라우드가 소재한 네이버 제2 사옥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미래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정책방향과 투자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경영진과 만나 고양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고도화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 ▲AI 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 ▲기업·스타트업 투자유치 방안 등을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디지털트윈·로봇·피지컬 AI 기술의 국내외 적용 사례와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테스트베드 구축과 규제 완화 등 도시 차원의 지원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고양시는 국토부 ‘스마트시티 거점형 사업’을 통해 디지털트윈 기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완료 단계에 있으며, AI·자율주행·드론 등 신기술 실증을 위한 도시 단위 테스트베드 조성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통해 기업활동 지원체계 마련과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병행하고 있다. 네이버 1784는 약 100대 규모의 로봇이 실시간으로 이동·배달·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대표적 로봇 기반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14일 오후 2시, 파주시 탄현면 소재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파주소방서 주관으로 복합 재난 대응을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폭발,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에는 파주소방서를 비롯해 파주시청, 경찰서, 보건소, KT, 한국전력, 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14개 기관과 단체에서 총 167명의 인력과 45대의 장비가 참여했다. 공연장 내 원인 미상의 폭발과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현장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성을 높였다. 훈련은 △화재 발생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총력 대응 △현장지휘권 이양과 복구 수습 활동 등 3단계로 나눠 전개됐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실시간 상황 전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시탐색구조, 고립대원 구조 등 다양한 구조기술을 종합적으로 시연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서영대학교 소방안전과 119청소년단
(비전21뉴스) 광명시 기후의병이 기후주간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진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15일 안양천에서 평생학습원까지 1.8㎞ 구간을 걷는 ‘기후의병 행진 캠페인’을 열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진은 ‘기후의병 연대-양성-출정’을 주제로 열렸으며, 150명의 기후의병이 함께해 광명시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의지를 보여줬다. 행진은 50명씩 3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고, 각 팀의 기후의병장이 선두에서 참여자들을 이끌었다. 구간별로 ▲이엠(EM)흙공 던지기 ▲기후 오엑스(OX)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정화와 기후 인식 교육을 결합한 실천형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안양천 징검다리와 철산대교 아래에서 진행한 이엠흙공 던지기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기후 오엑스 퀴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 더 의미가 있었다”, “내가 던진 이엠흙공이 하천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의병 행진에 많은 시민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