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과 27일, 한국장학재단 연합생활관에서 신규 및 기존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캠페인과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청년에게 ‘멈춤’은 불안이 아닌 ‘다음을 위한 준비’임을 전달 하고자 “7초 챌린지, 당신의 한숨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숨 7초 챌린지는 의도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상반기 입주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은 새 학기 시작 전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신규 입주 청년들 대상으로 청춘나래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회 임원 대상으로는 조기정신증 교육을 진행했다. 청춘나래 교육은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청춘나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로서, 정신건강 퀴즈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꾸려졌다. 이와 더불어 센터에서는 2026년 입주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대상자는 상담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및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서비스와 관련 프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7일 ‘하하치과'와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기관인 ‘하하치과'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방문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사업총괄 및 대상자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구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하치과'는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애인 대상 방문 구강검진,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증에 한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무료 내원 진료 및 치과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관리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비전21뉴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3일 ‘기품(기억을 품은) 쉼터’ 첫 회기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기품쉼터’는 인지자극 활동, 원예치료, 실버체조, 음악치료 등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치매 어르신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운영해 건강관리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 향상까지 지원한다. 이날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지 활동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12명씩 총 4기로 운영한다. 주 2회(화·목 오전반), 총 64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참여 전·후에는 인지선별검사(K-CIST)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효과를 확인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초기 치매 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대기자(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미등록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한 후 치매코드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공공·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지난 2월 26일 관내 유망기업 지원과 관외 기업 유치를 위해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2호(총 121억 원 규모)를 결성하고,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투자사는 △고양시 기업에 대한 진흥원 출자금 이상 투자 △투자사 고양시 지사 설립 검토 △고양 파트너스 데이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2025년 8월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벤처투자회사로, 누적 운용자산(AUM) 5,500억원 이상을 운용 중이다. 이번 펀드를 통해 관내 농식품 청년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고양시 케이푸드(K-FOOD)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진흥원은 2024년 10월,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 1호를 결성해 총 누적 188억 규모의 정책펀드에 참여 중이며 지난 9월에는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봄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무인판매점, 학교매점 등 170여 개소다. 점검 내용은 △조리·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여부 △어린이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식품 판매 행위 △학교매점 내 고열량 저영양 식품·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사항 및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조리업소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캠페인 추진 등이다. 특히, 주요 위반사항인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해 식품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업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3월 3일, 최근 급격히 감소한 혈액 보유량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붉은 희망의 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단체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가 참여하여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는 등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파주소방서 대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파주소방서 직원들은 긴박한 현장 출동 업무와 바쁜 일과 중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 차량을 찾아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대원들은 헌혈 전 철저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쳤으며, 참여 후에는 안전수칙에 따른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피를 나누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 또한 소방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우리가 지키는 건 현장만이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3월 3일부터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 체납실태조사반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전화상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하며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지게 된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에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와 함께 관계부서로 연계해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선 등 구제 방안을 찾고,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각종 불이익 및 체납처분 등을 설명해 체납액을 납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체납 정리를 넘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 40여 명이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헌정영상 감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외친 만세삼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특히 ‘하남,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한 헌정영상은 100여 년 전 하남 지역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의지와 희생을 첨단 AI 영상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하여, 시공간을 뛰어넘는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기념공연에는 6인 솔리스트 앙상블 ‘루체솔리’가 무대에 올라 ‘희망가’,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루체솔리와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이 한목소리로 3.1절 노래를 제창
(비전21뉴스)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제1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실외 동행 걷기와 실내 근력·균형 운동 2종으로 구성했다.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유선 접수(전화)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각각 50분간 운영한다.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인근 실외 공간이다. 단,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직전 기수(2025년 3기) 출석률이 70% 이하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기수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온 시민들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의 힘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은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 위에 시민주권 도시를 더욱 굳건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시민주권 정신’을 계승하는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를 위해 정책 결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27일 광명시 가학동 일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화재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닐하우스는 비닐·샌드위치 패널 등 가연성 소재가 많아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전기장판·LPG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은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 5년간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는 총 15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기적 요인이 9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거주 실태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취약요인 점검 ▲거주 인원 및 취사·난방 실태 확인 ▲기초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점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지도 등이다. 한편 광명소방서는 자동소화 멀티탭 보급, 분말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관리카드 현행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안전환경 조성 캠페인도 병행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지난 1월 15일 오전 8시경 이천사거리 횡단보도 인근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이천시청 직원이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이 시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해당 시민을 찾아 표창할 것을 건의했는데, 확인 결과 같은 시청 내 근무하는 회계과 재산관리팀 소속 박상준 주무관으로 확인됐다. 당시 보행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지자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박 주무관은 즉시 하차해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영상 확인 결과, 박 주무관은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한 직후 차량에서 내려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한 뒤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이후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박 주무관은 구조 과정에서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한 모습으로 능숙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으며, 위험한 도로 환경 속에서도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응했다. 해당 민원을 접수한 민원소통기동팀 김병일 주무관은 “선행에 대한 표창 건의 민원을 접수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상자가 같은 시청 직원으로 확인돼 더욱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