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구심점 역
(비전21뉴스) 파주시는 1월 8일 검산동 공릉천 하류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와 가금류 등 사체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며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도록 해야 한다. 축산농장주는 ▲야생동물의 농장 내 진입을 차단하고 ▲가축 및 반려동물에게 동물 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 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수의사, 동물보호센터 및 야생동물구조센터 관리자 등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야생 조류나 폐사한 동물 접촉 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방문하거나 야생조류 등의 사체와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근육통, 인후통 등 호
(비전21뉴스)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 사전 회원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운동과 인지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는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 ▲두뇌 활성화를 돕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개별 기능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인지보전약)을 복용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이번 기준 완화로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경기도 치매케어 패키지’ 사업 지침에 따라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일부 시민들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가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기준 완화로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전화와 문자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오는 12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타 소방서에서 전입한 소방공무원 41명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열었다. 화재, 구조, 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합류한 전입자들은 이날 임용장을 받고, 파주소방서의 가족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임용식은 서장 주관의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보안 및 보건관리 교육, 조직문화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각자의 위치는 달라도 ‘시민의 안전’을 향한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제 여러분은 파주소방서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걷는 동료”라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입자들은 앞으로 파주소방서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의사회는 1월 11일, 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잦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날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33명이 참여하여 내과·외과·정형외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으며 ▲건강상담 ▲진료 ▲수액 처방 등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봉사와 함께 동원대학교 동아리 뷰티드림 교수 및 학생 6명이 참여한 미용 봉사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의사회는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건강 점검은 키, 체중, 혈압, 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 등 기능 평가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 기기도 추가로 지원된다. ▲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체성분계를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 블루투스 혈압계를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 블루투스 혈당계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을 지원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후, 사후 건강 점검을 통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특히 사업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제공된 첨단 기기를 최종적으로 무상 제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비전21뉴스) 광명시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했다.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렸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첨단 기술과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다. 시는 CES 2026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참관단을 파견해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CES에 참가한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현장에서 지원했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참관단은 지난해에 이어 CES에 연속 참가해 단순 참관을 넘어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해 CES 광명시 단체관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번 CES 2026에는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주식회사 지피(AI·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 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Consumer Electronics Show)’ 현장에 방문해 세계 첨단기술의 동향을 살피고 고양시 참가기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and Visitors Authority, LVCVA) 관계자와 만나 국제행사 유치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매년 150여 개국의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개최된 CES에는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고양시에 소재한 IT 기업도 참가했다. 고양시에 소재한 참가기업은 총 5개로, ▲㈜쿼터니언(무인항공기 제조) ▲에너지엑스㈜(인공지능 플랫폼)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의료기기 제조) ▲윤어고노믹스(인체공학 책상 제조) ▲㈜젬스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등이 포함되며,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조사돼 고용 불안정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의 협의 과정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외식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장인대학’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광명시 장인대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도제식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 및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이다. 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 후에도 지원사업 연계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생들의 업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