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영진앵글㈜ ▲㈜루시드네트웍스 ▲동진토건㈜ ▲레보딕스㈜ 등 총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심사에는 ‘블라인드 정성평가’를 전격 도입해 단순 수치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투명하게 평가했다. 또한 제도를 개편해 근로자 수에 따라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근무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기업은 2년의 인증기간 동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일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들이야말로 하남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엘에이치(LH)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과원의 단계적 이전에 앞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거주지 이전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운정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중 보유 공실 일부를 생활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파주시는 입주 절차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 내부 절차를 마련해 실제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파주에 둥지를 틀게 될 경과원 직원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전 성공의 핵심 요소”라며 “세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체계가 앞으로도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수정 한국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두 번째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배출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시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NO 플라스틱, KNOW 잼’은 광명시 초등학교 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과 연계형 환경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자체 개발한 교육 교구를 활용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명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4년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에 이어,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내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주요 앵커기관들이 로컬브랜드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정책에 참여하며, 지역 안에서 자본이 순환하는 상생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다. 지난 11일 관내 14개 주요 기관과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NH농협 광명시지부와 광명성애병원 등 지역의 대표 앵커기관들은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선물 세트를 대량 구매하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지역 자본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14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전문가 연구회 및 포럼 운영으로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 ▲지역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응원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8,000보 이상(최대 10,000보 인정) 걷기를 목표로 하며,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 파주페이(5,000원권)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파주시는 목표 달성자 중 매월 500명을 추첨해 파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파주페이에 가입해야 한다. 파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매월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행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조성과 지속 가능한 시민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새해를 맞아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화폐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의 상반기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근 들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전문형 인력’을 도입해 청년에게 더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행정업무지원 36명, 전문형 인력 11명이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가 완전하지 않은 대학 졸업자, 군 제대자 등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 전 일 경험 제공과 생계 안정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면 모집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각 이천시청, 읍면동 및 소속 행정기관 공공 부분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 또는 전문 분야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12월 18일, 노인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웃음이음’ 프로그램 종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종강식은 8개월간 이어온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함께 나누며, 이웃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한 다짐과 격려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웃음이음’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노인 1인가구 12명을 대상으로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33회기 동안 운영됐으며, 뇌크레이션, 원예활동, 인지보드게임, 통합예술치료, 웰다잉교육 등 인지·정서·사회적 요소를 통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전반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초기 유대 형성부터 관계의 심화, 관계망 확장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했다. 종강식에서는 프로그램 개요 안내, 활동 영상 상영, 참여자 소감 나눔, ‘웃음이음지기’ 위촉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 관계유지키트 전달, 사후척도검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강식 이후에 일부 참여자는 프로그램 이후에도 일상 속 관계로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참여자 간 자율적인 만남을 계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정서적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치매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치매사례관리 특화사업 ‘마음 더(The)함(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한살림고양파주 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8명의 치매사례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약 90회에 걸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례관리 방문 시 제철 과일, 잡곡밥 등으로 구성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고, 어르신들과의 산책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눴다. 또한, 사임당 재가복지센터의 후원으로 돌봄이 취약한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안심우유 등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더불어 단백질과 칼슘 보충을 통한 기초 영양 관리에도 힘썼다. 이는 민간 후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영양 지원 사례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지역이 나를 위해 함께 돌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위험이 큰 특수가연물에 대한 시민 안내와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수가연물은 고무류, 플라스틱류, 폐기물, 목재 부스러기 등 일정 수량 이상 저장·취급할 경우 화재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가연물 등으로, 주로 자원순환시설이나 공장, 창고 등에서 취급된다. 화재 발생 시 대량의 열과 유독가스를 동반해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특수가연물의 위험성과 함께 저장·취급 시 화기 엄금, 분리 보관, 적정 이격거리 유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계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특수가연물의 개념과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은 일반 생활 속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주변 사업장에 대한 안전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학교 영양관리사업’을 신규로 추진했다. 아동·청소년 영양교육은 장기적으로 시민 건강수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 학교 교육과 연계한 홍보 활동 및 영양교육을 시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기획했으며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영양관리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9~12월 동안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비조리교 6개교 초등학생 영양교육(갈현초·삼성초·영도초·용미초·적서초·파양초) ▲아침식사 장려 활동 2회(율곡중·파평중) ▲초등학생 영양정보 화면판 설치 1개교(용미초) ▲중·고등학생 대상 체험형 청소년 영양홍보관(노담캠퍼스 연계) 등이다. 파주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침식사의 중요성 및 인식개선, 영양표시 이해, 비만·편식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특히,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의 영양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비전21뉴스) 하남시 미사3동은 화재 사고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6일 미사3동행정복지센터와 ㈜한영이엔씨 간 체결한 안전취약가구 전기·소방 안전점검 재능기부 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전문 인력을 활용한 합동 점검과 위험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집중점검기간으로 운영해,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과 비정형거주시설 거주자 등 총 8가구 중 점검에 동의한 6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스위치 상태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과부하 및 불량 배선 여부 등 전기 안전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와 소화기 비치 상태 등 소방 안전사항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영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사3동장 정해윤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탄현면 자유로 일대에서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논밭과 목초지 등 농촌 경관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건초나 사료를 저장할 때 사용하는 둥근 비닐 포장재인 곤포사일리지에 '불조심 나부터 실천'이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자유로변에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통행량이 많고 직선 구간이 긴 자유로의 도로 특성을 활용해, 운전자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각적 홍보 캠페인을 기획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홍보는 지역성과 시인성을 모두 고려한 이색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화재예방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