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2025년 고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고양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 공무원, 장애인 당사자, 대학교수, 장애인 전문가, 장애인단체장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복지 시책 수립과 사업 추진 방향,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례' 제정에 따라 부서 내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위원회를 통합하고, 위원 수를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함으로써 장애유형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적 위원회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장애인복지 주요 추진실적과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및 신규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원들은 고양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는 장애인복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2025년 고양시 드론산업육성위원회 및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보고회’를 개최해, 드론산업과 드론앵커센터의 연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수행한 역할, 운영 상황에 대한 수치와 결과를 분석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고양시 드론산업육성위원회’와 고양시 드론산업의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입주기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 활용 실적 △공모사업 추진 결과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운영 전반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올해 센터에서는 농업 방제 교육, 픽스호크 드론, 드론 공간정보 과정, 드론 영상 제작 교육 등 총 50회의 드론 교육 과정이 운영돼 분야별 이수자는 589명, 교육 만족도는 평균 95%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실내비행장은 총 4,400명의 시민들이 이용했으며, R&D센터는 784명이 활용하면서 드론 분야 기업의 연계 시연, 진로 탐색에 기여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관세법 위반으로 압수된 농산물(서리태 등) 약 30톤을 기부 받아 장항습지에 도래하는 철새들을 위한 드론 급식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기될 예정이었던 압수 곡물류를 자연으로 환원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서리태, 녹두 등 곡물류 30톤(싯가 약 5억 원 상당)을 장항습지 철새 먹이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농산물은 인천본부세관 압수품 가운데 식물 검역을 통과해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이 가능한 품목이다. 이를 통해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고 조류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확산 위험을 낮추는 한편, 철새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먹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증은 압수 곡물을 소각 처리하는 대신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폐기될 뻔한 압수 곡물을 자연에 되돌려주는 이번 사업은 행정과 환경, 시민 참여가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난 23일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원데이 클래스’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데이 클래스’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완성품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도록 함으로써 정서 발달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4월 원예 체험 ▲5월 드론 체험 및 어버이날 감사장 만들기 ▲9월 추석 음식 만들기 ▲11월 빼빼로 만들기 ▲12월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 방식을 도입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새로운 경험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늘 보기만 했던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오늘 만든 특별한 케이크를 크리스마스에 엄마와 동생에게 선물해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걷기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걷기동아리’는 걷기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지도자가 일반 시민 2명 이상을 모집해 동아리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수행하면 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주체가 돼 스스로 건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첫 운영을 시작해 지난 8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했다. 총 30개 팀이 참여해 631건의 걷기 활동을 펼쳤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2천13명에 달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걷기동아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중심으로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동아리 단위의 활동으로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이웃 간 소통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일부 동아리는 지역 내 공원·산책로를 중심으로 정기 모임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여 시민들은 “혼자서는 꾸준히 걷기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지역에 확산시킬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했다. 총 25명의 시민이 참여해 이 중 17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정의 및 사례 이해 ▲소셜미션 실습 ▲청소년 대상 교육 기획 ▲공정무역의 원리 및 캠페인 기획 ▲선배 활동가와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 수료생은 “이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고 실질적인 활동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배운 내용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과정을 수료한 모든 시민들이 앞으로 광명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든든한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으로 배운 지식과 경험
(비전21뉴스) 하남시는 23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시민건강 특별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우리나라의 치료 현황과 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 원칙, 그리고 노년기 고혈압의 구체적인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허성호 교수가 이상지질혈증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허성호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은 증상이 없어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지만,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전문의 처방에 따른 꾸준한 약물치료가 가장 근거가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사례를 나누며 시민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강의 후에는 시민들과 순환기내과 교수가 직접 소통하는 문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약물 복용의 필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23일 오후, 광명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노후 아파트 및 필로티 주차장 건물 거주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간담회 및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시설로 인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생활공간 내 화재 예방과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노후 공동주택과 필로티 주차장 건물 관계자 및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노후 아파트와 필로티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시설 특성에 따른 주요 화재 위험 요소 및 예방 대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자 내 아크차단기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천장 불연재 교체 등 시설 개선 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나면 살펴서 대피’ 교육을 비롯해 ▲필로티 주차장 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위치 표시 ▲출입구 방화문 관리 ▲옥상 출입문 개선 등 화재 시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와 필로티 주차장 건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산불·들불 위험이 높은 산림인접마을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신규 설치해, 산림화재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설치는 경기북부 지역 총 40개소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파주소방서가 경기북부에서 가장 많은 14개소를 설치해 산림 인접 취약지역의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옥외 호스릴 소화전함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주민이 비교적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연소 확대를 늦춰 산림으로 번지는 시간을 벌고 소방대 도착 후 본격 진압으로 빠르게 이어지도록 돕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산림인접마을 화재는 바람과 지형 영향으로 단시간에 확대될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치 장비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주민 대상 사용 교육과 점검을 병행해 안전망을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덕양구보건소, 고양파출소,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가맹점 등 관내 다양한 민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해 2025년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2026년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사업을 기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관내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시는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고양동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고양콘 특별전’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고양에서 개최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를 특화·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별전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콘서트 한정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개관 첫날인 22일(월)에는 K-팝 열풍과 한류콘텐츠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 32명을 초청해 개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지드레곤과 BTS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블랙핑크 핸드프린팅에 손을 대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환영인사를 전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콘은 이제 하나의 문화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고양을 찾을 예정으로, 여러분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고양콘의 성장을 꼼꼼히 모니터링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이원영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0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4만 2천708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등록·관리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에 따른 입원 발생률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권역별 상설 교육장 운영을 비롯해 동네 카페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교육,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집중관리 교육, 광명시의사회와 연계한 릴레이 건강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이(e)공부방’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등 예방 중심의 교육·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