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2월 2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협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기후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남한강 3개 보의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기금 추가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3개 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 체계를 유지·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한강 수계 규제로 인한 보상적 성격의 주민지원사업비가 변화하는 지역 현실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동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 상생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기금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1~2월 동안 파주시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약 22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홍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중독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례관리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1월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 등 4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시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중독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2월에는 관내 복지관과 민들레병원, 파주병원, 파주시청소년재단 등 약 22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 사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
(비전21뉴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를 상시 운영하며 입소자를 모집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단기 주거 체험홈 늘봄하우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늘봄하우스’는 ‘남성홈’ 1채(정원 3명), ‘여성홈’ 1채(정원 3명) 등 총 2채로 구성된 성별 분리 공동거주형 시설로, 입소자가 일정 기간 공동생활을 하며 자립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입소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자발적인 약물 복용이 가능하고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로, 센터 등록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입소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입소 훈련’과 ‘단기 체험’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입소 훈련은 ▲개별 프로그램 ▲자립지원 프로그램 ▲정기회의 등으로 구성되며, 단기 체험은 ▲일상생활훈련 ▲지역사회 적응훈련 ▲정신건강 교육 등을 주 1회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늘봄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결과(안)’을 심의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보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민 체감도와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우수사업으로는 ▲학생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실무분과 활성화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5년은 민관이 함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진 한 해였다”라며 “오늘 선정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보완하고, 제
(비전21뉴스) 파주시는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21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홍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별 수요 맞춤형 온라인 판촉(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상세 설명 화면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핵심어(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및 누리소통망(SNS) 광고 등 온라인 판촉(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파주시 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청
(비전21뉴스)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를 위해 지난 25일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1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44개 사업 319억 원을 심의·의결 했으며,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신청안은 농업·축산 분야 39개 사업 299억 원, 산림 분야 5개 사업 20억 원이며, 신규 사업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 7개 사업을 발굴해 편성됐다. 앞서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2월 25일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국회기후변화포럼에 따르면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치부문에는 31개 지방정부가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심사 결과, 파주시가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시민·소상공인·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알이100(RE100) 교육 및 자문·상담 ▲전국 최초 알이100(RE100) 전담조직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알이100(RE100)’ 정책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과 기업 알이100(RE100) 대응 지원을 통해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소중한 성과”
(비전21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20일,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으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치킨 25마리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일오삼이 추진하는 '153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처갓집양념치킨 미사역점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 네 번째 나눔 활동이다. 지역 가맹점이 주체가 되어 이웃에게 직접 온기를 전하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식은 복지관 임직원과 매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복기 관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역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5일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낮고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미만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수준이나, 비만과 고열량·고당류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30대의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사관리 방법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체중 관리 및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을 실시하고,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점포별 강점을 살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상인회 관계자와 외식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맛과 가격 적정성, 대중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의견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에 반영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