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3기 참가자를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원활한 운영과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사전 전화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전화해 방문 날짜를 예약한 뒤, 해당 날짜에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과 종료 후 총 2회에 걸쳐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종료 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 30일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달성을 독려하게 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챌린지가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 제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 공원, 광장 등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금연구역에서 금지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지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노년층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노쇠 예방을 위해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관절 부담이 적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슬로우조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신체활동과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공원 등 생활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1기 프로그램은 지난 8일에 시작해 6월 29일까지 일산기찻길공원에서 월·수·금 주 3회 오전 10~11시에 진행된다. 2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탄현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장·노년층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은 일반 조깅에 비해 관절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일 삼송테크노밸리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서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금연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갔다. 그동안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내 대학교, 운수업체, 군부대 등을 방문해 금연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날 ▲1:1 맞춤형 금연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등) 및 행동강화 물품 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등록을 통해 대상자의 흡연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상담의 효율성을 높였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등록한 사람들은 향후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덕양구보건소는 전화, 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금연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독려할 예정이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해 금연율을 높일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금연을 접하고 건강을 챙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명은커리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고양 시민의 취업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정신건강·취업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정신질환의 예방·치료·회복 과정에 있는 청년들이 취업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사회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 우선 연계 ▲취업 과정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자원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업은 정신건강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료뿐만 아니라 사회 복귀의 공백을 줄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취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최지가 최종 확정됨
(비전21뉴스) 하남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재가암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 대상자 힐링부스트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운동·영양·원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6일에는 첫 회차로 ‘운동교실’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저강도 맞춤형 운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에는 면역력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위한 맞춤 영양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원예교실(새싹채소 키우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돼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기억나들이’와 신규 프로그램인 ‘사진, 기억을 품다’를 운영한다. 과정별로 10명씩 총 20명의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이 참여하며,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 1ܨ실에서 진행된다.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와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신체 활동과 감각·정서 자극 활동을 결합해 구성됐다. ‘기억나들이’는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두뇌 자극을 유도한다. 이어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사진, 기억을 품다’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멋글씨(캘리그래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 촬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멋글씨 표현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완성된 작품은 운정보건소 3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3기‘마음습관 하프’체험단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앱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체험 과정으로, 마음 습관을 테스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혼자 또는 여럿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먼저 참여자는 마음습관 테스트를 통해 현재 마음 상태와 습관 유형을 확인한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혼자하기’와 ‘함께하기’기능을 사용해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혼자하기’란 스스로 습관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기능이다. 반면‘함께하기’는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실천 과정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기능이다. 또 참여자들은 추천 습관 및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PC와 모바일 중 선택해 앱으로 접속하면 되고 카카오톡을 통한 습관 알림 서비스와 참여형 챌린지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마음습관 하프’를 직접 이용한 뒤 개인 SNS에 프로그램 사용 경험과 모니터링 결과를 체험 후기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센터는 앞서 2024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5년간 추진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으로, 시는 체계적인 환경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제2차 환경교육계획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실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지역 내 산재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묶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환경 교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연령대와 계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확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3일 시민공론장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출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오는 11월 제2차 환경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6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옥외광고물(간판) △인테리어(도배, 도색 등) △CCTV 기기·프로그램 구입 △POS 기기·프로그램 구입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 공급가액의 90%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일산동구청 3층 접수처(직원복지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사업을 수탁한 한국생산성본부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다만 우편 접수는 4월 10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공고’ 또는 ‘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