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 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
(비전21뉴스) 충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과 여행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휴가 기간 중 특히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가벼운 증상 및 갑작스러운 통증이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공공심야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충북에는 청주·충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 총 9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11개 시군에 약 1,300개소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가 있다. 심야시간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면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안전하게 일반의약품 및 처방전 조제약 구매가 가능하고, 가벼운 증상에는 주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등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등 11종의 안전상비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휴가지나 낯선 지역에서 늦은 밤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휴가를 떠나기 전 인근의 공공심야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것을 권장한다. 공공심야약국을 비롯한 약국·병의원 등의 운영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응급의료정보제공 앱, 119센터 또는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민선 9기 31개 시군 시장·군수가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도지사가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추 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28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성남·광명·여주 3개 시는 대리참석했다. "재정 어렵지만 도민 안전·교통 문제는 시군과 함께 풀 것" 추 지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경기도를 위해서, 1420만 도민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경계를 허물고 숙의를 해가는 첫 무대"라며 "재정 문제가 심각하지만 도민의 안전, 교통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시군과 함께 열심히 소통하며 차근히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확대된 경기편하G버스 노선도 이러한 소통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군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해 가능한 것은 신속히 추진하고, 어려운 사안은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해 입법이나 예산 확충 같은 계획을 함께 세워 속도감 있게 풀어
(비전21뉴스) 경기도는 2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제12차 TF)’를 열고, ▲호우 대비 재해예방대책 ▲건설노동자 폭염대책 ▲여름철 축제·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최근 경기도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반복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도 본격화되고 있다. 7월 1일 이후 여러 차례 많은 비가 내렸으며, 7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6.5㎜의 강한 비가 내렸다. 도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전체 관리대상 96만4,617개소 가운데 중점관리시설 5만4,31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도 모두 점검을 마쳤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등 재해예방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 865개소 가운데 7월 16일 기준 789개소(91%)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76개소
(비전21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총괄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가평군 어비계곡 일원에서 ‘경기북부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및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으로, 경상원은 도민과 상인들의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는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북서센터 임직원 10여 명, 가평군 소상공인과, 어비계곡소상공회 등이 참여해 계곡 주변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라벨 제거 등 자원순환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 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두 개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 ‘SOS! 갯벌생태계 시즌2’와 ‘로블록스 환경 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예술대학교와 경기창작캠퍼스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도의 바다와 갯벌, 숲 등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과 디지털 게임 콘텐츠를 접목한 환경교육을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4년 로컬 컬처 메이커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울예술대학교의 학생 창작팀 ‘시크릿 사파리(Secret Safari)’가 콘텐츠 기획에 참여해 대부도의 자연과 생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참여 어린이들이 현실에서는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가상세계에서는 게임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8일간 하루 4회차로 운영한다. ‘SOS! 갯벌생태계 시즌2, 무지개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오디션은 국내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개발사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대표 게임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부문’을 신설하는 등 모집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디션은 플레이가 가능한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전국의 게임 개발자 및 예비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부문은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게임개발사(개인 또는 팀)를 대상으로 최종 10개사를 선정하며, 학생부문은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등 예비 게임 개발자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최종 3개 팀을 선발한다. 참가 접수는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본선 진출 13개 팀을 선정한 후, 최종 오디션을 통해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총 2억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사업화 컨설팅 ▲게임 마케팅·
(비전21뉴스) 경기도는 21일 평택시 구)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열고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어업인 간 화합을 도모했다. ‘수산업경영인’은 수산업(어업·수산물 유통·가공 등)에서 경영을 담당하는 인력을 말한다. 해양수산부와 광역지자체는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발해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원용 평택시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수협 조합장,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수산자원보호 결의문 낭독, 어울림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업경영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적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칭)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협의체’ 구성을 위한 첫 기획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피지컬 AI 관련 기업(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마음AI, 아이지, 에이로봇)과 대학(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연구기관(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협회(한국피지컬AI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지방자치단체 등 산·학·연·관 대표기관 21곳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로봇·기계 등 자율 시스템이 공장이나 물류 현장 같은 실제 물리 세계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도 지난 6월 피지컬 AI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도는 현재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사업’을 추진하며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도의 지원사업과 기업의 기술·실증 수요를 연결하는 상시 협력체계이자 소통 창구다. 정책 자문과 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중장년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뒷받침해 나가고 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중장년(40~64세) 경제활동인구는 441만4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77.8%를 기록해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중장년 인구 가운데 실제로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참가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74.4%까지 낮아졌지만, 이후 꾸준히 회복해 2022년 76.7%, 2023년 77.1%, 2025년에는 77.8%까지 상승했다. 취업자 수도 증가했다. 2025년 경기도 중장년 취업자는 433만 명으로 전년보다 3만3천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76.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장년 인구는 1만3천 명 감소했지만 취업자는 증가해 노동시장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기도 전체 고용률이 63.8%인 것과 비교하면 중장년 고용률은 12.5%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