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20일 특별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된 단독주택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단독주택지역 세대수 산정방식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종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종길 의원, 이종목 의원, 장정현 의원, 단독주택지역 주민대표, 성남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단독주택지역 세대수 산정방식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현재 특별정비예정구역의 단독주택지역 세대수가 실제 필지수보다 과도하게 산정되고 있다며, 실거주 세대수 대신 필지수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특히 다가구·원룸 등으로 분할된 단독주택의 특성상 실거주 세대수를 그대로 적용하면 이주수요가 과다하게 반영되어 향후 특별정비예정구역 선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현재 기본계획의 세대수는 대규모 이주에 따른 주택시장 교란을 방지하고 정확한 이주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실거주 세대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기도 및 국토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오는 11월 정식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수정청소년수련관)의 지하 2층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운영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공휴일 제외)까지 자유 수영만 운영한다. 수영장은 성인용 6레인과 유아용 4레인을 갖췄다. 평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후 1시 30분~3시)를 운영한다. 토요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전 11시~낮 12시 30분) △3회차(오후 1시 30분~3시) △4회차(오후 3시 30분~5시) 등 하루 4회 운영한다.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8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연면적 7746㎡(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후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됐다. &nb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공기업에도 다수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지원을 꼽았다. 성남시일자리센터에서는 면접정장 대여뿐 아니라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분석해 적합한 직무를 제안하는 ‘구직자 진로성향검사’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모의면접 프로그램’ △최신 채용 동향 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역량 강화까지 지
(비전21뉴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교육생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성남시민이라면 특허 출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제4기 교육은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 ▲성남특허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교육 과정은 성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성남특허센터는 청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6회, 12시간의 지식재산 종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변리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지식재산을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생은 전문 변리사의 무료 상담을 받
(비전21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6일 법륜사와 문아트그라운드뮤지엄에서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2026년 소진 예방 프로그램 ‘지금 여기, 잠시 멈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지원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상담·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세부 운영 내용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산책과 명상,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청소년을 지원하는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건강은 양질의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
(비전21뉴스) 이군수 성남시의원은 7월 20일 수정유스센터 기계설비 소음 피해와 관련해 신흥2동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3단지 일대에서 열린 현장 대책회의에 참석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소음 저감 대책 마련과 민·관·정 협의체의 즉각적인 구성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산자푸 3단지 김동은 대표를 비롯한 주민측의 요청에 의해 301동·305동 입주민 대표, 관리사무소장, 이군수·장일남·안광한 시의원, 수정유스센터장 및 관계자, 성남시 청소년과,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음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주 이군수의원의 사전요청에 따라 실시된 수정구청 환경위생과의 소음 측정 결과, 일부 세대에서는 주간 법적 기준인 55dB를 초과하는 59.1dB(11층), 57.8dB(14층)의 소음이 확인됐으며, 저층은 배기음, 중층은 배기음과 냉각탑, 고층은 냉각탑과 실외기 등 층별로 복합적인 소음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군수 의원은“법적 허용 기준을 충족하는지만 따지는 접근으로는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며 “실질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의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15일에 걸쳐 금년 11월 실시 예정인‘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 제보 대상은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등으로, 접수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에 전달해 감사 자료로 활용된다. 단, 단순 생활불편, 수사·재판 중인 사안, 허위·비방 목적의 내용은 제외된다. 참여는 시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또는 방문·우편 등으로 접수 가능하며, 제보자와 신고내용의 비밀은 보장된다. 강상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는 2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 in 성남'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국제적 감각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상태 의장은“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세계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성남시의회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우고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5일 성남여수초 외 3개교와 한국잡월드, 국립과천과학관 일대에서 관내 및 중부클러스터 소속 초등학생과 홍콩 교육대학교 부속 초등학교 학생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국-홍콩 Science & Culture 브릿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중부클러스터(성남, 광명, 군포의왕, 부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G-CULTURE’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양국 학생들의 언어 교환 및 글로벌 과학·문화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홍콩 교육대학교 부속 초등학교(EdUHK JOCKEYCLUB PRIMARY SCHOOL) 교사 6명과 학생 36명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첨단 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및 미래 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오전에는 한국잡월드에서 양국 학생들의 환영식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메카이브 및 청소년체험관에서 조별 미래 기술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성남여수초등학교로 이동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협력 수업을 함께 들으며 친교를 다졌다. 오후에는
(비전21뉴스) 학교와 복지기관, 청소년기관, 주민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대통합 마을축제가 성남에서 열린다. 함께크는마을 중원마을 네트워크는 오는 7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남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2026 함께크는마을 중원마을 공공공 프로젝트 시즌3 – 우리 마을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원마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학교와 복지기관, 청소년기관 등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사업으로, 청소년과 대학생, 어르신 등 약 180명이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는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공공공 프로젝트’는 공유·공감·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번 시즌3에서는 세대가 함께하는 운동회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마을 안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어르신이 진행하는 세대공감 체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감게임, 청소년·대학생·어르신이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공유게임, 랜덤댄스와 경품추첨,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