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6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2만 4000여명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와 시설을 자랑하면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또 다시 증명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기에 앞서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2대 0으로 제압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관중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해왔다”며 “2만 4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지만 지역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 이는 용인의 수준 높은 품격을 보여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창작뮤지컬 ‘정약용 묵시록’을 오는 10월 9일과 1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 ‘정약용 묵시록’은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음악과 연극, 영상이 결합된 공연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역사적 인물의 삶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치적 탄압과 18년간의 유배 생활 속에서도 백성과 나라를 위한 저술을 이어간 그의 신념과 애민사상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우수 창작공연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적 인물과 사상을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풀어내,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역사와 철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10월 9일과 10월 10일 오후 4시, 총 2회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100분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3만 원이다. 용인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전문 예술단체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기흥역 등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5곳에 ‘미세먼지 저감 버스정류소’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용객이 많은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서 시민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차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비 2억 5600만 원과 도비 1억 1000만 원 등 총사업비 3억 6600만 원을 들여 5월 공사에 들어가 9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설치 장소는 ▲기흥역 6번 출구 ▲기흥구 보정동행정복지센터 ▲수지지역난방공사 ▲수지구 새터마을 ▲처인구 용인공영버스터미널·용인드마크데시앙 앞 정류소다. 시는 각 정류소에 도로변 배기가스와 먼지를 차단하는 밀폐형 쉼터를 설치하고, 냉난방 시설과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했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휠체어 공간을 마련하고, 점자블록과 선형블록을 설치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고기동 뮤지엄그라운드 인근 샘말로길 도로 폭을 확장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예산 9000만 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6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3m에서 8m로 확장했고, 지난 2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구는 2015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고기2리 복지회관부터 고기동 249-12번지 일원까지 이어지는 1.5㎞ 길이의 용인도시계획도로(수지 소1-96호) 개설을 추진해 오고 있다. 도로 전체를 개설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주민들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이 다니기 힘든 구간이라도 우선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구는 이번 공사 구간을 포함해 총 세 곳을 순차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도로 폭이 협소한 나머지 두 곳은 2027년 도로개설을 위한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협소 구간뿐만 아니라 고기동 249-12번지 일원부터 고기2리 복지회관까지 전 구간 개설 공사에 조속히 착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시 소속 공직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징수과 소속 전효경 주무관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라마다 제주함덕호텔’에서 열린 대회에서 ‘멈춰있던 압류차량, 움직이는 징수성과로!’를 주제로 체계적인 체납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이 정책은 장기간 압류 상태에 머물러 실제 납부로 이어지지 않던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체납 정리 성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단순한 차량 압류 방식에서 나아가 ▲대상 선별 ▲사전조사 ▲인도명령 ▲현장조치 등 4단계에 걸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 징수 정책을 통해 시는 올해 상반기 104명의 체납자(체납액 1억 879만 원 상당)를 대상으로 징수활동을 펼쳤으며, 66명이 체납한 5963만 원 상당을 정리했다. 금액 기준 정리율은 55%에 달한다. 현장 족쇄 설치 6건은 완납 5건과 분납 1건으로 이어져 현장 중심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압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납부로 이어지도록 현장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광교산과 대지산 일대 등산로의 오래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정비를 위해 4600만 원을 들여 지난 9월 보수 작업에 착수했다. 구는 이번 작업을 통해 광교산 등산로 내 행복언덕쉼터에 침목 계단 41단과 평행봉 등을 설치했다. 매봉약수터 구간에는 침목 계단 44단과 배수시설 1곳, 이정표 2개를 새로 만들었다. 대지산 등산로 구간에는 파손된 운동 기구를 보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산로 내 오래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7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주택 등 사유지 내 소나무에 예방 나무주사를 놓는 등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소나무와 잣나무 등에 침입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이다. 아직 치료약이 없어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면 나무가 100% 말라 죽는다. 최근 기후변화로 매개충이 우화(번데기가 성충이 되는 과정)하는 시기가 앞당겨지며 소나무재선충병이 증가하고 있고, 한 그루가 감염되면 주변 산림으로 병이 확산할 우려가 커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접종 시기는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다. 매개충이 나무 속에서 우화(번데기가 성충이 됨)하기 2~3개월 전에 약제가 나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까닭이다. 시는 특히 나무의사 등 전문가의 진단을 거쳐 주택 등 사유지 내 나무에 적절한 예방 관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 제초제나 농약을 잘못 사용하거나 과도한 가지치기로 나무가 약해지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으로 이어지기 쉽기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내년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강사 120명을 2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평생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강좌를 준비했다. 강사로 선발되면 ▲조리 ▲헤어(미용)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 취득 등 7개 분야 120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선 12주 과정의 정기 교육 때 67개 강좌를, 8주 과정의 단기 교육 땐 15개 강좌를 운영한다. 기흥평생학습관에선 20주 과정의 장기 교육 때 12개 강좌를, 12주 과정의 정기 교육 땐 26개 강좌를 운영한다. 관련 분야에서 12개월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분야 직업훈련교사 또는 중등학교 정교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증빙 서류를 갖춰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 또는 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관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처음 열린 뒤 시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는 개막식 전후로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은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야시장 중앙무대와 버스킹존(거리 공연 구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와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찾아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12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시민과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일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온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매년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또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