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용인FC에 합류한 김민우, 석현준, 조재훈, 최영준 선수와 구단의 비전 등에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4일 용인FC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선수단과 만나 “석현준, 조재훈 두 선수는 용인FC의 전신인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말 그대로 ‘용인에서 자란 선수’여서 반갑고 환영한다”며 “앞으로 멋진 활약을 할 두 선수가 용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최영준 선수도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스포츠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많은 언론사가 신생팀을 이렇게 주목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용인FC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용인FC 선수단이 매우 잘 짜였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이 K리그2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용인특례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경제분야와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 분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연말 환경분야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생태계 보전 ▲환경교육 ▲수질보호 ▲탄소중립 ▲대기보전 ▲환경미화 ▲재활용가능자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8개 환경분야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조합의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 현장 의견을 접수하고, 올해 고시한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1차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변경된 행정 절차와 조합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택조합장들은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조합들은 남은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행단지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조합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서봉숲길은 시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공원과 숲길을 연결해 생활권 내 걷기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서봉숲속 근린공원 내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규모로 이뤄진 숲길은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덱(DECK)길 설치와 노후한 시설 교체, LED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숲길을 확충하고 정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3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설·교육문화·경제환경·행정복지 등 4개 분과 시민평가단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정말 많은 일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평가단 여러분께서 공약사업을 꼼꼼히 평가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 6개월 동안 많은 일들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해 나가겠다. 평가단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사업 212건 가운데 185건(87%)이 완료됐고, 27건은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전체 공약의 평균 이행률은 95%에 달한다. 이 시장은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현재의 속도를 유지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고, 진행이 더딘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담당자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설명을 들은 후 역삼구역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4년 넘게 입주가 지연돼 왔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진입도로 문제 해결과 기반시설 공사 완료에 따라 올해 12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2026년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그간 진입도로 확보 문제로 인해 입주가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후 용인도시공사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맡아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했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와 공동주택 임시사용 승인 등 입주를 위한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입주를 위한 필수 조건이 모두 갖춰지게 됐다. 특히 이번 진입도로 개설과 함께 우수관·오수관 연결, 가로등과 신호등 설치 등 공동주택 입주에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번 입주 개시로 장기간 지연됐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950세대의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지역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가 운영 중인 3개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제3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재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춰 혁신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기 위해 시는 현장 전문가와 협력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들은 2022년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고, 3년의 지정 기간 만료 후 재심사를 거쳐 재차 선정됐다. 선정된 환경교육프로그램은 ▲기후탐험대 ▲로컬푸드와 기후변화 ▲24절기와 기후변화다. 기후탐험대는 폭염·폭우 등 가상 재난 상황에 놓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생존배낭’을 꾸려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로컬푸드와 기후변화는 초등5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실과 교과와 연계해 먹거리와 탄소 배출의 관계를 배우고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한다. 24절기와 기후변화는 초등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절기와 실제 기후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며, 기후 감수성을 높이는 융합형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