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능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로 60분씩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내가 꿈꾸는 미래 직업은 무엇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진로에 대한 생각을 확장했다. 박영곤 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꿈의 의미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와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하던 꿈을 글로 표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우며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다졌다. 박영곤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
(비전21뉴스) 경화여자English Business고등학교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서관에서 학생 마음돌봄 프로그램 ‘경화EB고 힐링스팟-너를 위한 3가지 온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서교사, 보건교사, 전문상담교사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책과 건강,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경험할 수 있는 비교과 연계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성의 온기’, ‘건강의 온기’, ‘공감의 온기’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철학·심리 분야 도서를 대출한 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책 속 문장을 필사하며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활동과 오늘의 감정을 날씨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각 부스에서는 자기돌봄과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포춘쿠키, 말랑이, 마사지기, 비타민 사탕, 밴드 등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로 신규 선정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카르멘 콘서트'를 오는 6월 18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선보인다.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2019년 광주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단된 단체로,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등 광주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광주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막 오페라 형식에서 벗어나 작품의 주요 음악과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오페라가 가진 극적인 매력은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휘는 독일 쾰른 국립 음악대학교 및 러시아 그네신 국립 음악대학교 지휘과를 졸업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표이자 지휘자인 김기원이 맡는다. 국립오페라단, 러시아 옴스크 국립오페라극장 등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해 온 메조소프라노 김순희가 특유의 음색과 표현력으로 카르멘 역을 선보일 예정이며,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 라보엠 로돌포로 데뷔한 후
(비전21뉴스)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세인트폴 어린이집 김미현 원장은 지난 9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56만 5천 원을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세인트폴 어린이집이 개최한 ‘행복 나눔 이웃사랑 아나바다 시장 놀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이 세인트폴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부 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세인트폴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 청석홀에서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야금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이임사, 협회기 전달식,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3·4·5대 회장을 역임하며 10여 년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정순애 이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정 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순애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우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연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
(비전21뉴스)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동과 송정동 일대에서 ‘골목정원 조성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공터와 장기간 방치된 도로변 유휴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대상지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직접 현장 조사를 실시해 선정했으며 지킴이들이 식재 작업에도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지킴이는 “우리 손으로 직접 흙을 일구고 꽃을 심으며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골목정원 조성을 통해 방치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골목정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체감형 생활밀착 공공
(비전21뉴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9일 광주시에 백미 4천800㎏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광주시장애인부모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차례대로 배분될 예정이다. 수혜 가구의 주거 환경과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20㎏ 대용량과 10㎏ 소용량으로 나눠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생산·유통된 제품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구조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취약계층 가정의 기초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백미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분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이번 방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비전21뉴스)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1층 창고 앞마당에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 ‘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