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7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 내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환경 개선과 규제 완화에 힘쓰고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정주환경 개선과 산업관광벨트 구축, 여가 공간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 완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SOS 활동 최우수 수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금융·기술·판로·환경 개선 등 맞춤형 기업 지원 시책을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총 35개의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행정 분야는 4건으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총 2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월 13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씩 인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 시 필요한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신체적·
(비전21뉴스) 신현필아트미술학원 하서영 원장은 7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생들의 그림으로 제작·판매한 그림엽서 수익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서영 원장을 비롯해 원생 9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서영 원장은 “아이들의 재능을 나눔으로 이어간 수익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아이들이 재능을 발휘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기탁금은 신현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신현동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포용적 복지 확대,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로의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약속해 왔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광주시는 민생경제 수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 확대,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과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육성하고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 모델을 추진한다. 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증가한 5천837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2월 준공 예정인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통합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 운영도 계획돼 장애인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아동
(비전21뉴스) 광주시의회가 2026년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실천하는 청렴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종합청렴도 결과,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여, 2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이를 토대로 향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위하여 실천적인 청렴을 위한 갑질 ·외유성 출장·사적 업무 지시 근절을 위한 제도적인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노력이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의 정원 확대 및 팀 신설 등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혼란한 국내·외 정세 속 민생에 집중했던 2025년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각종 외부적인 요인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이라는 악재가 겹쳤던 지난 2025년, 광주시의회는 정쟁보다는 민생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4개 선거구, 의원정수 총 11명으로 구성된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안 115건, 예산 및 결산안 10건, 건의·결의안 8건, 동의·승인안 21건
(비전21뉴스)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에 소재한 광주동산교회가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도한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도한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광주동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신현동은 지난 6일 엔티산업주식회사와 ‘광명초등학교 앞 임시 공용주차장 무상임차’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토지 소유주인 엔티산업주식회사와 2020년 6월 첫 체결 이후 여섯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양측의 협의를 거쳐 협약 기간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했다. 해당 임시 공용주차장은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는 광주광명초등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조성된 공간으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해 왔다. 특히, 학교 주변 주차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정자 동장은 “신현동의 주차난 해소와 광명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신 엔티산업주식회사 지우종 대표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엔티산업주식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지역 명품 농산물 발굴·육성을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공모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선정·지원하는 상향식 농정사업이다. 광주시는 2026년 사업 대상으로 광주시친환경출하회, 퇴촌토마토작목반, 도척면농업경영인회 등 3개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고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재원은 도비 4억 6천만 원, 시비 10억 9천만 원, 자부담 15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시설 현대화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가지 재배 농가와 친환경 토마토·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37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맞춤형 지능형 농장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비닐하우스 측고 인상, 양액 재배시설, 다겹보온커튼, 장기 연질필름 설치 등 총 12.5헥타르 규모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연차별 지원이 필요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의 기반 확충과 현대화를 추진하겠다”
(비전21뉴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6일 지난해 12월 19일 센터에서 개최한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2만 1천 원을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다 함께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희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수익금”이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새해를 맞아 전해진 정성 어린 관심과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2022년 5월 개소 이후 지역 내 거주 8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생활교육, 간식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2025년 공무원 선발 시험에서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공무원 인재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전국 지역인재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서 재학생 3명(행정직렬 2명, 세무직렬 1명)과 졸업생 1명(세무직렬)이 합격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도 재학생 1명(교육행정 직렬)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성과로 경화여자EB고는 전국 지역인재 9급 전형이 도입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시험 등을 통해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이는 학교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무원을 꾸준히 양성해 온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세무직렬에 합격한 손혜연 학생은“학교에서 운영한 방과후 수업과 수업 중 제공된 학습 자료가 큰 도움이 됐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희 교감은 “열심히 노력해 값진 결과를 얻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