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7일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약취유인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오가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약취유인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비전21뉴스) 과천시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과천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핼액원과 함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국가적 헌혈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는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속적인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8일 중앙공원에서 ‘과천시민 생명사랑의 날’ 헌혈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일상 속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2일(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 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전원 2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나 법정 운행 대수를 100% 확보하게 된다. 운전원도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따라 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슬로프 탑승형 특별교통수단 7대와 대체수단 3대 등 총 10대의 차량과 운전원 15명을 갖추게 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며, 대체수단은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과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이용 대상자 심사와 승인을 거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을 추가 확보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
(비전21뉴스) 과천시는 통장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직무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과천시 통·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월 12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개정안은 통장이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평가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동 평가는 통장의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직무 수행을 뒷받침함으로써 통장 조직의 원활한 운영과 통장 역할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피한정후견인의 잔존 행위능력을 인정하는 성년후견제도의 취지를 반영해 통장의 결격사유에서 ‘피한정후견인’을 삭제하여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개선한다. 과천시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 제303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통장들이 지역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3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한 제5회 과천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이 과천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과하게 충전하는 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주도했다. 축제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낮부터 밤까지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 내 부스 구역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체험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청년라운지’가 운영됐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관계기관 홍보 전시, 청년 창작자 및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 시민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푸드트럭 등이 마련됐다.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과 마술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고, 음악당 메인 무대에서 열린 경연 프로그램 ‘과천청년슈퍼스타 오디세이’에서는 청년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도전에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청년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를 돕기 위해 10월 16일까지 갈현동·부림동·문원동의 공동주택과 공공장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식물 전문가와 분갈이 전문가가 공동주택과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가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병해충과 생육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을 상담해 주는 사업이다. 식물 상태에 따라 1인당 최대 3개 화분의 분갈이도 지원한다. 향후 일정은 ▲10월 6일 과천 포레드림 어린이집 옆 ▲10월 7일 르센토데시앙 503동 경로당 옆 ▲10월 8일 푸르지오라비엔오 중앙 잔디광장 ▲10월 15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 행복마을관리소 주차장 ▲10월 16일 과천 포레하임 2동 주차장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반려식물을 가지고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식물의 잎과 줄기, 토양 상태 등을 살펴보고 물주기와 햇빛 관리, 병해충 대처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다만 준비된 상토가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6일부터 내점길 0.4km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조경시설물 정비를 위한 ‘걷고 싶은 거리(내점길)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월 28일 공사에 착수했으며, 관악교에서 과천역 7번 출구까지 총 6개 구간으로 나누어 기존 아스콘 포장 철거를 시작으로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시설 설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폭 1.2~1.5m의 임시 통행로를 확보해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내점길은 교동길, 별양꽃냇길(옛 굴다리시장길)과 함께 과천시의 대표적인 보행자 전용 도로로 꼽힌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파손된 아스콘 포장을 걷어내고 보도블록으로 교체해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덱 쉼터와 벤치, 파고라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설치해 이동과 머무름이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내점길 정비공사를 통해 과천시의 대표적인 보행자 전용 거리를 새롭게 조성하는 만큼,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이 공표한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삶의 질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제2회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시민행복도시 부문과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3개 부문을 종합한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시는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확보,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재난·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이러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 시의원 전원은 2일 오전 10시 양재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청회’에 참석해 과천시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공청회에는 과천시 주민 수백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국토교통부를 향해 과천시가 요구하는 4개 역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과천지역의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서울 서초구·강남구·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시·성남시 일원에 총연장 28.25㎞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계획을 수립하고 승인한다. 과천시가 요구하는 역은 과천대로(문원)역·과천지구역·주암역·양재IC(장군마을)역 등 4개 역이다. 과천시의회는 이미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이들 4개 역 설치를 포함한 결의안을 채택하며 과천시의 공식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 당시 결의안은 재석의원 7명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황선희 의장은 “수백 명의 과천시민이 현장을 찾은 것은 위례~과천 광역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얼마
(비전21뉴스) 과천시는 10월 2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내역은 ▲과천시장 표창 ‘모범노인’ 이숙형 ▲과천시장 표창 ‘모범경로당’ 궁말경로당 ▲과천시장 표창 ‘노인복지기여자’ 박소희 ▲과천시장 표창 ‘노인복지기여단체’ 하나은행 과천금융센터 ▲경기도지사 표창 이지은 ▲과천시의회 의장 표창 김채봉 ▲국회의원 표창 이범용 ▲국회의원 표창 조기연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장수 사진 촬영과 인공지능 포토존을 운영했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아코디언 연주와 가수 이제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2부 축하 공연에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추억의 동춘서커스’가 공연을 선보였다.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