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건축이 전문가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답사,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시장에는 전문가의 작품부터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 펼쳐졌다. 안양시 건축문화상 대학생부 계획작품 공모에는 역대 회차 중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돼 예비 건축인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건축사 작품전과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물 그리기 작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는 누적 4,327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찾으며 건축을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졌다. 특히 지난 5일 열린 개막식과 건축문화상 시상식에는 시민과 지역 건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에 ‘RAS와 함께해요’ 인성·시민·역사교육 성과 나눔과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 활동 보호와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의미를 나누고,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나눔 부스에서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안양과천 참(C.H.A.R.M.) 인성교육 사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학생 주도 공익 활동 ▲학생 체험 중심의 역사 탐방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에서 ▲AI 드로잉 로봇을 통한 예술체험 ▲상상 가득 게시판에 선생님께 감사 글쓰기 ▲봄날의 햇살 같은 우리 선생님 이야기 웹툰 체험 ▲부스별 찾아가는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등을 운영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에서 ‘RAS와 함께해요’ 성과 나눔 및 체험 부스를 통해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5일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하반기 고교학점제 설명회 및 1:1 맞춤 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운영된 설명회와 컨설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연계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명쾌하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 학생 맞춤 진학 컨설팅은 안양과천 및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1:1 개별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참여했는데, 복잡한 대입 변화 속에서 자녀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설명회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등을 연중 지속 운
(비전21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체육관(보조체육관)에서'2026 자원봉사자 일상탈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처음 시작한 명랑운동회는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일상과 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안양시 관내 145개 자원봉사단체에서 5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열정·희망·행복·나눔’ 4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단체 게임을 즐기며 화합을 다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복나르기’, ‘타이어 신발 올리기’, ‘막대풍선 대결’,‘트로트 대결’,‘바람잡는 특공대’,‘골대에 공 넣기’등이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인주 이사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연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2026 안양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 등 현실 세계와 결합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탁회의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안양시 관내 대학교수 및 학생,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순서로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주도하는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유병용 창업자가 현장 실증 사업의 성과와 기술 상용화 과정을 발표했다. 유 창업자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지역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KAIST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이상완 교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국내외 산업 트렌드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롯데식품관 2층)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광진)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취약 계층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현장 종사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속 기관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을 낭독하며 복지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졌다. 식전·축하 공연으로는 신성중학교 오케스트라 연주와 안양시립합창단 무대가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비전21뉴스)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명학역 인근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4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임금체불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준수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 노동안전지킴이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위험성 평가 의무화와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사항을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위험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일 만안구청 강당에서 안양만안경찰서·안양소방서·육군 화생방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 신고 접수부터 초동 조치, 환경 검체 채취 및 이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의훈련으로 진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협력 절차를 점검하는 데 주안을 두었다. 훈련에서는 기관별 초동대응팀 역할 분담과 생물테러 의심 물질 수거·이송 절차를 숙달하고, 고위험군 대응을 위한 개인보호구(Level A) 착용 실습과 현장 훈련 등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통합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생물테러는 사람·동물·식물에서 질병이나 사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독소 등 기타 유해 물질을 고의적으로 방출해 사회적 혼란과 공포를 조성하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지속적인 훈련으로 실제
(비전21뉴스)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점검, 벌초·성묘 안전수칙 등 추석 명절 생활안전 행동요령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벌초·성묘 시 벌 쏘임이나 뱀 물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을 새롭게 마련한 만큼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보장 내용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함께해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활 속 작은 위험 요인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등을 경유하여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구상이다. 사업이 반영되면 안양에서 서울 강남·송파 및 위례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