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시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계약 심사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 의왕시는 ▲사업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계약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계약심사업무 매뉴얼’작성과 배포 ▲계약심사제도 업무개선 노력 ▲계약 심사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써, 시는 최근 3년간 계약 심사 제도를 통해 매년 약 2%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성제 시장은“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며, “계약 심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공직자의 역량를 강화해 투명한 예산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당초 2027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의왕시 월암동 128-1 일원)와 의왕중(의왕시 오전동 350-1번지 일원)의 개교시기를 2027년 9월에서 2028년 3월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가칭)월암초, 입주 시기 맞춰 2028년 3월 개교 의왕월암공공주택지구(총 3,782세대) 내 신설되는 (가칭)월암초(총 27학급)는 지구 내 아파트 입주 예정 시기가 2027년 11~12월로 9월 조기 개교 시 우려되는 학사 운영의 혼란과 교육재정 비효율성을 방지하기 위해 2028년 3월 개교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개교 전 전입이 예상되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통학 거리와 학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근 '의왕부곡초등학교'를 임시 배치교로 선정했다. 의왕중 이전 신설, 사업 진행 상황 반영해 개교시기 조정 총 35학급 규모로 추진 중인 의왕중학교 이전 신설 사업 역시 개교 시기가 2028년 3월로 변경됐다. 의왕중은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전 신설과 관련된 오전다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멸종위기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 연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사슴벌레류 가운데 유일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곤충으로, 황갈색 몸체와 가슴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점이 특징이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그간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산란 환경 조성과 유충 생육 관리, 최적의 온습도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공증식 기반을 마련해 왔다. 김재훈 학예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사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번 인공증식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곤충 보전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두식 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멸종위기 곤충 보전을 위한 조류생태과학관의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류생태과학관의 생태 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다양한 생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내손점이 6월 11일, 청소년 주도의 사회공헌활동인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공간 대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꿈누리카페 내손점 단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카페에서 간식 나눔 꾸러미 50세트를 제작해 지역 내 ‘내손e편한 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메시지 카드와 간식이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꿈누리카페기획단 내손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간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 협력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27일, 청소년체험프로그램 2차 ‘느린 마을 배움 여행: 마을에서 배우는 우리 이야기’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 대학생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용인 장촌마을에서 ▲장승 만들기 ▲해시리 떡 만들기 ▲보리 새싹 수경재배 등 마을 전통·생태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야외놀이 ▶마을 관련 퀴즈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느림의 가치와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관내 10~11세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기관 방문으로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교육지원센터는 6월 11일 오전,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왕 학원·교습소 운영자 연수 [낙낙낙(KNOCK·樂·LOCK)]’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의왕시 관내 학원과 교습소가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미숙지로 인해 지적받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건전하며 자율적인 학원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대면 연수다. 위반 사항을 철저히 차단하는 안전과 예방의 ‘잠금(LOCK)’이라는 의미를 담은 연수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 준수사항 안내 △주요 지도 점검 항목 및 행정처분 기준 안내 △현장 운영자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실효성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실제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행정상 지적사항과 과태료 부과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제공해 운영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지역 사회 안에서 신뢰를 바탕
(비전21뉴스) 의왕시가 6월 10일, 포일어울림센터에서‘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유연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 혁신을 이끌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제4기 주니어보드는 재직기간 7년 이내의 주니어 공무원 16명,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시정 현안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팀빌딩과 정책기획 교육에 참여해 팀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다양한 팀 활동과 전략 컨설팅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젊은 직원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의왕시가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교육인‘청렴골든벨’을 진행했다. ‘청렴골든벨’은 공직자의 핵심 가치인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와 규범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10개 팀이 참여하는 팀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개 팀에 대해서는 안치권 부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며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안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퀴즈와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마이크로 러닝 ▲반부패 퀴즈 ▲청렴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
(비전21뉴스) 의왕시가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6월 10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부곡커뮤니티센터(삼동 258-12)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여부,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점검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표어로 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며, 작은 안전 실천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나아가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민명희 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한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 애로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에 반영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규제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부문(시민복지, 일상·안전) △기업 부문(취업·일자리, 산업·기업) △적극 행정 저해 걸림돌 부문 등이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건의, 진정, 타 기관에서 이미 채택된 제안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시청로 11, 기획예산과 정책혁신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최종 심사를 거치게 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1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