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이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10월 17일 오후 3시 '퍼니프렌즈 퍼펫쇼' 공연을 개최한다. '퍼니프렌즈 퍼펫쇼'는 복화술과 줄인형, 탈인형 등 다양한 형태의 인형극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족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꽃돼지 아줌마와 용용이의 복화술을 시작으로 줄인형의 트럼펫 연주, '아기돼지 삼형제'인형극,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형극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유럽 정통 마리오네트 방식의 줄 인형은 섬세한 표정과 신체 움직임을 통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10월 7일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소년 생명 지킴 지역안전망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의왕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는 의왕시 자살예방관인 의왕시 부시장이 총괄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청소년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8월 설치됐다. 협의회에는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청소년·정신건강 관련 유관 기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왕시 청소년 위기(자살시도, 자해시도 등) 동향 보고가 이뤄지고 의왕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청소년 자살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청소년 위기 동향 모니터링 및 현황 공유 ▲위기 청소년 정보 공유 ▲청소년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10대 청소년의 자살은 지난 10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협의회
(비전21뉴스) 의왕시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40건,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고,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전문 통역 ▲수출 상담회 운영 등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됐다. 의왕시에서는 이번 지원사업에 ▲카모드에스 ▲㈜이온케어스 ▲㈜광우 총 3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는 22건, 3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18건, 6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은 자사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성과도 거뒀다. 베트남에서는 ㈜광우와 ㈜이온케어스가 현지 기업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카모드에스가 현지 기업 2곳과 MOU를 체결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이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최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임직원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여러 방면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봉사활동 연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고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청소년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가 10월 9일 갈미한글공원(문화예술로 65) 일원에서 '제13회 의왕한글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 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가 공동 주관하며,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관내 작은 도서관 등 3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일상에서 환경·사회·투명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먹거리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이 더욱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갈미한글공원에서 인근 조각 전시장까지 행사 공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먼저, 갈미한글공원에서는 ▲훈민정음 언해본 탁본하기 ▲세종대왕 걱정인형 만들기 ▲한글 자음 열쇠고리 만들기 ▲빛그림극장 ▲한글 투각 등 만들기 등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조각전시장에서는 ▲책나눔 ▲지역작가 전시 등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책 소풍 ▲동화구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에는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학생들의 ‘밀양 오북춤’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한글이음단 어르신과 어린이
(비전21뉴스)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스트릿 마칭밴드 ‘푸라비다(PURA VIDA)’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대표의 시민헌장 낭독, 내빈 축사, 시장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귀감이 된 6명의 시민에게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부문별 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 최승규(61세·남) △효행 최정숙(67세·여) △문화예술 공인숙(66세·여) △체육 윤미숙(61세·여) △교육환경보건 강철호(60세·남) △지역발전 오문경(63세·남) 씨로, 이들은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경기도민상 5명, 시의회의장상 6명, 국회의원상 6명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져, 이날 자리
(비전21뉴스)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비전 2030」 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비전 발표는 김성제 시장이 직접 민선 9기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 전략과 78개 공약 과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살기 좋은 친환경 명품도시 ▲지속가능한 첨단자족도시 ▲어디서든 통하는 교통허브도시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도시 ▲함께 성장하는 청년활력도시 ▲행복을 더하는 문화·체육·복지도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건강 도시를 7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개발,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의왕시는 도시의 성장과 자족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월암·청계2지구와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일동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체육시설 옥상 유휴공간 활용 친환경 도시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4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와 국민체육센터 옥상에서 ‘건물 옥상에 자연을 심다’를 주제로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텃밭에는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도시농업 공동체 ‘그린주의’가 작물 재배와 수확·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사는 텃밭과 관수 환경을 제공하고 농학 전공 직원의 재배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시 ‘공동체팜 도시농부 활동지원 사업’과 연계해 텃밭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상추·고추·깻잎·오이 등 약 30kg의 채소를 수확해 시설 이용 고객과 나눴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의 유휴 공간과 직원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성화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여가겠다” 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
(비전21뉴스) 의왕시가 내손동에서 판교·분당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 편하G버스 9902번’의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편하G버스 9902번’은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되는 맞춤형 급행 광역버스로, 의왕시 숲속 마을을 기점으로 내손동을 거쳐 판교역과 서현역을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노선이다. 그동안 내손동 일대 주민들은 판교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타고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출근 시간대에는 이용객이 몰리면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만차로 인해 여러 대의 버스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직행 노선에 대한 요구가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의왕시는 성남시,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물론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사업에 내손동~판교·분당 방면 노선을 꾸준히 제안해 왔고, 이번에 최종적으로 9902번 노선이 신설되게 됐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9902번은 ▲숲속마을 ▲인덕원 푸르지오엘센트로 ▲동아에코빌·퍼스비엘 ▲내손·내동초 ▲농수산물시
(비전21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오는 10월 8일까지 공사 사옥 1층 로비에서 ‘2026년 UUC 청렴공감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사장을 시작으로 매주 1명씩 각 부서 청렴·인권지킴이 18명이 참여한 ‘2026년 UUC 청렴공감 릴레이’를 진행한 바 있다. 릴레이에 참여한 이들은 ‘청렴에 대한 나의 정의는 ○○이다’를 주제로 각자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윤리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해 공사의 청렴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해당 릴레이는 매주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으며, 공사는 시민들과 청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청렴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18명의 청렴 메시지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한 공간인 공사 사옥(덕영대로 132) 1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노성화 사장은“청렴공감 릴레이에 직접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고, 나아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