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마주봄’의 현장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2026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과 함께하는 마주봄 학교폭력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마주봄’은 학생들이 서로를 마주 보며 소통과 공감,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역량을 키우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으로, 학급 단위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7월 22일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부터 운영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참여형 마주봄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다시봄 화재중재단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될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내용과 운영 방법을 익히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는다. 연수를 이수한 중재위원들은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원지역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120개 학급을
(비전21뉴스)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달보듬터)는 입소청소년의 자기표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한 상반기 심리정서 프로그램 '마음의 소리, 음악이 되다'를 통해 음원 1건을 제작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꿈을 가사로 표현하고, 직접 녹음 과정에 참여하여 하나의 음원을 완성하는 창작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참여 청소년들은 작사, 녹음, 피드백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자기성찰과 정서적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가사를 수정하고 음원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향후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음원 제작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킨쉽》을 7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2, 3, 4, 5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패트리샤 피치니니(Patricia Piccinini)는 1965년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나 1972년 호주로 이주한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다. 호주국립대학교(ANU) 경제사학을, 빅토리아 예술대학(VCA) 회화를 전공했으며, 멜버른 대학교에서 시각 및 공연예술 명예박사를 받았다. 현재는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RMIT 대학 실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는 실리콘, 유리섬유, 머리카락 등을 활용한 극사실 조각을 중심으로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상상의 생명체를 통해 생명, 기술, 돌봄을 둘러싼 동시대의 문제를 다뤄왔다. 2003년 제50회 베니스 비엔날레 호주관 대표 작가로 참여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은 이후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은 피치니니의 국내 최초 미술관 개인전이자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2002년부터 2025년까지 20년여에 걸친 작가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영스타 헤어 망포점과 협력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이발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2026년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용모 정리와 스타일 변화를 지원하고, 기분 전환 및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길현경 · 김현민 영스타 헤어 망포점 원장이 재능기부로 커트와 드라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 따듯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발을 한 어르신은 “평소 비용이 부담돼 미용실에 자주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정성껏 머리를 손질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발을 하니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준화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발 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0일 '2026년 우리동네 안심주방 챌린지'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중앙복지재단, HJ중공업,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직장분과, (사)한국자원복지재단 등 그동안 사업에 힘을 보탠 후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나눔을 함께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된 프라이팬과 뒤집개는 각 220개로,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동 인적안전망의 추천을 거쳐 선별되며, 방문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위생 환경도 함께 점검해 필요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회수되는 노후 프라이팬은 관내 재활용업체에 고철로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은 우만1동 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재기탁해 향후 이웃돕기 재원으로 다시 쓰일 계획이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러 후원기관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7월부터 9월까지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감성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생화 리스 만들기'를 주제로 첫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 주민들은 생화를 활용해 자신만의 리스를 직접 제작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감성힐링 아카데미는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2달간 총 5회 진행되며, 앞으로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보자기 아트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고등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은 고등동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병철 고등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기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고등동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색조 봉사단은 지난 20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50개를 후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후원된 사랑의 도시락은 팔색조 봉사단 20여 명이 함께 당일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매교동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도시락은 매교동 사례관리 대상자, 긴급지원, 고독고립위험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전할 계획이다. 김동우 팔색조 봉사단 회장은 “베푸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도시락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끼니마다 반찬 걱정 없이 든든하게 드시고 무더위를 잘 견디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팔색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월)부터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9월 7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하여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중점 조사대상’에 대해서는 9월 8일부터 63일간 통·반장과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하는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 중점 조사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다. 이들 중점 조사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실제 거주 여부 확인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반드시 방문조사를 거치게 된다.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 잘못된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하는 경우, 최대 80%까지 과태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김미라 팔달구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올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효원공원과 당산·소만 어린이공원을 방문해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 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현장을 직접 찾아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사업지 ▲효원공원 돌하르방 노후 화장실 ▲효원공원 까치화장실 리모델링 사업지 ▲당산·소만 어린이공원 화장실 신규 설치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노후화된 효원공원 돌하르방 화장실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원 내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며,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주요 시설 개선 사업들은 지역구 의원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지난 18일 토요일 비 개인 맑은 하늘 아래 곡선동 산들 어린이 공원 옆 시가 있는 거리에서‘소중한 곡선 소통하는 곡선’(일명 소곡소곡) 행사가 진행되어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곡소곡은 올해에만 4번째로 진행되는 곡선동 대표 행사로써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날도 가족 단위의 손님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삼삼오오 몰려다니는 학생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소곡소곡 행사에서는 아나바다,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고 인근에 있는 권선 대림, 우남, 대우, 현대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캐리커처 그리기, 감성 테라피 체험 등 프리마켓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임영환 회장은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소곡소곡을 시작한 지 벌써 3년째인데 해마다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진다. 날씨와 상관없이 소곡소곡이 진행된다는 걸 아시는지 행사 직전에 날씨가 개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셨다. 앞으로도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주민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