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화려한 첼로 기교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첼로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섬세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호흡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협연자의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부터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교향곡까지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 기획공연 '화음Ⅲ :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개최했다. '화음'의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화성의 역사와 삶, 자연과 문화의 이야기를 창작국악으로 풀어냈다. 공연에는 김보현, 임준희, 이귀숙, 이예진, 류숭산, 송지섭, 박경훈 등 7인의 작곡가가 참여했다. '화성(華城), 빛으로 지은', '경기민요 주제에 의한 세 개의 시상', '시여취', '하나소리', '매향리에는 아직도 비가 내린다', '봄의 행차', '파도의 유희' 등 총 7개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화성을 표현했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한윤미 연출, 최동호 지휘가 참여했으며, 국악단 단원이자 소리꾼인 김수영이 사회를 맡아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했다. 화성시 국악단 김현섭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국악이라는 언어로 풀어내고자 마련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겠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특례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계철 시의회 의장, 정귀용 화성소방서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최초 상황 보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설명이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훈련이자, 경기도를 대표해 실제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화성특례시의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민·관·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50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 운영됐던 매향리의 역사와 훈련장 폐쇄 이후 되찾은 일상의 평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훈련기 굉음과 폭격 소리에 시달렸던 매향리는 주민들의 오랜 노력 끝에 2005년 8월 폭격훈련장이 폐쇄되면서 바람과 풀벌레,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는 이러한 매향리의 변화에 주목한다. 폭격훈련장이 폐쇄된 8월과 ‘국제 평화의 날’이 있는 9월의 의미를 이어 시민들이 오늘날 매향리의 평화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에는 ▲화성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장터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 ▲해질녘 즐기는 요가&싱잉볼 ▲1박 2일 캠핑과 밤샘클럽 ▲대형 화면과 무선 헤드폰으로 즐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상영 ▲기획전시에 참여한 ‘성립’ 작가와의 만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다자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화성특례시에 필요한 실속형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문화·체험·여가 활동 아이디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6일까지로, 화성특례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지속성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 150만 원 ▲우수상 1명 100만 원 ▲장려상 3명 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오문섭·유상희·유지혜·이남근·이민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청환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광복회 회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가족,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소개, 기념사와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광복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화성은 현재의 향남읍 발안장터와 송산면 사강리 일대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뜨거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이러한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14일 임시 휴업했던 홈플러스 향남점의 재개장에 맞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향남점의 영업 재개 현황을 살펴보고, 재개장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송현미 의원, 이남근 의원, 이민희 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이 방문했으며, 매장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심으로 재개장 현장을 둘러봤다. 홈플러스 향남점은 지역주민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주요 유통시설로, 지역 일자리와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생활경제의 한 축이다. 시의회는 이번 재개장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향남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활기 있는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의회도 민생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경제의 안정과 활성화를 위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에 대한 감사의 뜻과 예우를 전하는 한편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공공기관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 ▲시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지사 표창 4명, 시장 표창 3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포크콘서트 '김광
(비전21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 산업안전본부는 폭염에 따른 제조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2026년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지난 13일 화성시 팔탄면 소재 제조·건설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진흥원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기관의 안전지원 사업과 연계해 예방부터 사후 관리와 작업환경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이주노동자가 근무하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쿨타올 등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 결과 냉방시설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산업안전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냉풍기 등 사업장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취약사업장 관리-작업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