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
(비전21뉴스) 여주시는 10월 7일 강남권역 점동면·여흥동·중앙동의 참여 경로당 56개소에 반찬 1,020인분을 제공하고, 8일에는 강북권역 북내면·강천면·오학동의 참여 경로당 40개소에 반찬 660인분을 배송하며 2026년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12월 30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복밥상’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돕고,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다 편안하게 식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첫날인 7일과 8일에는 강남권역 수행기관인 여주지역자활센터와 강북권역 수행기관인 여주시니어클럽이 각각 반찬 3종을 조리·포장해 다회용 반찬통에 담고, 보냉백을 활용해 참여 경로당에 안전하게 배송했다. 사전에 점검한 배송 동선에 따라 반찬을 차질 없이 전달하며 ‘행복밥상’의 첫 공급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여주시는 사업 개시에 앞서 수행기관과 배송 동선, 반찬 용기 및 보냉백 등 공급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참여 경로당을 직접 방문
(비전21뉴스) 여주시는 10월 7일 여주시장이 일자리경제과장, 기업지원팀장 등과 함께 관내 기업 ㈜두라스택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을 직접 살피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두라스택은 강천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콘크리트 벽돌, 타일, 블록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기업 관계자는 지역 내 공공건축 사업 등에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시는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지역 업체 참여 관련 제도와 공개 입찰 절차 등을 안내하는 한편, 공정한 경쟁 원칙 하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기업 제품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 중이며, ㈜두라스택의 제품도 수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비전21뉴스) 여주시는 10월 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창동 도시재생사업 주민 워크숍' 1회차(개강)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에는 창동 지역 주민과 상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 워크숍은 경기 더드림 창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주민의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9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창2통·창3통 거주 주민과 상인(점포)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정원 40명 내외를 넘는 총 56명(창2통 18명, 창3통 16명, 상인 22명)이 신청했으며 워크숍은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 개강식은 엄기용 도시계획과장과 김수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재덕 여주시의원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워크숍 운영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창동 도시재생사업 H/W 착수보고회를 열었고, 최광운 강사의 상권활성화 특강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 워크숍은 주민·상인조직 공동체사업 사례 특강과 집중 워크숍으로 이어진다. 집중 워크숍에서는 먹자골목 차 없는 거리 및 축제 활성화, 소양천
(비전21뉴스)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10월 8일부터 오곡나루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주요 지역에 산림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에서 약제를 제공하고 산림공원과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하여 직접 방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제 작업이다. 최근 오곡나루축제장인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산림병해충(꽃매미 등)이 발견되어 방치 시 방문객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매년 여주시에서는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와 산림공원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지뿐만 아니라 농경지 인접 산림지역에 발생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제를 통해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재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방제를 추진하여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관광지 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방제작업을 지속적으
(비전21뉴스) 여주시는 2027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7일 ‘상수도 경영개선 및 평가 보고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경영평가 지표 분석, 기존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 및 컨설팅, 보고서 작성 방법, 경영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실시했다. 특히 2027년부터 강화되는 재난·안전관리와 재무·요금 관련 지표에 대비해 스마트 관망관리, 수율 제고, 유휴자금 관리, 적극행정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실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경영평가는 여주시 상수도 행정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철저한 실적 분석과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이천시 집행부와 시·도의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매월 머리를 맞대는 정례 소통 창구를 전격 가동했다. 이천시의회에 따르면, 8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성수석 시장과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도의원, 시의원, 시청 주요 국·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시정 현안 공유 정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정담회는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지역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정기적인 소통 자리가 필수적”이라는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시 집행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면서, 향후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첫 출발을 알린 이날 정담회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행정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청 주요 국·소장단이 함께 배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방식 또한 눈에 띄게 달라졌다. 당초 기획됐던 홍보영상 상영 등 복잡한 시각 자료나 의식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참석자들이 차를 나누며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순수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비전21뉴스) 이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단기기획전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패션빌 분수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총 16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체험·문화공연·이벤트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다리삐에로 풍선아트와 마술, 거품쇼(버블쇼), 거리 공연(버스킹) 문화공연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아이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나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의 ‘디지털 태권도 플레이’와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의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10월 2일 백사면 산수유사랑채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산수유마을 팜파티'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잔치(팜파티)는 (사)이천나드리에서 추진하는 체험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농촌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수유 숲의 향기와 붉은 빛 낭만 속으로’를 주제로, 마을을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사전 예약 단계부터 예정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됐으며, 행사에서는 공연과 체험,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퓨전 국악 ‘다락’(?) 공연과 이천쌀에 산수유 열매를 넣어 지은 ‘산수유 가마솥밥’이 가을 정취를 더했다. 또한 ▲나만의 산수유 쌍화차 체험 ▲산수유숲 향수 만들기 ▲산수유 씨앗베개 만들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저녁에는 안다미로홀에서 ‘해설이 있는 영화감상’이 이어져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10월 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경제전문가 김광석 강사를 초청해 ‘2027년 돈의역류,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226회 이천평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김광석 강사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돈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흐름을 우리 생활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경제 상황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평생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운영되고 있는 이천시의 대표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천시 관계자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경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