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정각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칼국수 252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칼국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된 것으로, 광정동 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 복지시설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정각사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물품을 전달했다. 정각사 정엄스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김윤경 광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각사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가 지난 5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가 시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8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군포지회가 주관했다. 별빛 아래, 와인 한 잔 음악 한 조각’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클래식과 성악 중심의 야외 음악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귀영 사회자의 진행으로 군포윈드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문경민, 에클레시아, 허성정 등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450여 명의 관객이 몰려 잔디밭과 객석을 채웠다. 관객들은 익숙한 곡이 연주되자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다. 시는 현장을 찾은 성인 관람객에게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을, 미성년자 및 어린이에게는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초막골 생태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많은 시민이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1388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9월 7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인 군포지역자활센터,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기존 카페 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으로 진행된다. 군포지역자활센터 아미스카페 5개소,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休(휴)카페 1개소에서 음료를 제공할 때 청소년1388 홍보 문구가 포함된 컵홀더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소년1388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1388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과 위기 지원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상담서비스이다. 전화와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 할 수 있다. 강연미 센터장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1388을 보다 가까이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비전21뉴스) 군포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재정안정화계정이 2022년 916억원에서 2026년 말 약 97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4년 새 약 89% 감소하는 규모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 이 같은 기금 감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구체적인 기금 복원 계획과 중장기 재정 운용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제289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고, 기획예산실·홍보실·감사실 등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과 청렴도 그리고 홍보 제도의 공정성·효과성을 살폈다. 기획예산실 감사에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 재정안정화계정의 급격한 감소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재정안정화계정은 4년간 약 819억원이 줄어, 재정 여력이 10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이동한 의원은 앞으로 추진할 대규모 사업에 대비하려면 기금을 안정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이혜승 의원은 기금 사용 자체보다 재정 판단의 적정성과 중장기 대책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한낮의 음악회 '여음(餘音)' 세 번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의 삶을 따라가는 토크콘서트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비극적인 운명을 맞았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와 영화, 국악을 넘나들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음악평론가이자 월간'객석' 편집장 송현민의 진행과 역사학자 정재환의 이야기에 가객 정승준, 경기민요 어보원의 소리와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연주가 더해져 단종의 삶과 그 시대의 정서를 음악으로 전한다. 공연 전 로비에서는 전통차와 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영화로 만났던 단종의 이야기를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역사와 국악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으로 문화회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비전21뉴스) 9월 4일, 군포지역자활센터가 경기연구원 경기도공공투자관리센터와 손잡고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상호 호혜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자원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조직의 경쟁력 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도모 ▲상호 화합과 이해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실질적인 협업 사업을 순차적으로 구체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한대희 군포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리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 투표를 거쳐 내년도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결정하는 의결 기구다.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수개월 간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회의를 거쳐 이번 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마련했다. 이날 총회는 수리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동아리 ‘산울림’과 능내초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미리내’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본 회의에서는 2027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이 상정됐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숲 치유 해설단 ‘초록숨’ △아름다운 수릿길 가꾸기 △수리동 행복마음 나눔터와 함께, 기금사업인 △야쿠르트로 사랑나누기 △2027 수리동 꿈 키움터 △나무 뜨개옷 입히기 등 총 6개 안건을 놓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활발한 주민 토론이 진행됐다. 주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투표 결과에 따라 내년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사업의 우선순위와 자치운영계
(비전21뉴스)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오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한대희 군포시장,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금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총회는 주민 공론장과 다각적인 투표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자치회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9월 2일에는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 당일인 5일 현장 투표 결과까지 합산해 최종 자치계획을 결정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민 퍼실리테이터 주재로 참석자들이 안건별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찬반을 결정하는 숙의형 공론장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활동 및 감사 보고 △2027년 사업 안건 소개 △공론장 및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이어졌으며, 투표 집계 시간에는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의 공연이 마련됐다. 투표 결과, 2027년도 오금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경로당 연계 세대공감 자원봉사 △어린이 역사문화 배움여행 △사랑반찬 나눔사업 등 3건이 선정됐다. 기금사업으로는 △오금가족 수리산 자락걷기가 채택됐으며,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도 함께 승인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관내 13개 센터가 참여하는 연합 문화제 ‘다(多)가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군포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비롯해 시설 종사자,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문화제는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능 발표와 체육활동,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1부 ‘재능 한마당’에서는 아동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2부 ‘몸놀이 한마당’에서는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아동들이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결과물들이 전시돼 참석자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군포시에는 13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400여 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문화제를 통해 아동들이 열정을 발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군포시가 아이들이 안심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3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청년자율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된 사업 중 3건을 2026년 주민참여예산 상정 안건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오른 안건은 군포시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가 각 분과별로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5개 사업이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올해 청년자율참여예산으로 할당된 3천만 원의 한도 내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청년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중 우선순위가 높은 3개 사업을 추려냈다. 특히 이번 결정 과정은 청년과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직접 사업을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편성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상정된 3개 사업 안건은 향후 주민참여예산 전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안건은 2027년도 군포시 본예산에 편성돼 청년 주도 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청년자율참여예산제는 청년과 전문가가 함께 정책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