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별관 3층에서 건강걷기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용의주도’의 첫 교육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히고, 지역 내 걷기 활동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 동부권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생활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이 군 평균보다 낮아 일상 속 신체활동을 높이기 위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주민 주도의 걷기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용의주도’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의미 있는 건강 걷기 동아리’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명이다. 센터는 걷기 동아리 회원과 걷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영양 실습을 비롯해 걷기의 원리, 올바른 걷기 자세, 걷기 안내 방법 등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축하 및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 용문을 기점으로 강원 홍천을 잇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사업의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경의중앙선 용문역과 연계해 양평 동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과 홍천군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자 양평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홍천군과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정회의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예산 확보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최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필수 복지 비용과 경직성 경비, 기반 시설 유지 보수 등 필수 행정 분야의 재정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부동산 경기 둔화 등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와 정부 세수 여건 변화에 따른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의 변동성 확대로 재정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재원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국도비 확보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군정회의는 전담 조직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 조직(TF)은 부단장, 반장, 분과장 등을 포함해 총 31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2027년 국고보조금 신청액이 10억 원 이상인 부서를 중심으로 6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국도비 확보반과 행정지원반으로 구성해 사업별 예산 확보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군정회의를 기점으로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4일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군정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 매월 개최하던 ‘군정현안 공유회의’를 ‘군정회의’로 개선하고,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군정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정회의에서는 △군수 지시사항 △월별 공통 주제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 △부서 간 공유·협업 사항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특히 부서별 보고는 월간 핵심 정책과 중점 추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보고하도록 해 회의의 집중도를 높였다. 8월 공통 주제로는 ‘2027년 국도비 보조사업 확보 현황’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부서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운영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인쇄자료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대회의실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활용해 자료를 송출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주요 안건과 핵심 내용을 함께 확인하
(비전21뉴스)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 나선다. 민선 8기에서 탄탄히 다져온 행정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방향과 11개 군정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공약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첫 번째 군정 목표인 ‘살기 좋은 정주환경’은 군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표 과제인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서면 경의중앙선 국수역 주변 약 31만㎡ 부지에 1천3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광장과 환승주차장,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과 함께 2천500여 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가 조성된다. 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고시 및 시행사 지정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실시계획 및 환지설계 용역을 진행 중으로 내년 말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15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한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 양평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예움문화예술창작소의 창작공연과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창작뮤지컬 ‘오래된 미래’가 무대에 올랐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을 몸짓과 목소리로 표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를 함께 제창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축사에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나침반이자 미래세대에게 반드시 이어주어야 할 소중한 정신”이라며 “선열들께서 되찾아 주신 자유를 군민
(비전21뉴스) 양평군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후 첫 합동 의정연수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의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양평군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1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에는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최민수 박사의 ‘명품의회 만들기 프로젝트’강의를 통해 업무보고 활용법과 의정활동 절차, 인사청문회 준비 기법 등을 살펴보았으며, ▶2일 차에는 우지영 박사의 ‘AI 기반 예산·결산심사’, ‘집행부를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전략’강의와 맞춤형 조례 심사 실무 특강이 이어졌다. ▶3일 차에는 박광호 교수의 ‘의정활동 혁신사례 및 스피치 노하우’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민원 처리·관리 기법 등을 익
(비전21뉴스) 양평경찰서는 ’26. 8. 13. 15시경 양평경찰서에서 금년 7. 1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10대 군의회 지민희 의장, 조근수 부의장 등 군의원 7명을 초청하여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간담회에서는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 및 근거 조례 개정 추진▴교통약자(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치매노인 수색시간 단축을 위한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 등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민수 양평경찰서장은 “양평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군의회와 소통하여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현안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이해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 ․ 협력하여 군민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용문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사랑의 보행 보조차(실버카)’ 31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보행 보조차(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31개 마을에 각 1대씩 배부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욱 용문농협 조합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행보조차(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용문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보행 보조차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특화사업 ‘홀몸어르신 문화체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홀몸어르신을 1:1로 연계해 함께 이동하고 문화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한정식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찻집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외출이나 문화생활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영화 관람과 식사, 찻집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오랜만인데, 이웃이 함께해 주니 더 편안하고 좋았다”며 “한강 가까이에 살면서도 이렇게 전망이 좋은 찻집에 와본 것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몸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간 유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