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에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홍보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기업 임직원들이 생활과 근무 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장 중심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기업 대표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하고, 기업에서도 임직원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은 기업과 기관, 단체 등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수요에 맞춰 교육 주제와 시간, 운영 방식 등을 협의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신청 기관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전문 강사를 연계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비롯해 사업장 내 에너지 절약, 일상과 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업은 많은 시민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자 탄소중립 실천이 이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최근 한 익명의 주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기탁자는 최근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겪는 등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마련했다. 자신의 어려움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한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익명의 주민은 “최근 교통사고를 겪으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힘을 얻고,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의 규모를 떠나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이어져 더불어 살아가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오산사랑 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6일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위해 쌀 7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명자 회장이 지난 5월 6일 오산사랑 라이온스클럽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산사랑 라이온스클럽 회원이자 신장1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영자 위원이 기부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최명자 오산사랑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뜻깊은 회장 취임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오산사랑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주민자치회와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만드는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사랑 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비전21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언박싱 행복꾸러미’ 사업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제작·전달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신장2동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식료품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한 뒤 지역 내 취약계층 12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복지 수요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전순선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행복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꾸러미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대상 가정에 잘 전달되
(비전21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소연옥 3통장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15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냉방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여름이불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연옥 3통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유난히 길고 심할 것이라는 예보를 듣고 어려운 이웃들이 잠자리만큼은 시원하고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름이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따뜻한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소연옥 3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여름이불은 후원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위한 '2026년 오산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급식위원회는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급식 지원 대상과 지원 방법 등 아동급식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교수, 영양교사, 아동급식 지원기관 관계자 등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락 제공·배달업체 선정과 급식 지원 대상자 심의, 2026년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현황 보고 등 아동급식 지원의 내실화를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현재 결식우려 아동 841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유형별로는 G-드림카드 534명, 지역아동센터 284명, 도시락·부식 배달 22명, 기타 1명이며, 급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급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욱희 복지교육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는 우리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결식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급식 지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6일 '하절기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른 새벽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와 시가지 환경정비를 맡아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이 참석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삼계탕 등 보양식을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무더위로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에 시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해 주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6일 2027년(2026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 대비해 '정량지표 추진 경과 보고회(2차)'를 개최하고, 주요 정량지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지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정량지표의 추진 실적과 목표 대비 달성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목표 달성이 다소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정량지표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윤영미 부시장은 “정량지표는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에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시민이
(비전21뉴스) 오산시는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약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과 연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되며, 차량별 지원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연료 제한 없음)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5년 1월 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 차량은 오산시 또는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6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의 다양한 복지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