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은행길 담소공원에서 개최한 ‘2026 은행동 문화마실 와글와글’ 및 제5회 은행동 주민총회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와 마을문화를 접목한 주민 참여형 행사로, 주민총회를 비롯해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체험부스, 바자회, 주민공연, 전문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현장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주민과 함께 걷고(GO)’ 사업이 862표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배우고 나누는 자원순환학교’ 777표 ▲‘우리동네 함께가꿈 마을정원사’ 704표 순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건강 증진과 마을환경 개선, 자원순환 문화 확산, 탄소중립 실천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 무용과 청소년 가야금·바이올린 연주, 태권도, 난타, 청소년 댄스, 어린이 노래 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무대가 이어졌으며, 어린이 연극과 벌룬마임 등 전문 공연도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능곡중앙공원에서 ‘2026년 제5회 능곡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2027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소개와 2026년 상반기 활동 보고에 이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투표를 통해 2027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민들에게 제안된 자치계획은 ▲능곡동 둘레길, 걸어서 동네 속으로! ▲능곡동 이야기가 있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어르신 모델 양성 ▲능곡 탄소중립 그린마을 ▲영유아 오감만족 ▲능곡마을 어린이 사생대회 등 6개 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연계해 더 풍성하게 진행됐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능곡동 마을교육자치회가 마련한 ‘나눔장터ㆍ아트마켓’, 제2회 능곡마을 사생대회가 함께 열리며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나눔장터와 아트마켓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는 ‘아나바다’ 장터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국공립어린이집
(비전21뉴스)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월곶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7회 월곶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 자치계획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 활동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주민자치센터 6개 팀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027년 자치계획안에 대한 현장투표가 진행돼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주요 사업과 우선과제를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현장투표와 함께 사전투표를 병행해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했다. 지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월곶동에서 진행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에는 559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를 포함한 총투표 인원은 669명으로 주민총회 성원 기준인 100명을 크게 웃돌았다. 투표 결과는 시흥시청 고시ㆍ공고 게시판을 통해 이달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정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주민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비전21뉴스) 시민봉사단 ‘넝쿨봉사단’은 지난 5일 군자동의 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넝쿨봉사단 봉사자 14명이 참여해 어르신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싱크대 하부장 설치 ▲화장실 세면대와 변기 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문고리 및 문턱 보수 ▲벽 스위치 및 모둠전원꽂이(멀티탭) 커버 교체 등 주거 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지난 9월 4일 현장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어르신의 생활 불편 사항과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 들어간 공사비 309만 1,200원은 넝쿨봉사단 후원자의 기부금 209만 1,200원과 군자동 사례사업비 100만 원을 통해 마련됐다. 지역 후원과 복지자원이 함께 연계돼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넝쿨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불편도 어르신들에게는 일상생활의 큰 어
(비전21뉴스)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능곡동 주민총회’ 현장에서 청소년 희망나눔행사 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능곡동 주민자치회의 성범석 고문이 청소년 희망나눔 행사를 위한 기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약 10년간 이어온 나눔 활동의 하나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진행되면서 주민자치와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도 담았다. 성범석 고문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희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범석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주민총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7일 정왕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정왕중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아웃(OUT)!’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방법이 담긴 안내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박상진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학교폭력 근절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지영 정왕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갈등을 폭력이 아닌 대화와 배려로 해결하려는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사회적기업인 ‘하나더하기’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주방세제와 핸드워시 40세트를 지난 7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하나더하기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덕희 하나더하기 사회적기업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하나더하기 사회적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7일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방진마스크 1만 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품 전달식은 이날 시청에서 열렸으며,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이사, 김동선 한반도평화연대 집행위원장, 시흥시 및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산시에 있는 ㈜휴림컴퍼니는 화재 대피용 마스크와 산업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올해에도 마스크 2만4,504장(1,225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 예산군에 있는 ㈜흄케어는 기체 여과기와 공기정화 필터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림컴퍼니와 흄케어 관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고자 ‘아이마중’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은계2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 시흥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신부 요가 교실(임신 16주 이상) ▲신생아 돌보기 ▲DIY 태교(애착인형 만들기) ▲행복한 모유수유 교육 등이다. 참여 신청은 9월 8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시흥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8일까지 시화호 일원에서 전국 생물다양성 활동 관계자들과 함께 ‘시화호로의 초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화호재단이 지원하는 ‘전국 생물다양성네트워크를 통한 시화호 환경회복 모델 전국 확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물다양성네트워크와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물다양성위원회 소속 관계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시화호권역(시흥ㆍ안산ㆍ화성)을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의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시화호가 오염과 개발의 위기를 극복하고 환경회복의 상징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전국에 공유하고, 지역별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정책 추진 사례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사회와 행정이 협력해 시화호를 복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과 공동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시화호환경문화센터와 조력문화관, 달전망대, 대송습지 등을 둘러보며 시화호의 환경회복 과정과 경기만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봤다. 이어 지역별 환경 의제와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회를 통해 시화호의 경험을 각 지역의 환경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