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미래세대 아이들이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2026년 도시농업공원 다랑논 전래 손 모내기 체험’을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시흥시도시농업공원 내 3곳의 다랑논에서 총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48학급 약 1,200명이 참여한다. 특히 학년별 진로 교육과정 프로그램인 ‘쌀의 여행’과 연계해 운영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체험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비롯해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 인근 초등학생,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생,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등이 함께한다. 교육은 시흥시도시농업관리사협회 소속 도시농업관리사가 맡아 진행하며, 오는 10월에는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는 가을걷이 체험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논에 직접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으며 전통 손모내기 방식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체험에서는 시흥시 호조벌에서 재배되는 대표 품종인 ‘햇토미(추청벼)’를 직접 심어보는 활동도 진행된다. 아울러, ▲생명존중 소동물 체험 ▲도시농업공원 텃밭 채소 알기 ▲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조성을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57개소로, 시는 상반기 102개소(60%), 하반기 55개소(40%)로 나눠 급식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여부 ▲개인위생 및 시설 위생관리 준수 여부 ▲대량 조리 시 위생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식중독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원재료에 대한 수거 검사도 한다. 위생지표균과 식중독균 검체 검사를 통해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는 영유아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는 조리환경과 식재료 관리 상태를 더욱 꼼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목감1지구(212필지, 13만 958㎡)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정비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지적도면의 정확성을 높여 분쟁을 예방하며, 토지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시흥시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목감1지구 ▲나분들지구 등 2곳이다. 이 가운데 목감1지구는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총 212필지, 13만 958㎡ 규모로 경기도 고시를 통해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서 관련 절차가 본격화됐다. 나분들지구는 294필지, 14만 462㎡ 규모다. 시는 지난해부터 ▲실시계획 수립 공람·공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사업 추진 요건을 충족했다. 앞으로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및 경계점 표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사)시민자치문화센터, 시흥갯골축제위원회와 함께 시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축제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흥갯골축제 지속가능성 실천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축제가 지역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이 직접 조사·분석하고 정책 제안까지 이어가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폐기물, 교통, 에너지 사용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시민이 직접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한 축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2025 시흥갯골축제 지속가능성 보고서 분석 ▲탄소배출 및 체크리스트 작성 ▲모니터링 조사 설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2026 시흥갯골축제 정책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흥갯골축제 기간 축제 지속가능성 모니터링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조사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노후주택의 녹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ㆍ개량해 녹물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해 시민 생활환경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 금액은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 이내에서 주택 면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70~90%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총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사업 신청은 5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자가 지원 신청
(비전21뉴스)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 기획징수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지방세 체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흥시는 세정 및 체납관리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도내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시흥시는 공단 중심 산업구조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징수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행정을 지속 추진해 왔다. 시는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가상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해 체납징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연계 지원을 병행하는 등 시민 공감형 징수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흥시는 경기도 체납관리 평가 순위에서 과거 28~29위권 수준에 머물렀던 성적을 2022년 15위로 끌어올린 데 이어, 2025년에는 도내 5위까지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생활 지원과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내에서 발생하는 도전행동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긍정적 행동지원(PBS) 전략을 습득하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분석하며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 행동중재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전행동의 기능 평가 및 이해 ▶통합학급 내 협력적 행동지원 체계 구축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및 사후 관리 방안 등 교실 환경 중심의 예방적 중재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에서 도전행동을 마주할 때마다 적절한 지원 방법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중재 기술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행복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
(비전21뉴스)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8일 시흥실버인력뱅크와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폐건전지 수거 및 교환 활성화 업무 협약’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배출되는 폐건전지를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자원순환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분리배출 홍보와 수거 활동을 담당하며,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폐건전지 수거 거점 운영과 폐건전지 분류ㆍ관리, 교환 물품 지원 등을 맡아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환경보호 활동과 노인 일자리ㆍ사회참여를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석 시흥실버인력뱅크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함께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9일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 활동 ‘동네한바퀴’를 진행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동네한바퀴’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정왕1동 골목 곳곳을 걸으며 교통ㆍ환경ㆍ안전 등 마을 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현장 활동과 함께 주민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병행해 주민 욕구 조사도 했다. 조사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하고, 내년도 추진이 필요한 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7년 자치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왕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동네한바퀴는 자치계획 발굴과 함께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주민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
(비전21뉴스) 시흥시 월곶동은 중앙정부의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ㆍ대응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 5월 11일 지역 내 방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방치된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역 차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월곶동 관계단체로 구성된 월곶방위대,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업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방치시설물 관리현황을 공유한 뒤 장기간 방치된 노후 폐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화재 위험 요인,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준 관계 공무원과 지역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