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해 만든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매달 한 번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는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고자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더욱 정성을 기울였다. 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 4종과 제철 과일을 포장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 건강 상태를 살폈다. 또한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돌봄 역할도 해냈다. 김미정 동장은 “가정의 달 5월은 가족 소중함과 이웃 간 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시기”라며 “매달 정성 가득한 반찬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너부대 옥상 텃밭’에서 세 번째 상추 수확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너부대 옥상 텃밭’은 취약계층에게 신선한 농작물을 전달하기 위한 광명5동의 특화사업으로, 지난 4월 8일 모종을 심은 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수확한 상추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싱싱한 먹거리를 기부한 협의체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화순 위원장은 “직접 키운 작물로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신선한 먹거리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청소년들이 예술적 소질을 발휘하고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한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의 광명시 예선 대회를 겸하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연 분야는 총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구성했다. 세부 종목은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예(시·산문, 숏폼)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등이다. 참가자들이 각자 특기와 예술성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 우리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0세부터 19세 사이 청소년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광명예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2026년 제2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운동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실외 동행 걷기 프로그램 ▲실내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 총 2개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과정별로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8주간 월·수·금요일에 진행한다. ‘실외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실내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실외 공간이다. 한편, 교육 내실을 기하고자 이전 프로그램 참여자 중 출석률이 70% 미만인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한다. 이번 2기 참여자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이면 앞으로 진행할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누리는 하천·계곡을 만들기 위해 불법시설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을 대상으로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시민이 하천과 계곡을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으로 인식하고, 불법 점유 시설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이다. 기간 내 자진 신고하거나 스스로 철거에 참여하면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금 부과 제외와 형사책임 면책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자진 철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과 절차 등 행정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자진 신고 기간이 끝난 뒤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응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 고발,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병열 하수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5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7월 제외) 월 2회(토, 일), 총 12회에 걸쳐 광명동굴 미디어 타워 무대에서 ‘광명동굴 빛나는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해 기획된 정기 문화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광명동굴을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연은 1차(여름) 5월 30·31일, 6월 27·28일 / 2차(늦여름) 8월 22·23일, 9월 26·27일 / 3차(가을) 10월 31일·11월 1일, 11월 28·29일 총 3개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4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 운영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연의 시작인 첫 번째 여름 시즌(5~6월)에는 브라스밴드, 오케스트라, 댄스, 싱어송라이터, 플라맹고, 타악, 퓨전 국악,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사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휴일은 광명동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광명동굴 빛의광장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5월 19일 광명전통시장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통행로 확보훈련 및 길 터주기 캠페인과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소방출동로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실제 소방차 진입 여건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소방서를 비롯해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광명경찰서 등이 참여했으며, 소방차·경찰차 차량을 활용해 시장 주변 소방차 통행로 확보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방차 통행로 확보훈련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단속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방송 ▲시장 내 화재위험 물질 및 쓰레기 정리 ▲비상소화전함·옥내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이 실시됐다. 또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주택용 소방시설, 차량용 소화기, 아크차단기 설치 홍보와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등 생활 속 안전정책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은 점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퇴원 후에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우수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을 오는 6월부터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은 뇌졸중이나 골절 등으로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후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재활 특화 통합돌봄 서비스이다. 큰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으나 혼자 걷기, 식사, 세면 등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대상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재활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쾌적하고 우수한 재활 환경을 갖춘 관내 의료기관 2곳을 선정했고, 지난 12일에는 탑요양병원(대표 최웅식)과 15일에는 로하스광명요양병원(대표 김진만)과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 수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맞춤형 재활시설 리모델링, 전문 재활 장비 도입, 전문 인력 확충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지방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19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고,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절감되거나 재배분된 재원을 민생·복지·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5년간의 예·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 등을 분석해 재정의 경직성과 가용재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현금성 복지사업과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업 중복성과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 재원 투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책적 중요도와 사업 효과 등을 반영해 부서별 사업 평가와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지출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이 핵심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하절기 노로바이러스와 살모넬라 등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본격적으로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급식소 위생 컨설팅과 3월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에 이은 세 번째 선제적 예방 조치다. 시는 5월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을 포함해 전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0%에 해당하는 35개소를 오는 22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나머지 40% 시설 점검은 하반기에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존식 보관 의무 및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청결 관리 및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조리·배식 시 주의사항과 식기류 세척·소독 관련 지도를 시행한다. 세척제가 남지 않도록 마시기에 적합한 물로 충분히 헹구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는 자율 점검항목 활용방법과 대량 음식 조리 시 주의사항 안내,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반면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