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읍은 ‘파주읍 도시경관 개선 벽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리에 위치한 노후 담장 경관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파주읍 주민자치회와 두원공과대학교가 협력해 약 160m 구간에 대형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낡은 옹벽과 담장 환경을 정비하는 걸 넘어 파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벽화는 조선시대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던 ‘파주목관아지(坡州牧官衙址)’의 역사와 유래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사계절의 흐름에 따른 왕의 행차와 파주 대표 인물인 율곡 이이 선생의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왕의 길을 품은 경기 북부의 심장, 파주목관아지’라는 문구를 반영해 국왕의 능행과 행궁의 역할을 함께 표현했다. 특히 벽화의 한 장면에는 조선시대 행정 명칭을 뜻하는 한자 ‘坡州牧(파주목)’이 담겼으며, 지난 9월 28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해당 문구를 직접 작성해 사업 완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에는 두원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축으로
(비전21뉴스)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캠페인 활동 및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에는 실버경찰대원 33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어린이·노인보호구역과 버스정류장 주변의 환경정비 및 주민들에게 직접 쓰레기 분리배출 계도 및 홍보 등도 함께 진행했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지만,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 후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조리읍의 발전을 위해 대원들과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실버경찰대는 지역을 위한 자발적인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라며 감사를 전하며, ”활기찬 조리읍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열린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가람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과 24일, 음악을 전공했거나 음악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클래식 음악 특화도서관인 가람도서관이 정보 제공과 공연 운영을 넘어, 지역 청년 음악가의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는 다양한 진로 탐색과 음악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강연과 공동연수가 운영된다. 10월 17일에는 김주상 작가 겸 피아니스트가 강연에 나선다. 강사는 클래식 음악 기획사·레이블 및 유통사를 운영하면서 음악감독, 연주자, 교육자,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 북’, ‘음악인 지침서’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스스로를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 경력 설계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력과 브랜드의 차이, 음악가에게 필요한 역량 등을 살펴보고 창업, 연구, 집필, 음반 제작 등 실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지난 7일 1군단,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 군, 소방, 경찰, 교육 분야 관계 기관이 함께 해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공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물테러 강의부터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레벨 A 보호복 착탈의는 파주소방서가 맡아 전문적으로 진행했으며, 레벨 C 보호복 착탈의 등의 실습도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 개인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생물테러를 비롯한 각종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무엇보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맞춰 내년 1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제’를 시행한다. 최근 멸균팩 등 사용량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공동주택 상당수에서 별도 배출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재활용률은 오히려 낮아지는 추세다. 특히 종량제봉투에 섞여 소각되거나 폐지와 함께 배출되면서 제대로 자원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는 공동주택의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 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시범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용 수거 봉투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공동주택에서는 종이팩이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도록 별도의; 분리배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수거업체와 계약을 갱신할 때는 수거 대상 품목에 종이팩을 포함해야 하며, 전용봉투로 모은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종이팩 전담 선별업체 또는 회수처로 인계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공동연수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26개를 발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에코온이 추진한 '파주시 탄소중립 10대 약속 발굴을 위한 시민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의 하나이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공동연수 10회가 운영됐으며, 시민 89명이 참여해 주거, 교통, 자원순환, 먹거리, 생태, 거버넌스, 교육 등 9개 분야에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기후 문제를 직접 들여다보고 해결 방안을 고민했으며, 그 결과 대기오염, 폐기물, 온실가스 감축, 이동 불편, 일자리, 소득 문제 등을 파주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 26개의 정책이 발굴됐으며, ▲취약 가구 난방 지원을 위한 에너지 빈곤 지도 작성 ▲20년 이상 노후 임대아파트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 우선 추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이 꼽혔다. 시는 오는 17일 열리는 ‘파주시 탄소중립 10대 약속 대포럼’에서 시민 투표와 논의를 거쳐 최종 10대 약속을 선정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30일까지 ‘토지특성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총 1만 7,658필지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는 △토지 특성이 현황과 불일치한 토지 △건축물 철거 이후 토지 이용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곳 △장기간 방치된 건축 부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배포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시·도 자체 점검 통계자료’를 활용해 토지 특성 오류 여부를 점검한다. 먼저 건축물이 철거된 토지는 건축물 폐쇄 · 말소 대장을 통해 실제 토지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착공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신고·건축허가 대상지는 현장 조사를 거칠 계획이다. 특히 관련 자료 확인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실제 토지이용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정비 결과를 2027년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진아 부동산과장은 “토지 특성과 실제 이용 현황을 하나하나 점검해 공시지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조세 부과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7일 금촌역 일원에서 ‘파주시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의 첫 공식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교통정책과 주관으로 파주시 도로교통국,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시니어클럽, 운수사(개인택시, 시내버스) 등 파주시 교통사고 제로추진단 약 10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금촌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과속운행 금지, 차량 방향지시등 점등,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등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는 파주시 교통사고 제로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실천 운동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운수업계, 시민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교통사고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7일 교하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덕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추기 석전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고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봄(춘기)과 가을(추기) 두 차례에 걸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그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맞춰 경건하게 제향이 거행됐다. 특히 손배찬 파주시장이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초헌관(初獻官)을 맡아 예를 갖추고 분향하며 제례를 직접 주관했다. 아헌관(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및 종헌관(세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은 신기호 교하향교 수석장의, 정찬형 교하향교 장의가 각각 맡아 헌작을 올렸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지혜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에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의 향교와 서원이 지역사회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인성 교육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교하향교 이필하 전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전통 유교 의례의 맥을 잇는 데에
(비전21뉴스) 파주시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관광자원과 문화ㆍ예술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과 지역 기관·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 시는 전시, 체험, 교육,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10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이 열리고,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는 밴드 상자루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광장 앞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오후 2시 30분부터 마술·풍선 행사와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11일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삼도품 축제’가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개최된다. DMZ 철책길 걷기와 평화뮤직 페스티벌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파주 프로방스에서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는 등 관광특구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