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주시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 지원 확보에 적극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와 원도심·농촌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내 교육환경의 차이가 커지는 상황에서, 양주시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부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장에서 해결이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 유보통합 조속 추진 및 공보육 강화 ▲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확산 지원 등이다. 먼저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칭)양주1특수학교’가 차질 없이 설립될 수 있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2026년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생활개선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장단 축하공연 △탄소중립 및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우수 생활개선회원 표창 △읍면동·분과별 지역 농산물 활용 요리 경진 및 활동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난 2년간 25개 단위 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진도 진행해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솜씨를 선보였다.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았다. 회원들이 마련한 1천만 원 상당의 쌀국수를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8일 경복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 ‘2026 지역기업 AI·DX Innovation Summit(AI·DX 혁신 컨퍼런스)’을 통해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원기업 등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분야의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산업 관련 특강과 AI·DX 전문상담, 남양주시 기업지원 시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인들은 AI 기반 협업과 업무 자동화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전문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기업에 적합한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경복대학교,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과 산업,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산·학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경복대학교는 2025년 경기도 RISE사업(현 앵커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복대학교와 함께 지역기업의 수
(비전21뉴스) 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2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8일 사업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문안산 공공캠핑장 기부채납 △문안산 힐링가든 산책로 기부채납 등 총 2건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대상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은 “공공캠핑장 방문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족한 주차면수 확충 방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바라며, 향후 조성될 캠핑장과 산책로가 많은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비전21뉴스)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7일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과 희망노인복지관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실·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도6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현장 관련 의견을 들었다. 정 시장은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도로 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희망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어르신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에서 시민의 목
(비전21뉴스) 포천시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선8기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포천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또한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주차공간 확충, 축산환경 개선,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흙향기 맨발길 및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일 남양주 궁집에서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휴식과 문화공연을 즐기고, 임신·출산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부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듀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기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돼 임산부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 캘리그라피, 임신부 체험,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아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도 안내했다. 홍보 마당에서는 모자보건사업과 임산부 심리상담을 비롯해 금연, 구강건강, 감염병 예방 등 임산부와 가족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에게 따뜻한 휴식과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하고, 일상에서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다산정약용문화제’에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자연과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자연 소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물맑음수목원의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국산 편백 플레이팅도마 만들기 ▲압화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편백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 운영되며, 회당 체험 시간은 약 30분이다. 회차별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제 행사장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정약용문화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소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맑음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
(비전21뉴스)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8회 다산목민대상’ 1차 심사를 통과해 최종 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인 율기·봉공·애민을 행정 현장에서 모범적으로 구현하는 기초 지방정부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7일 발표된 1차 심사 결과 남양주시는 전국 기초 지방정부 가운데 최종 심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월 이들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요 공적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최종 수상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다산의 목민정신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주요 시책과 성과를 충실히 설명할 수 있도록 발표심사를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가 다산의 목민정신을 기리는 다산목민대상 1차 심사를 통과해 의미가 크다”며 “남은 심사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성과를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전시서가에서 책문화 팝업·북큐레이션 ‘LIBRARY IN Vol.1|권화운’ 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IBRARY IN’은 한 사람의 삶과 관심사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책과 독서로 연결하는 정약용도서관의 책문화 전시다. 첫 전시의 주인공은 배우 권화운이다. 전시는 달리기와 연기,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RUN·ACT·WRITE’ 세 가지 키워드로 나눠 선보인다. ‘RUN’에서는 마라톤과 달리기를 이어온 이야기를, ‘ACT’에서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인물을 만나온 시간을 소개한다. ‘WRITE’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기록해 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전시에서는 권화운이 정약용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권화운의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와 추천도서도 함께 소개해 그의 삶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당신이 새로 시작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직접 답을 남길 수 있는 참여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전시를 자신의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