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다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 ‘OFFLINE’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학업과 진로 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힐링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 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상 시상식 ▲비보이 ‘갬블러크루’와 아티스트 ‘가오가이’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펀치게임부터 힐링 음료 만들기, 에어글라이더 만들기 등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빈백과 돗자리가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체험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동부보건소가 심석고등학교와 연계해 고등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보건동아리와 RCY 소속 학생이 참여해 미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은 △치매 이해 강의 △치매파트너 활동 소개 △학생 참여형 퀴즈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퀴즈 세션을 통해 핵심 내용을 공유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치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배려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미래 도시 비전을 만들기 위한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남양주 주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민계획단은 도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시민 누구나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120명이다. 모집 분야는 △주거 △교통 △경제 △문화 △교육 △안전 △환경 △복지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누리집 및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팩스·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계획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토요일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분야별 회의 4회와 권역별 회의 3회로 구성된다. 분야별 회의에서는 도시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권역별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민 의견이 실제 도시정책과 공간구조 재편 방향에 반영될
(비전21뉴스) 김포시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기관별 협조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시청 11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김포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 ▲취약지역·시설 점검 현황 및 후속조치 방안 ▲신속한 초동대응 및 상황전파 체계 구축 현황 ▲기관별 협조사항 및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침수우려지역, 급경사지,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아울러 같은 날 오전에는 나진교 일대에서 읍면동 재난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활용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양수장비 작동법과 유지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대
(비전21뉴스) 언제나 예산과 현안 사이에서 고민이 깊은 학교 현장에 김수진 안산교육장이 등장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이 나섰습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으로 만든 장면의 일부분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2년간 감사 지적 사례를 분석해 생성형 AI를 활용한『우당탕탕 재무실무』웹툰을 제작했다. 이 웹툰은 한눈에 이해되는 이야기로 재구성된 것이 핵심이며, 복잡한 규정 설명 대신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등장인물의 대화와 상황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오류와 개선 방향을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우당탕탕 재무실무』웹툰은 예산 11화, 경리 10화, 관재 3화 및 특별편 3화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특별편은 김수진 안산교육장을 비롯하여 김인종 행정국장이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편, 조정미 재무관리과장이 장애인 생산품 구매 편에 등장하는 등 현실감 있게 제작했다. 이번 웹툰 제작은 단순 일회성 콘텐츠 사업이 아니고 안산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버리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내동 궁집에서 2026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禮찬’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 성년례가 진행된다. 이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축하공연을 통해 성인이 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특히 우리 고유의 전통 의식인 ‘전통 성년례’에는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상견례와 관례·계례, 성년선언, 수훈례 등의 절차를 재현하며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안내 △청년인재 ‘정약용의 후예’ 모집 △금연․절주 캠페인 △전통차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 누구나 스무 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추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성년으로서의 첫걸음을 의미 있게 시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 1~3호 수혜자에게 책상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공부방’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상이 없거나 노후화된 책상을 사용하는 가정에 책상과 의자, 책장, 서랍 등으로 구성된 책상 세트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업 의지가 높은 두 가구의 아동 3명이 선정됐다. 1호 수혜자는 모자가정의 초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그동안 책상이 없어 유아용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등 학습공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2·3호 수혜자는 조부모,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 쌍둥이 형제로, 두 학생 모두 책상이 없어 학습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기탁한 후원금 400만 원으로 추진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2013년 철마기업인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책상 세트를 지원받은 한 학생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권익보호와 신고 편의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에서 첫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종합소득세 신고가 집중되는 기간 시민들의 세금 신고 부담을 덜고,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세와 연계된 지방소득세 신고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해 복잡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현장 상담창구는 오는 18일 남양주세무서 종합소득세 신고창구와 28일 시청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에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소득세 신고 방법 및 납부 절차 안내 △고충 민원 및 징수유예 등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상담 △납세자보호관 및 나눔세무사 제도 안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내 현장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고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권익보호 제도에 대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수동면장학회가 수동면사무소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29명에게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조성한 장학금 1,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학회 관계자를 비롯해 수동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수동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의미를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장학회는 지난달‘2026년도 운영회의’를 개최해 개인별 장학금액을 전년보다 20만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동초와 가양초 학생 10명은 각 30만 원, 수동중 학생 19명은 각 50만 원이 전달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학금 지원 대상을 관내 초·중학교 신입생에서 재학생으로 확대해 재학 중 장학금을 받지 못했던 학생 115명을 포함한 총 151명에게 3,1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시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하반기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330대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어린이버스 3대 등 총 1,393대이며, 지원 대상은 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시 소재 기업·법인·단체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어린이버스 최대 1억 4,950만 원이며, 전기차 구매 시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차량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접수순서와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