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시력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세상 DREAM 안경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적절한 시력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눈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안경원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개소의 안경원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안경스타 퇴계원점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8개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액을 맺은 안경원은 △다비치안경 덕소점 △베도베네안경원 오남점 △1001안경콘택트 마석점 △쏠안경원 △프렛 이마트 남양주점 △빠세빠세안경클럽 다산점 △으뜸플러스 별내점 △안경스타 퇴계원점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은 협약 안경원을 방문해 시력검사를 받고, 개인별 눈 상태에 따라 맞춤형 안경을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안경원과의 협약이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아동에게 실질적인 시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동 소재 ‘이영미국어논술학원’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햇반 100박스(180만원 상당)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영미 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교육기관이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미국어논술학원은 2022년부터 매년 쌀과 햇반 등 식료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와 동부보건소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가족 건강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아동 비만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처 능력을 익혔다. 아울러 영양교실에서는 단순당을 줄인 건강 간식 만들기 실습과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이 이뤄졌으며, 가족이 함께 만드는 ‘노밀가루 저당 고구마빵’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교실은 △1월 8일·15일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1월 9일·14일 동부보건소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 진행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익혀야 하는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며,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가족 건강
(비전21뉴스)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가 오는 2월 19일까지 입주기업 4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양주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업 초기 기업의 입주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지원금 지원 ▲스타트업 성장 기반 안정화 및 투자유치 지원 ▲대학 및 지역 자원과의 효율적 연계 등을 통해 입주 기업의 성장 기반 안정화를 돕는다.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 공유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기업은 1년간 입주 후 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신설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신설은 지난달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신청자에 한해 신청한 달부터 월남전 참전유공자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수당 변경 신청의 경우, 2026년 1월에는 기존 수당이 지급되며 차액은 2026년 2월 수당 지급 시 소급해 일괄 지급된다.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은 다른 보훈명예수당과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기존 보훈명예수당 수령자가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으로 변경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새로 제출해야 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노년에 접어든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당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인가를 받으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체육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정부의 지원시책을 한자리에 모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가평군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정책 수요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자금 및 금융 지원 시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출‧판로 확대 지원사업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으로,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분야별로 전문가가 참여해 지원 시책 설명회와 동시에 기업별 맞춤형 현장 상담을 병행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참가 기업들이 평소 겪고 있던 경영, 자금, 수출, 기술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 운영자들이 이번 설명회에 적
(비전21뉴스)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이다. 포천시는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저학년·고학년), 포천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총 5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종교적·정치적 편향성이 강한 도서와 단순 흥미 위주의 도서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보다 폭넓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민들은 포천시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을 방문해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포천시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 네이버폼을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도서관 내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추천된 도서는 시민과 사서, 도서관 자료관리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이후에는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
(비전21뉴스) 포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9개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고 발생 시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의 거리, 교통 접근성, 시설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가산체육문화센터 배드민턴 경기장과 소흘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주민들이 평소에도 익숙하게 이용하는 체육시설이라 실제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활용도 높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부착형과 지주형 두 가지 형태를 적용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평소 거주지 인근 대피장소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내표지판 정비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화학사고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