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예고나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겨울 방학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매년 변화하는 입시 전형을 잘 대비하려면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실력있는 강사진이 있는 입시미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겨울방학특강은 입시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에 맞추어 가장 적합하게 지도해 줄 수 있는 미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에 있는 노은씨앤씨&애니스타 입시미술학원은 디자인반과 애니매이션반을 운영하며 10년차 베테랑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정보안내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은씨앤씨&애니스타 관계자는 “전국 110여개 미술학원 캠퍼스들과 수업커리큘럼 및 입시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 전국모의고사 성적 및 실기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정기적인 진로진학상담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학생의 수업과정 및 결과물 등의 정보안내를 학부모에게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노은씨앤씨&애니스타 미술학원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비전21뉴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EA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21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이사장이 공동주최·주관한다. 본 행사를 공동주최·주관하는 언론, 환경, 청소년 부문의 3개 단체는 산업성장이라는 목표아래 훼손되어지고 있는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ESG실천방안을 제안, 글로벌 리더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하고 있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약 3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각 나라 전문가들의 발표 및 메시지를 통해 각 분야별, 연령층별로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국내외 언론, 방송, SNS를 통해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킨다. ▲ ESG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인물
(비전21뉴스) 아태전략대화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태전략대화 조직위원회 서울대표처 현판식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중수교 30주년이 되30년동안의 무역협력을 통하여 한중무역액은 4,000억 달러에 이르렀다. RCEP의 틀을 빌어 아태경제일체화를 추진하여 한중 양국이 글로벌경제회복에 큰 기여를 해야한다는 것은 한중 양국의 동일한 인식이다. 이런 시기에 아태교류및협력기금회 집행부주석,아태전략대화조직위원회 비서장 샤오우난, 아태전략대화조직위원회 집행부비서장 거펀, 아태교류및협력기금회 부비서장 김철원 등 일행이 한국측의 초청을 받아 2022년 10월 26일부터 7일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정부 ▲정당 ▲사회단체 ▲기업 ▲학술계와 광범위한 교류를 가졌다. 전 대통령 특임장관 현 국민의 힘 이재오 상임고문, 전 지식경제부차관 현 IMI 박영준 상임고문, 윤공정 포럼 송기윤 공동대표, 전 연합사 작전본부 부장 김정유 장군, 세렉스 정양구 회장 등과 한·중 간에 경제 문화 민간외교 등 여러분야에 대해 많은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하남시를 방문해 하남시와 중국 선
(비전21뉴스) 최근 소형 오피스텔 규모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라이브 오피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시장에도 1인 창조기업 등을 중심으로 라이브 오피스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매년 2~3만개 씩 증가하는 1인 창조기업의 증가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아산탕정지구에서 분양한 지식산업센터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의 라이브 오피스는 계약 시작 3일만에 완판됐다. 같은 해 7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라이브 오피스도 분양 당시 호평을 받으며, 4주만에 전 호실 계약 마감됐다. 이러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내에 라이브 오피스를 갖춘 '메타피아 Ⅰ' 공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포신도시 메타피아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홍성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응봉로, 충남대로, 도청대로를 통해 증곡전문농공단지, 응봉산업단지, 삽교전문농공단지 등 인접 산단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뿐만 아니라 서해안고속도로와 통하는 해미IC,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예산수덕사IC도 인접해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편하다.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23년 예정), 서부내륙고속도로(
(비전21뉴스) 한류문화를 이끌고 있는 K-POP, K-드라마 등으로 대한민국의 헤어 미용분야는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는 K-뷰티를 소개하는 컨텐츠들로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세계 트랜드 속에 미용기술을 배우거나 경험하기 위해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미용기능기술 특허출원 받은 미용실무교육으로 성공적인 미용 취업· 창업 전문교육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알려진 연예인만들기 미용 아카데미는 뛰어난 실무기술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30년 이상 경력의 미용이학박사, 미용기능장인 원장이 창업 및 취업 노하우를 소수정예 맞춤교육으로 직접 진행하고 있다. 피부미용학과, 헤어미용학과 재학생들도 섬세하고 정교한 실무기술을 배우기 위해 자주 찾는다고 한다. 영등포 연예만들기 미용 아카데미 김성희 원장은 “2달에 한 번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에 공헌하는 미용 전문가들을 양성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미용분야 발전을 위하여 미용 취업 및 창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창업 후에도 언제든지 재교육을 해주고
(비전21뉴스) 태권도는 남녀노소 어떤 사람이나 제한 없이 아무런 무기를 지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손과 발을 사용해 방어와 공격의 기술을 연마하여 심신의 단련을 통해 인간다운 길을 걷도록 하는 무도이자 스포츠이다. 어린이의 성장발달, 청장년과 노인의 체력증진, 여성의 건강과 미용 증진에 큰 효과를 준다. 태권도의 기술체계와 운동형태는 신체의 각 분절을 좌우 균형 있게 구사하도록 짜여 있어, 인체 관절의 유연성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한다. 그리고 문명 발달에 따라 가중되는 정신적 장애,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 한편, 기존의 놀이형 태권도 교육이 아닌, 정통 태권도에서부터 현대 태권도의 모습을 담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있는 태권도장이 있다. 용인에 있는 태권한류는 태권도의 무도적인 측면인 인성교육(예의, 인내)과 기존 태권도 교육의 장점은 살리고, 익스트림 태권도와 K-POP + 태권도 콜라보인 새로운 태권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태권댄스 프로그램은 익스트림한 움직임을 통해 멋진 기술도 얻어가고 태권도 실력과 성취감도 상승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4만 구독자가 있는 태권도 유튜
(비전21뉴스) 한동안 유행하지 않던 긴 생머리가 다시 돌아왔다. 긴 생머리는 층을 내지 않고 염색이나 펌을 하지 않아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린 스타일이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기장 자체로 매력적이기 때문에 신경 쓴 듯, 안 쓴 듯한 '꾸안꾸' 느낌을 내야 세련되게 연출된다. 생머리를 오랫동안 유지하여 변화를 주기위한 헤어스타일을 원할 때는 어깨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에 헤어도구들로 웨이브를 가볍게 주어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스타일 변신할 수 있다. 만약 긴 머리를 오랫동안 고수하여 더 큰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일자 단발이나, 목 아래쪽에 가벼운 층을 내어 보이시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모발 끝을 바깥쪽으로 뻗치게 스타일링하여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광교 유피살롱 관계자는 “가치있는 아름다움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향한다. 유피살롱의 특별한 세 가지 리츄얼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고객이 갖고 있는 타고난 소재(두피, 모발, 얼굴형, 두상형태, 모질, 모량 등)을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원하는 분위기, 이미지에 맞게 헤어 디자인하는 ‘퍼스널 리츄얼’이다. 두 번째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메뉴얼로 잠시나마
(비전21뉴스) 경계를 뛰어넘어 예술혼을 선보일 ‘발달장애 아티스트’들과 유명 기성 화가들의 대규모 특별전이 겨울 문턱, 미술 관객의 발길을 잡을 전망이다. 전시의 타이틀은 ‘드림어빌리티 – Dreamability 展’이다. 전시회엔 80인의 발달장애 화가를 비롯해 6인의 유명 기성화가인 김인·금봉 박행보·이재옥·정정식·이기원·스토니 강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기존 전시회와 달리 이들이 기성 화가들과 함께 대등한 위치에서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시회의 출품작은 총 120점이다. 참여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됐다. 공모전 과정 자체가 이들이 작가로서의 성장에 필요한 경험이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시 기획사인 비채아트뮤지엄 전수미 관장은 “이번 드림어빌리티전은 상업적인 시선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롯이 작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며 “그간 진행됐던 장애인 관련 전시는 스스로 특수한 전시로 바라보고 작가들을 대우하고 있어 아쉬운 점이 많았다. 그런 경계는 오히려 우리 모두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모두가 동등한 화가로 ‘함께 나란히’ 참여한다는 데 더 큰 의미
(비전21뉴스) 지난 5일 토요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주최 시네마테크 충무로,공동주최 재단법인 세화문화재단, 주관 충무로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후원 사단법인 대한삼보연맹,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단법인 한국감독협회, 중구문화재단의 참여로 제12회 충무로 단편영화제가 성대히 시상식을 마쳤다. 국제엔젤봉사단에서 기획,제작,공동제작 카이저엔터테인먼트의 다섯계절(신태영 연출,함효종,최수현 작가)은 비경쟁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다섯계절은 보통 인간의 일생을 봄,여름,가을,겨우로 나누지만 본 영화에서는 다섯계절 즉 '그리고 봄'이라는 소재를 추가하여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 내용으로 출품하여 좋은 평을 받았다. 이날 신태영 연출은 수상소감에서"저희 다섯계절팀에 이렇게 큰상을 주셔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주인공 함효종역은 직접 합효종선생이 출연하여 열연했으며, 어린 함효종은 황희(9세 지섭), 중학생 함효종은 남훈(15세), 20대 함효종은 서한강이 부인역은 서진, 여중학생 이예인(12세), 20대 서진은 윤서정이 열연했다.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염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