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3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 및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논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임원도 선출했는데 단장으로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을 선출했다. ■ “시민이 답이다”... 체감형 수질개선 본격 추진 평택시는 앞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고, 악취·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준공 예정인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관내 초등-중등-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내 민원 전담 대응팀 구축, 민원 청구 단일화, 특이민원 이첩 시스템 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추진 중인 교육활동 보호 방안 중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구축 계획’은 학교별 민원 대응팀을 구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민원 대응팀이 접수, 배부, 처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인 민원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협력체계 구축이다.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모델을 구성하여 만약 학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특이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교육지원청에서 발 벗고 나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각 학교는 보다 체계적인 민원 응대 시스템을 갖추게 됐으며, 민원 창구 단일화를 통해 기존의 복잡했던 민원
(비전21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2일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공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사업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협력체계 구축 ▲공공 홍보 캠페인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재단 사업에 인플루언서 공공 행사 참여 확대 ▲홍보 성과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를 ‘공공 홍보 주체’로 확장해 공공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생성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신규 창작 아이디어와 원작 IP를 보유한 고양시 소재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웹콘텐츠 제작 지원과 역량 강화 지원 두 가지로 세분화된다. ‘웹콘텐츠 제작 지원’은 신규 창작물 또는 원작 IP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웹툰 1,500만원, 웹소설 500만원을 지원한다. ‘웹콘텐츠 역량 강화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웹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권리화,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의 7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배수로 및 농수로에 대한 사전 준설 작업을 지난 4일 완료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있는 관내 배수로 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및 관할 동의 통장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물길 확보가 시급한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 작업은 굴삭기 등 중장비를 투입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토사와 수초를 제거하고, 배수로의 통수 단면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 전에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농경지와 인근 주택가의 침수 위험을 사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관내 유료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료 직업소개사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담당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업소를 방문해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 행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18세 미만 미성년자 및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알선 여부 ▲직업소개 요금 징수 적정성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여부 ▲보증보험 가입 또는 예치 의무 위반 여부 ▲그 외 직업소개사업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강화시키고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 동일한 특별·광역시 내 두 개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해야 하며, 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없는 경우에는 ▲종업원 수가 가장 많은 사업장 ▲ 안분율이 가장 큰 사업장 순으로 신고하면 된다. 특히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다른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wetax.go.kr)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마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정발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정발산 공원 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맞이 꽃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잔화, 채송화 등 꽃씨를 파종했으며, 지난 3일 행사에서는 메리골드, 마가렛, 꽃양귀비 등 꽃 모종 1,600본을 추가로 식재했다. ‘정발산공원 숲 가꾸기 사업’은 2026년 선정된 마두1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 중 하나로, 주민총회를 통해 버스킹과 함께하는 주민소통 한마당,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등과 함께 선정됐다. 마두1동 배상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자치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남은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란 마두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자치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정발산동 장미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제7회 춤추는 빗자루-쓰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분갈이 활동을 진행해 생활 속 녹색환경을 조성하는 즐거움을 나눴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나무쟁반을 새롭게 꾸미는 리폼 체험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정발산동 윤여정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이러한 활동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쓰담데이’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으며, 정발산동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