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보건소는 지난 14일 대한청각학회가 주관한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 확진검사비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은 대한청각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난청의 조기 진단과 청각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정책과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보건소가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실제로 해당 사업 실적은 2024년 대비 200% 증가했다. 선천성 난청은 비교적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이다. 신생아 1,000명당 1~3명은 고도 난청, 1,000명당 4~6명은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겪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정상에 가까운 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어 조기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하남시는 선천성 난청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위해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천성
(비전21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4,226명이 참여했다. 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하여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공동체·인성 및 환경 교육)과 협력하여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그린어스(지역 하천 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비전21뉴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12일(목),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 대상 'VIVA! 청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XR룸 시연회 및 유관기관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VIVA! 청춘!'은 미취업 청년 정신장애인과 사회적 고립계층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선도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콘텐츠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XR룸을 최초로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성공회대학교(사업 자문), 맨인블록(주)(AI 분야), (주)뉴작(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인지치료프로그램 디지털보드 및 XR룸을 직접 체험하고, 'VIVA! 청춘!' 사업의 효과적 추진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VIVA! 청
(비전21뉴스) 2026년 3월 12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 그리고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의 가치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돌봄 경험과 공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 양 기관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와 어르신 식사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연대와 복지 실천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은정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장은 “돌봄과 배려는 특정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하남시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장, 국민의힘 하남시 갑 이용 당협위원장, 새미래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 추민규 위원장, 김성수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교육의 대상은 노인공익활동사업단 미사공원도우미 100명, 미사역도우미 40명, 미사거리도우미 20명 등 총 160명이 모였으며, 이날 강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단순 이론에 그치는 교육이 아닌 실제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민원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비전21뉴스)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최근 화재로 생활 터전에 피해를 입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아버지 홀로 학령기 세 딸을 돌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재도구가 소실되고 옷가지와 이불 등에 심한 연기 냄새가 배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협소한 주거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이에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인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민간위원장들은 3월 12일 직접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청소와 내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하남시니어클럽 ‘사랑의 빨래를 싣고’ 사업단은 화재 냄새가 깊게 배인 다량의 세탁물에 대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을 함께 찾은 임승빈 덕풍3동 공공위원장은 “한 순간의 화재로 생활 기반이 무너진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민간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
(비전21뉴스)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30분 하남시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무직과 생활체육 지도자 관련 행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야에서는 각종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성원애드피아가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하남시청에서 열렸으며, 하남문화재단 이현재 이사장과 이교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성원애드피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시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진행한 ㈜성원애드피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하남시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정여진 ㈜성원애드피아 이사는 “하남시가 K-컬쳐 요람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 문화예
(비전21뉴스)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내 망월동 일대에 제안된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했다. 해당 용지는 자족용지로,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자족기능 용지 대부분이 지식산업센터 위주로 개발되면서 높은 공실률 등 공급 과잉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제안하며 본격 착수하게 되었다. 2025년 8월 하남시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 됐으며, 이후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협상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객실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의 공동주택이 복합 개발될 계획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체인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자는 이미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과 양해각서(MOU)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