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팽성읍 안정리 5일장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데 정보 부족 등으로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미리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위기가구 제보 및 상담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홍보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시열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캠페인에 함께하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팽성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월부터 관내 5개 읍면을 방문하여 주요 단체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월 15일 안중읍을 시작으로 2월 12일 포승읍까지 서부지역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간담회는 각 읍면의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주요 단체장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이 직접 시책사업 및 서부지역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 단체장들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물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은 민원부터 서부지역 전체의 현안까지 읍면 단체장들이 질의하고 제안한 건의 사항이 약 50건 정도가 될 만큼 격식 없는 간담회 분위기였다. 5개 읍면 간담회를 마친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 단체장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건의하신 각종 민원 사항은 검토하여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달리기 실천 챌린지인 '송탄 달리기 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탄 달리기 톡!'은 20~40대 신청자를 대상으로 4주간 달리기 관련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전 챌린지와는 달리 달리기 미션 인증을 위한 달리기 관련 앱 혹은 스마트워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어려운 시민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챌린지는 4주 동안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과 구간 달리기(1㎞ 달리기 등)가 포함된다. 참여자는 미션 수행 후 인증사진을 1:1 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8회 미션 중 5회 이상 미션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미션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 채널 추가 방법
(비전21뉴스) 시스템알앤디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200만 원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하여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2002년 10월 설립한 시스템알앤디는 2022년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행복한 나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모듈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공정장비 및 자동화 장비 업계 세계 탑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진위면의 본사를 포함한 국내 사업장 3개소와 해외 사업장 5개소를 경영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시스템알앤디 도우진 부사장은 “신나게 보내야 할 방학이면서, 즐겁게 맞이해야 할 설 명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더 외롭고 헛헛하게 설 명절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설 명절과 같은 연휴가 긴 기간에는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들이
(비전21뉴스) 평택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녪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천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문화예술 단체의 관심을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천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 댄스컴
(비전21뉴스) 평택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시행한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 감경이 가능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비전21뉴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제19기 연천군농업대학’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가지 과정이 개설된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농업 이론을 비롯해 전기회로의 이해,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첨단 농업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농산업창업과는 농산업 창업아이템 발굴, 농업경영,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창업 및 경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두 과정 공통으로 미래농업과 인공지능(AI), 생성형 AI 활용 실습, 농업 관련 법률 및 세무 교육 등 교양공통과목을 편성해 실용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이다. 스마트농업과는 매주 화요일, 농산업창업과는 매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연천군농업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비전21뉴스) 연천군 군남면과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자여단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소통·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설 명절에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쌀)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인산 군남면 방위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에도 고향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자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남면 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군의 상생 발전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