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광복회 광명시지회(회장 김충한) 주관으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7일 광명시 원노온사동(당시 시흥군 서면 노온사리)에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과 항일 투쟁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2021년 지정된 날이다. 광명 출신 독립운동가인 최호천, 윤의병 등은 주민 200여 명과 함께 노온사리 주재소를 포위하고, 전날 체포된 이정석의 석방을 요구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 사건은 광명시 독립운동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독립운동 애국지사 후손,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추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뮤지컬 배우의 추모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훈 회장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화성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4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 화성시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단식은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묵묵히 쌓아온 훈련의 시간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의 땀과 투혼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4연패 달성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선수들이 충분한 기량을 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식목 행사'에 참석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오문섭·유재호·차순임 의원이 함께해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반려나무를 전달하고 함께 식재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에는 미래 세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이 담겨 있다”며 “지금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화성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나무는 우리 일상 속 작은 숲이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전21뉴스)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국민의힘)이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추진력을 더한 '야탑문화공원 시설개선 사업'이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다. 이에 성남시의회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은 준공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야탑역 광장 일대는 분당권 핵심 환승 거점으로 유동 인구가 많지만, 그동안 시설 노점상의 불법 점유, 노후화와 무질서한 공간 배치 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사업은 2023~2025년 단계 정비로 총 16억 원 규모다. 1차(2023년)에는 안철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고,야탑역 1·2번 출구 일대 조경 및 전기공사 등 정비가 완료됐다. 안철수 국회의원이 특별교부세 국비 6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김보석 의원이 시비 5억 원 편성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국비 시비 매칭하여 총 16억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2025년)에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일반광장 → 문화공원 및 보행자전용도로) 등 행정절차를 거쳐 1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종량제봉투 규격별로 6~12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도 시민들에게 판매하지 않거나, 다른 상품과 끼워 파는 등의 부당 판매 행위를 하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지정판매업소 1277곳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민 제보도 받고 있다. 지정판매업소에서의 종량제봉투 판매 수량은 3월 28일부터 시민 1인당 하루 최대 10매로 제한한다. 이에 앞선 26일 성남시는 소매업소도 종량제봉투 구매량을 용도별·규격별 주 1회 최대 1400매로 제한했다. 시는 또, 비상시 시민들이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더라도 대행업체를 통해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일반 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이나 수거는 금지되어 있으나, 시는 시급성을 고려해 관련 규정 완화와 사회적 재난으로 포함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비전21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교육지원청 내 심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 케이스 스터디’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신규 임명된 소위원장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별 심의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심의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한 ‘실전형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익명화된 실제 사안 보고서 분석 ▲학교폭력 성립 여부 판단 토론 ▲가해학생 조치 결정을 위한 5가지 판정 지표 적용 실습 ▲실제 심의 결과와의 비교 및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위원장들은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안목을 기르고, 공정한 조치 결정을 위한 논리적 근거를 세우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결정은 학생들의 미래와 교육적 회복에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소위원장들의 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학부모와 학교 현장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심의 문화를
(비전21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31일까지‘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바라봄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구성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더욱 다양화했다. 특히 신체·체육 활동, 문화·예술 활동, 영어 놀이 활동에 대한 높은 선호를 반영하여 △원어민 테마영어, △오케스트라, △어린이 테니스, △도예 체험,△아이스 스케이팅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걸포초등학교 내 센터를 중심으로 김포아트빌리지, 아이스링크 등 지역 체험처를 활용하여 운영되며, 학교 공간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온동네 돌봄’ 체제를 구현한다. 또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텀 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웃
(비전21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100여 개 학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교육공무직원 급여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의 안정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분야 대표 강사를 초빙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및 주요 변경사항 ▲통상임금 및 근속수당 산정 방법 ▲4대 보험 및 인사 변동에 따른 처리 사항 등 급여 업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신규 업무협업 플랫폼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적극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자막, 번역, 회의 내용 자동 정리 기능을 활용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환경이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ONE(지원이)’는 교육행정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업무 관련 질의에 대해 AI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고, 법령 및 규정 데이터를